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본인은 경상독립을 주장해온 것이지만.
독립을 한다고해도 일국가를 깨자는 것은 아니고 다만 미국의 주처럼 되는 것은 합의로 유지해줄 수 있지. 그러나 지금으로써는 중앙정당들이 동의를 해줘야 한다는 것.
경상북도주, 경상남부주로 나뉘어야하겠지만 그전에 대구병신새끼덜로부터 남동임해공단인 포항과 경주도 경상동주에 포함시켜야 경북새끼덜의 500년 봉건지배를 타파하는 것이라고도 보고는 있지만.
상주, 예천, 안동, 대구는 편먹으라고 하고, 부산, 울산, 김해, 경주, 포항은 편 먹고, 진주랑 창원, 삼천포, 고성애들 서경상애들 편 먹고 싶다면 먹으라 그러고.
대구 내륙 애새끼덜이 해안지역으로 촉수질 하려니까 문제. 해안지역에만 건설할 수 있는 원전에 대한 간섭질도 대구 내륙 새끼덜의 수작질인 것이다. 씨발 니덜은 영덕, 울진이나 관리하라고 이 병신새끼덜아. 조까튼 새끼덜.
울진에 원전 쳐 지으면 되긋네. 이미 6기나 몰아서 쳐 지어서 더 지어서는 연쇄폭발 가능성만 높아진다고.
원전 다닥다닥 쳐 지어놓은 꼬라지 함 보소. 느그 경북 이 개자슥들아. 경상도라는 이름도 더럽다 이 조까튼 새끼덜. 경남의 이름은 다시 변한으로 돌아가고 두번다시 대구 새기덜과도 상종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응, 상종할 일 하나 있긴 있지. 영풍 석포제련소를 F-15로 타격하거나 순항미사일 날려서 폭파시켜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