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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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차 간판 건 中지리차..韓전기차시장 공략 통할까

 

https://auto.v.daum.net/v/20220519195259902

 

여태까지 짱개전기차가 800대 겨우 팔린 시장에서 4000대 예약완료다. 이게 계기가 아니라고 보면 바보지. 현기버러지덜 곧 지리차와 볼보의 합작사의 하청이 될 수도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볼보보다 더 기술력이 후달리는데 지금까지 살아남은게 헬쥬신식 국가사회자본주의가 밀어준 탓.

 

대형트럭시장에서는 볼보트럭 탈래 현기병신트럭 탈래라고 물어보면 아무도 후자를 택하지 않는다. 현기새끼덜 여태 기술개발 미뤄오던 것이 모조리 짐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

 

https://namu.wiki/w/%EB%B3%BC%EB%B3%B4%ED%8A%B8%EB%9F%AD

에서 볼보트럭에 관한 팩트는

한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수입 트럭이라서 2019년에는 수입 상용차 전체 등록대수 4,812대 중 절반에 가까운 2,165대를, 2020년에는 4,482대 중 1,834대를 판매하면서 국내 판매 1위를 크게 리드하고 있다.

 

라고 칸다. 볼보보다 더 병신인 회사가 현기임은 트러커들은 다 아는 사실.






  • 세마
    22.05.20
    미제 테슬라도 폭☆8 하는데, 중국산 전기차라면 완전 powder keg지. (중국 성도에서 전기자전거가 고작 엘레베이터 전자파에 폭☆8한 case가 있었다) 그래서 다들 그 보조금 혜택+저렴한 연료비를 무시하고서라도 전기차를 꺼리는 것이다. 더우기 지하에 주차장 있는 아파트에서는 누가 전기차 1대 뽑는다카면 정색을 하지... 타워링 찍게 생겼냐고 멱살 드잡이할지도 모를걸? 더우기 고속충전기는 그런 기술적 리스크가 더하지.


    게다가 거대한 대륙국가인 중국, 미국 이런 나라들이 전기차를 대량보급함에 따라 "리튬"이 광속으로 고갈되고 있어요. "니켈"값도 높아지고, 특히 "전략자원"인 "코발트"는 거의... 그나마 새로운 광맥도 미국 중국이 다 독차지해가는 레드오션 판떼기에 현기차가 들어가서 얻을 이익 따위는 거의 없다고 봐야지.


    차라리 독일처럼 내연기관에 들어가는 석유의 대체재인 e-fuel 을 얼마나 값싸게 만드느냐 그거 연구하는게 더 싸게 먹힐 판이다. 어차피 내연기관의 승차감이 더 고급지고, 이를 응용한 기존 내연자동차의 legacy system도 풍부함은 따라올려면 한참 멀었지. 설령 나트륨 전지, 그래핀 전지가 발명돼서 리튬 고갈 딜레머가 해갈된다고 해도 말이다... 뭐 앗사리 현대가 영국 롤스로이스랑 제휴하자고 하면 되겠네. EU때문에 8기통 엔진 못만들어서 한이 맺혔는 회사 아이가??? 당연히 혼네적으론 "전기차"같은 "친환경" 정책에 의한 기술에 대해서도 적대적이겠지. 또 이미, 유럽에서 제일 큰 나라 "러시아"가 현대차를 고급 외제차로 인식하는 경향도 없지않아 있잖아. 뭐 소나타의 현지모델인 "솔라리스" 정도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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