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경심의 펀드는 굴려보기도 전에 스캔들로 박살난 것이지만.

 

디스커버리 펀드의 환매중단 규모가 2500억이라고해서 2500억어치만 기회비용을 발생했다고 믿으면 바보지. 그간 그 2500억으로 낸 수익 다 빼돌리고, 원금도 빼돌린 것이지.

 

한국의 공매도 시스템의 헛점을 이용해서 환매없이 먹으면 내돈 꼴면 안 갚아도 되는 공매도로 굴릴 때까지 굴리다가 먹고 튀면 돈 얼마나 벌었을까? 홀짝 게임을 하는데 홀 나오면 내가 먹고, 짝 내도 돈은 꼴지 않는다. 단지 장부상 적립만 될 뿐. 이건 못 먹으면 병신인거다. 그게 한국식 공매도다.

 

먹튀가 필요한 이유는 고객들에게 빅엿선사 목적은 아니고 단지 증거인멸용인거다. 그래서 장부상 적립된 숫자들이 퉁쳐지기 때문. 2500억을 홀짝게임으로 1억씩 2500구좌로 나눠서 게임을 하면 상기한 룰대로 하면 무조건 땄을 때의 배당이 100프로라고 치면 1250억은 먹게 되어 있다. 그리고 3750억으로 다시 게임을 하면 1870억이 더 추가되고, 그들의 수익율은 헛점 공매도 내에서 애초에 꼴지 않게 되어 있는데 돈 없다고 튀었다고? 그래서 한국의 펀드라는 개병신도 다 사기질이라는 것이다.

 

주식을 진짜로 사서 넣어야 될 때가 되면 그냥 문 답고 먹튀하면 됨. 공매도 제 아무리 틀려도 돈 안내도 된다고. 맞으면 바로 즉석에서 털어가고.

 

그런 바닥에서 혼자서 개미 선물하는 놈이 병신이지. 한국 주식의 적정가는 얼마다? 1200P면 저신뢰상태 반영하고도 남음이다. 한국에서 투기를 하려면 이미 너무 올라간 부동산에 박는 것도 미친 짓이고, 솔직히 한국에서는 돈을 굴릴만한 곳이 없다. 한국에서 사채시장 규제가 잘 이뤄지는 것도 사실 애초에 그런 법을 만드나마나 돈 굴릴 놈이 없기 때문에 반발도 없는 것이다.

 

퍽킹 코리안 국채를 돈 주고 사느니 차라리 중국 국채를 사고 말지. 위안화는 가뜩이나 근자에는 원화보다 강세라서 이자 안 받아도 위안화 채권 사놓으면 1억치 사면 환율효과만으로 1억 2천만원치가 되는데 말이다.

 

폴권 말대로 원-달러 환율이 1350원가면 근자에 달러에 대해서 강세인 위안화 채권은 더 쎄진단 야그잖아. 중국을 욕하기 전에 한국바닥에 돈 꼴아박는 병신들이 병신인거지.

 

존리 병신새끼 말대로 한국 주식 사서 존버하면 말년에 보지랑 폐지커플 된다 씨발. 차라리 그 돈으로 중국국채 10년물을 사면 10년 존버하면 이자율이 더 쏠쏠할거다.

 

그래서 행여나 그걸 알아챌까봐 중국은 망한다는 선무당 새끼덜이 판을 치는 것이다. 가뜩이나 여전히 중국의 기준금리는 그래도 미국보다는 높은데 말이다.

 

 

 

중국의 10년물 국채는 그냥 사도 이득이다. 채권은 금리가 낮아질수록 오르는 것.

 

그런데, 위안-원 환율은 갈수록 원화가 더 병신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좃도 모르는 병신새끼덜만 부동산을 사지 2017년에 중국 채권을 샀으면 채권 이자 빼고도 지금쯤 떡상이다. 그리고 세금 존나게 떼이고, 잘 팔리지도 않는 아파트와는 다르게 이건 그냥 현금이다.

장하성의 디스커버리 펀드도 아마도 먹튀하고서는 중국 채권으로 죄다 갈아탔을 거라고 감히 추정하지만. 다만 어느나라로 우회해서는 갈아탔을지 그게 추적이 안 될 뿐.

 

그래놓고서는 한국 정부가 금리 못 올리게 하는 씨발새끼덜이 한국 행정부의 관계자 새끼덜이라는 거다. 그런 놈들에게 바통을 맞기는게 미친 짓이지. 날잡아 살처분이 아니라 말이다.

 

 

머스크라는 새끼도 실상은 상하이에 있는 거대 자동차 공장단지의 중국인 사업가나 다름없는 놈이지만 국적은 미국이라는 것으로 해서는 마치 자신이 미국경제를 위한 놈인양 언플을 치는 실상은 중국본토의 미국계 사업가일 뿐이다.

머스크 구라꾼 새끼가 하는 짓은 도지코인이나 띄워서는 미국 호구들의 돈을 탈탈탈 털어서는 중국 채권이나 사는 짓이다에 손목아지 건다. 자신은 이미 중국으로 갈아타놓고서는 정작 머스크 본사가 미국에 있다는 핑계로 미국 정부의 통상규제를 받지 않으려는 지능적인 중국 사업가인 것.

실제로 미국에서 테슬라 자동차에 대한 오더가 나오면 10대 중에 한 대만 소싯적에 주문 물량 존나게 못 받기로 유명했던 미국에 있는 예의 테슬라 그 공장에서 생산되고, 열대 중에 아홉대는 상하이에서 생산되어서는 선적되어서는 그냥 완제품 수출을 하는거다.

 

현기차가 그 지랄을 했으면 미국 정치인들 새끼덜한테 니덜 공장 미국으로 안 옮기면 안 된다고 지랄지랄을 개지랄을 다 들었을건데, 머스크 새끼는 단지 백인이라는 이유로 그리고 테슬라사의 본사만 미국에 있는 회사라는 이유로 실질적인 주력은 죄다 중국에 있지만 리쇼어링 하라는 압박도 안 받고 맘대로 장사하는 것이다.

 

한국의 하이 테크에 주식 쳐 넣는 놈이면 그 정도의 혜안은 다 가지고 있으므로 머스크 새끼도 중국으로 갈아타는데 나도 갈아타야제라고 다 생각했을거라는 말씀.

장하성이 디스커버리 펀드 박살낸 것도 죄다 돈 빼서 중국에 박아넣을려고 뺀 거고, 죄다 흑자 도산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해도 되는 나라인 사기공화국이 한국이라는 것이다. 펀드에 니 돈 넣냐? 차라리 강원랜드 가서 러시아 보지년 보빨이나 해라 이 병신새끼덜아. 헤르페즈 범벅인 임신 안 되는 러시아년 말이다. 버러지라고도 하지. 

물론 가라는 말이 아니라 강원랜드 내 돈 주고 가면 그냥 병신일 뿐이다.

 

러시아 보지에게도 마눌이 되거나 혹은 창녀가 되거나는 자유선택의 영역이다 이 말씀. 그년이 곧 그렇게 선택한 이상 때려패서 고칠 수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전자는 호응해주고, 후자는 내친다. 남성으로써는 어쩔 수 없는 것. 후자에게 자원을 너무 할당해서는 나의 인생이 피곤해지니. 남성의 간택권이 그야말로 중요해지는 시대에 지금 모두 살고 있기도 하지만.

페미 병신 것들은 그러한 간택권에 의해서 이미 아웃된 것들이 결혼시장의 장외에서 지랄지랄 하는 것들이고.

장외거래물량으로 받아들여지지도 않는 떡락된 종목들. 상폐된 보지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