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차 간판 건 中지리차..韓전기차시장 공략 통할까
https://auto.v.daum.net/v/20220519195259902
여태까지 짱개전기차가 800대 겨우 팔린 시장에서 4000대 예약완료다. 이게 계기가 아니라고 보면 바보지. 현기버러지덜 곧 지리차와 볼보의 합작사의 하청이 될 수도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볼보보다 더 기술력이 후달리는데 지금까지 살아남은게 헬쥬신식 국가사회자본주의가 밀어준 탓.
대형트럭시장에서는 볼보트럭 탈래 현기병신트럭 탈래라고 물어보면 아무도 후자를 택하지 않는다. 현기새끼덜 여태 기술개발 미뤄오던 것이 모조리 짐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
https://namu.wiki/w/%EB%B3%BC%EB%B3%B4%ED%8A%B8%EB%9F%AD
에서 볼보트럭에 관한 팩트는
한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수입 트럭이라서 2019년에는 수입 상용차 전체 등록대수 4,812대 중 절반에 가까운 2,165대를, 2020년에는 4,482대 중 1,834대를 판매하면서 국내 판매 1위를 크게 리드하고 있다.
라고 칸다. 볼보보다 더 병신인 회사가 현기임은 트러커들은 다 아는 사실.
게다가 거대한 대륙국가인 중국, 미국 이런 나라들이 전기차를 대량보급함에 따라 "리튬"이 광속으로 고갈되고 있어요. "니켈"값도 높아지고, 특히 "전략자원"인 "코발트"는 거의... 그나마 새로운 광맥도 미국 중국이 다 독차지해가는 레드오션 판떼기에 현기차가 들어가서 얻을 이익 따위는 거의 없다고 봐야지.
차라리 독일처럼 내연기관에 들어가는 석유의 대체재인 e-fuel 을 얼마나 값싸게 만드느냐 그거 연구하는게 더 싸게 먹힐 판이다. 어차피 내연기관의 승차감이 더 고급지고, 이를 응용한 기존 내연자동차의 legacy system도 풍부함은 따라올려면 한참 멀었지. 설령 나트륨 전지, 그래핀 전지가 발명돼서 리튬 고갈 딜레머가 해갈된다고 해도 말이다... 뭐 앗사리 현대가 영국 롤스로이스랑 제휴하자고 하면 되겠네. EU때문에 8기통 엔진 못만들어서 한이 맺혔는 회사 아이가??? 당연히 혼네적으론 "전기차"같은 "친환경" 정책에 의한 기술에 대해서도 적대적이겠지. 또 이미, 유럽에서 제일 큰 나라 "러시아"가 현대차를 고급 외제차로 인식하는 경향도 없지않아 있잖아. 뭐 소나타의 현지모델인 "솔라리스" 정도도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