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불평등하기로는 예수가 태어난 이래에 가장 좃같이 불평등한 사회인 주제에 그러한 개쓰레기만도 못한 글로벌 사회가 씨이벌 지금 시대에는 남녀가 매우 평등합니다 이 지랄로 물타기하려는 기만적인 이데올로기와 프로파간다에 의해서 만들어진 모더니즘 퍽킹 라이가 페미니즘인 것이다.

 

정작 그러한 페미니즘은 피선거권 권력의 분산으로 말미암아서 되려 남성간 불평등과 나아가서는 여성과 노약자와 경제활동내 불평등만 가속시킬 뿐이다.

 

조국과 한동훈이 새끼가 쌩돈 오지게 쳐 날려가면서 스펙질 한 것도 아들이 아니라 딸이 대상이었다는 점을 보면 자명한 것이다. 페미니즘은 계급간 투쟁의 완화나 불평등의 완화에 전혀 기여하지 못한다. 

되려 불평등만 심화시킬 뿐인 것이다.

 

더불어서 모든 인류의 숙원인 노동해방 또한 더욱 어렵게 만든 것이 페미니즘의 경제적 근간인 것이다.

 

오늘날 개구라꾼 개새끼덜이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조시대의 농업은 별반 노동집약적이지 않다. 노동력을 투입해서 소출을 늘릴 수 있는 방적산업과 같은 것이었다면 조선인들이 왜 애초에 굶주렸겠는가?

조선에서 남아도는게 노동력이었고, 노동력만 투입하면 인풋을 늘리면 아웃풋이 늘어나는 구조였다면 말이다.

애초에 그렇게 안 되었으니까 보릿고개가 있는 것이고, 인구 또한 현대보다 적었던 것이다.

 

조선시대라고 해봤자 물론 경운기나 트랙터로 이랑내고, 제초하는 것만은 못하겠지만 농민들이 뭐 8 to 5 까지 조빠지게 일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되려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자본주의 맹아론이 나올 때 쯤에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한 각종 부업을 해야 되는 경우 때문에 노동시간이 늘어났던 것이 청조 말기의 상황이다.

 

짚을 꼬아서 짚신이라도 만들고, 길쌈을 하고, 마를 기르고 오만 때만 개지랄을 해야 되었던 부업을 존나게 한다면 모를까 벼농사에는 그닥 노동시간을 투입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지금보다는 많이 투입했겠지만 하루종일 잡초만 뽑다가 인생종치는 것은 아니었단 것이다.

게다가 당시에는 가족 구성원도 많아서 일 할 놈도 많던 시절이다.

그런데, 청나라는 몰라도 조선에서는 부업도 별반 하지 않았다고도 한다. 왜냐면 상품경제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선의 한계상 짚신 존나게 엮어봤자 살 놈도 팔 놈도 없었다는 야그다. 결국 농사나 쳐 짓고는 남은 시간에는 잠이나 쳐 자면 주린 배가 그나마 덜 고파지는 나라였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시대 인간들이 현대인들보다 시간면에서 훨씬 덜 일했음은 자명한 것이다.

 

 

그냥 단적으로 말해서 인류가 조빠지게 일하게 된 것은 앵글로색슨 자본주의가 공급된 독점자본주의의 등장 이래에 독점매대의 유통자본을 위해서 생산자본이 생겨나고 그들 밑에서 조빠지게 일하게 되었을 뿐이다.

그들이 자본주의라고 묘사하는 것은 실상은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일해주는 시간이 극적으로 많아진 품팔이 샵키퍼 캐셔 인생이고, 노동해방은 커면 씨발 이제는 보지까지 죄다 끌려가서는 그 개자슥들의 대기업 배너밑에서 앵벌이하는 사회가 도래했을 뿐이다.

그러한 헬쥬신 디스토피아에서 꼴랑 보지들에게 자의식이나 심어주기 위해서 만든 가짜 유토피아 거짓부름이 페미니즘이라는 지랄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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