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아쉬케나짐이라는 놈들은 애초에 근본이 서돌궐이라고 한다.
돌궐은 서위의 부마였던 부민 카칸이라는 놈이 칭하면서 발생한 중국에서 기인한 것이고, 서돌궐이니 아쉬케나짐이니 하는 놈들은 실상은 중국인의 후예인 것.
소싯적 한국에서도 당항이나 당진과 같은 도시나 피난항들이 발달하던 시대에 당나라놈들의 후예들이 아쉬케나짐이라고 보면 된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욤 키푸르 전쟁의 후유증 이후에 아쉬케나짐들을 대거 받아들였는데, 이 놈들은 친중 성향이 매우 강하다는 것. 이스라엘이 친미에서 친중으로 갈아타는 것은 절대로 무시 못 할 일이 된다.
문제는 지금 현재 중국의 F-16이라는 J-10전투기는 이스라엘의 크피르 전투기 기술들이 대거 채용된 이스라엘라인의 전투기라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미국의 이스라엘로의 F-22 수출이 금지되었을 정도로 이미 이스라엘의 바닥은 아쉬케나짐들에 의해서 크게 장악되어 있고, 게다가 친중 성향도 강하다고.
결국 인간지사 뭐 유유상종인 것이다.
하여간 중국의 J씨리즈 전투기들의 목업은 근자에는 러시아에서 탈피해서 이스라엘 기술을 대거 받아들였다.
이걸 중국의 미국에서의 기술 유출이라고만 그저 생각했지만 실상은 이스라엘의 친중 아쉬케나짐이 문제였던 것.
문제는 지금까지는 아랍계 정통유대인들이 집권해왔지만 90년대 이후로 대거 받아들인 아쉬케나짐 세대들이 다수인 후대로 갈수록 정권교체의 가능성까지 점쳐진다는 것이다.
애초에 아랍계 정통유대인들에게 아쉬케나짐은 실상은 그들의 철천지 원수라는 팔레스타인 놈들보다 더 이질적인 놈들이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닥치고 같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러나 아쉬케나짐들에게는 중국이 가까운 나라이고, 그 것은 거진 100년 동안 유지된 이스라엘-영미 커넥션조차도 정치적으로 시험받을 수 있음을 뜻한다. 뭐 나름 꿀잼인 관전 포인트.
"아까시 모또지로" 천하의 천둥벌거숭이 개새끼에 대한 글 :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0
수틀리면 푸틴이 이스라엘을 아예 핵으로 치게 될지도... 미국을 치기도 그렇고, 중국을 치기도 그렇고, 유럽을 치기도 만만찮으니까, 딱 "핵 몇발이면 날아갈" 조그만 나라 이스라엘이 타겥이 되기 딱 좋겠지. 이미 "시오나치"라는 말도 음모론 바닥에서 널리 만들어졌겠다, 이스라엘 근처에서 무력시위하는 "시리아 정권 건들면 3차대전"이라고 누차 협박을 해 왔었다.
어차피 러시아와 일본은 적이고, 또 유태인들도 한국인들을 IMF 환란으로 착취시키고, 그 이전에 한반도 북단을 공산화시킨 원인을 제공했을 뿐더러, 또 중공과 흘레붙고 있으니, 차라리 "가장 깨끗한" 로스케 편에 붙어버려??? 더우기 난 그 스보보드니 사태, 더 나아가 연해주 강제이주사태를 일으킨 소련 공산당을 만든 유태인들과 직접적 혈채가 있는 가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