강남은 서울 아니었다 뭘 알고 지껄여라 ㅋㅋ
압구정이 뭐하던 동네겠어? 조선시대때도 역시 서울 사대문 양반 왕족새끼들이 기생따먹고 술퍼먹던 존나 방탕한 동네였다 이기잖애? 거기 노는 양반새끼들이고, 장사하는 놈들이고 그 사이에서 이권싸움하는 주먹 양아치새끼덜이고 대대로 똬리를 튼 동네다. 몰라서 그렇지 압구정 현대아파트 한양아파트 사는 새끼덜, 혹은 건물주들 다 대대로 그 동네 후손인 경우가 결코 적지않다.
역시 광주땅인 "남한산성 해장국 - 효종갱" 얘기 유명하지? 그새끼들이 압구정에서 거기까지 종놈 시켜서 냅따 뛰다녀와서 뚝배기째로 해장국 가 오라꼬 꼬장부렸고, 만일 깨먹거나 엎질르거나 아니 식기만 해도 죽일듯이 존나게 종놈 욱실라게 잡아패던 "갑질"곤조 오졌던 동네가 광주, 한주(漢州) 바닥이란 얘기다.
내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시도때도 애들 잘때리던 깡패선생이 하나 있었는데 금마도 광주(=한주)출신. 서울 사대문 안은 물론 시흥, 양천, 부평, 인천, 영등포, 고양, 양주 이런 경기권 바닥에서도 광주놈이라 카마 아주 "개 독종 깡패새끼덜"이라고 단디 치를 떨었을 정도지. 특히 지금 강서, 양천 사람들이 애증이 각별한데, 오죽하면 "광주바위 설화"라는 레전설급 "따와이" 얘기까지 있었겠냐? 이재명도 광주땅 틈바구니에서 삐대믄서 살라카다보이 단디 악에 받치가 마 그래 뒤틀렸다 안카나 씨발???
지금 도봉박홍기가 그렇게 까대는 "수원 깡패"의 악명도, 사실 강남에 대대로 있던 그 행상머리 더러븐 광주깡패의 연장선임을 굳이 말하자면 존나 이바구가 아플 따름이고... 금모으기 운동때 선심쓰는 척하고 금괴 팔아줬는 회사가 강남"의 피라미드 다단계사기 회사로 밝혀져서 파문이 일었는데, 그게 또 수원 깡패들하고 연이 굉장히 깊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