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말이지만 한국의 운동권 남성은 죄가 없다. 모든 것은 애초에 덫을 놓고는 기다리는 보지년 새끼덜의 탓이다.
싫으면 싫다고, 좋으면 좋다고 절대로 하지 않는 개년들이 한국년들이다. 싫으면 그 자리에서 단칼에 거부하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정을 놓으려고 거부하지 않는 올가미의 마스터 새끼들이 그 세대 개년들인 것이다.
그냥 까놓고 말해서 그 세대의 보지새끼덜은 다 그런 년들이고, 지금에 와서도 그 것은 개선된 것이 없다. 그러고서는 올가미를 놓고는 남성을 희롱하는 것들이 한국의 못 되먹은 보지년 새끼덜인 것이다.
전부터 말해왔지만 한국 보지년 새끼덜이 그 지랄인 것은 애초에 타타르 오랑캐 버러지 새끼덜의 기갈 쎈 귀족 보지년 새끼덜로부터 배워 쳐 먹은 것이 그 지랄이기 때문이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한국이라는 사회에서는 수갑으로 침대에 쳐 묶어놓고 박지 않은 이상 강간은 성립될 수 없으며 대부분의 한국 남성들은 그냥 단지 불쌍한 퐁퐁남일 뿐이다. 정치적인 것은 되려 보지새끼덜이고, 남성이 여성을 범한다는 명제 또한 중국의 한자어에서나 가져와서는 지랄지랄하는 것들인 것이고, 근자에는 미국의 수사드라마에서 못 된 것이나 쳐 배워서는 응용하는 것들인 것이다.
이제 와서 나는 한국의 여성 새끼덜이 자신들의 성적 자결권에 대해서 명백하게 그들 스스로 인지하게끔 해주지 않는다면 그러한 통로없는 소통 안 되는 새끼덜에 대한 일반적인 정치적 작업으로써 여성참정권 폐지의 수순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볼 뿐이다.
야 씨발 니가 뭘 원하는데 이 개자식아. 씨발 개년아. 원하면 원하고 말면 만다고 말을 해라 이 개자슥아.
한국의 남녀 인권 수준에 대한 존나게 처절한 샘플은 다름아니라 윤석열 그 자신이다.
한국에서 남성이 문제라고? 전세계 어딜가도 이런 개조까튼 나라는 없다. 멕시코,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유럽 죄다.
보지의 시선에 그냥 사리는 것 함 보소. 쪽팔린다 이 버러지 새꺄. 저러고서는 자식 낳아줘도 퐁퐁남이 되었을 터인데, 자식도 안 낳아준 년한테 휘둘리니.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러시아년이나 3마리 들여서 얼나이, 싼나이 들이는 중국놈이 정직하지 씨발.
씨발 어차피 보지구녕인데 나 같으면 그렇게 했을 거라는 말이다. 공식석상에는 영부인 공석이라고 하고서는 러시아년 한 년은 서류가방 홀더, 한 년은 운동 강사, 한 년은 가정부로 들여서는 좃집 만들면 되지 씨발.
저런 병신같은 애비들이 있었기 때문에 한국의 젊은 세대들은 평생 에미나이한테 휘둘리다가 골로 가는 것이다. 대한의 애비 참 부끄럽다 씨발. 출산율이 떨어진 것도 죄다 병신같아진 남성의 탓이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