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실제로 당시에 이명박은 총기관련 예산을 삭감했는데, 정작 총기회사 라인은 잘 돌아가고 있었다는.=>

죄다 아프간에 수출됨.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한국에 우크라이나 무기 대달라고 수구집단에게 요청하는 것도 또 그 지랄해달라는 것.

 

태극기 버러지 새끼덜이 안보, 안보 개지랄 하는 것은 그런 것도 모르는 틀딱 새끼덜의 진상짓일 뿐이고.

 

실제로 다수의 사진에서 아프간 새끼덜이 K-2를 들고 있는 것이 포착되었던.






  • 헬조선 노예
    22.05.23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세마
    22.05.23
    그런데 그렇게 남의 총자루까지 "따와이" 해서라도 건사시킬려 했던 아프간 "민주정권"이 와르르 좃망했지.


    차라리 아프간 왕정복고론자들의 손을 들어줬으면, 탈레반들도 고립되고 캄보디아처럼 안정화됐을텐데 하는 생각도 든다.


    이게 다 "민주주의" 팔아먹어서 장사속에나 눈이 먼 미국 놈들이 일으킨 사단이다. 씨발 그래가 결과적으로 탈레반 개새끼들이랑 중공 짱개랑 곧바리 쎄쎄쎄카잖든가???


    중국새끼들이 약아빠지긴 쓸데없이 약아빠져서 무식한 미국놈들이랑 미친 곰탱이 소련놈들이 친 함정에는 잘 안말려드가요...

  • John
    22.05.23
    우크라이나 문제도 유로연합이랑 중국이 타통되게 하는 것에 미국이 군사지원 보내는 수준이니 뭐 미국은 중국을 오지게 사랑하는 듯.
  • 세마
    22.05.23
    "돈밖에 몰라서" 전쟁도 말아먹기 딱 좋은 ㅎㅌㅊ 인문학, 유아기적 정신문명 수준의, 오직 물질문명의 과시욕 뿐인 미국이랑 중공은 처 망하고 수십개나라로 뽀개지는게 정답. 어차피 이놈들이 세계 자원의 블랙홀이기도 하잖아.

    내가 그래가 애증이 섞이면서도, 유럽, 영국, 태국, 심지어 일본, 브라질(유럽의 사라진 전통관습이 잘 보존돼있다고 슈테판 츠바이크가 말했다) 의 "귀족사회-하이쏘"들을 한없이 동경하는거다. 그들이 그 나라 "정신문명"의 지주(支柱) 기능은 일단 똑바로 하거든. 그래서 유라시아 상류층들의 사교장으로써 "부산-런던 오리엔탈익스프레스 운행"도 제안한 적이 있었고...
  • John
    22.05.23
    중공은 국민소득 3만불 찍기 전에는 안 망하고, 미국은 인구 4억 되기 전에 망한다에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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