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인 70년대생 보지들이 가임연령기 여성의 한계 나이인 만 49세를 넘기게 되는 순간부터 피할 수 없는 것.
지금은 70년대생 중에서도 비교적 이른 나이인 김건희 따위가(72년생) 눈가리고 아웅이지만 새벽이 오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김건희 버러지는 72년 9월 2일생이라고 카는데, 그 년도 4개월만 있으면 곧 만 49세다. 만 49세로 머물 수 있는 연식까지라고 쳐도 내년 9월 2일에는 만 50세라는 말씀.
다른 의미로는 이미 저출산은 2003~2005년부터 시작되었지만 2003년에 태어났어야 될 놈이 내년부터는 20살이 된다. 따라서 세대교체의 순환의 공백이 내년부터 발생하는 것.
김건희 버러지가 만 29세에 낳았으면 지금쯤 20살의 당당한 성인이지만 그 자리는 이제 공석이라는 거다. 그러한 세대간 단절이 72년생 기준으로 내년부터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71년생에게는 이미 시작된 것이고, 79년생 보지가 만 49세가 되는 2028년이 되면 돌이킬 수 없다.
그래서 본인은 지금 영끝하면 10년납 채우기도 전에 부채만 돌아온다고 누차 경고했지만 조중동, 한경, 매경 개버러지 새끼덜 때문에 결국 많은 사람들이 낚이고 만 것.
뭐 추운데서 사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민자들 돈싸들고 오게해서 투자이민이나 받으면 될까? 어차피 아들놈들은 죄다 군대 끌려가고 딸들만 서울로 도피시키면... 서울 incel남들 마구재 마누라 하나씩 얻잖아? 乙로서, "공민권"을 얻기위한 "지참금"까지 덩달아 받고. 게다가 피부색이 다른 가임여성들은, 토박이들과의 "텃세"에서 조금이라도 "생존게임에서의 advantage" 를 얻기 위해, 본능적으로 아를 많이 놓는 본능적 경향이 있다. 이른바 자연선택론에서 "r전략"이라카지. 한국에 시집온 백인 여자들은 그런 경향이 더 심하다고 들었다.
그 혜택은 서울보다 차라리 동해, 삼척, 포항, 울산, 부산쪽이 더 받을걸로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