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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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임명한 이창용이 버러지새끼가 금리를 충분히 올리지 않는 것부터 모든 것이 시작될 것인 것.

 

그 버러지 새끼가 성장 운지를 할 때가 공작세력과 스케쥴을 잡고 나서인 것이다. 이미 폴 권 따위도 예측한 원화 환율이 달러당 1350원까지 간다는 시나리오의 모든 근본은 금리에 달려있고, 금리인상의 권한은 한은총재 버러지 새끼에게 있는 것.

 

국짐당 버러지 새끼덜은 이미 한은 총재의 임용을 통해서 얻을 것을 얻었으니 총리 따위 뭐 어쩌라는 식으로 배째라는 식으로 쎄게 나오지만 본좌가 민주당을 위해서 조언을 하나 하자면 국회에서 국회승인으로 발행되는 일종의 특별인출권이나 기준금리가 되는 그 금리 외에 다른 금리에 대해서 걸 수 있는 특별인출권에 대한 금리권을 설정할 수 있는 우회 트랙을 미리 연구해 두는 것은 나쁘지 않은 포석이다.

 

기준금리가 지금 7일분 환매조건부채권 그 것만 가지고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본데, 개자슥들을 통수 칠 새로운 수단을 지금부터 강구한다면 대응이 될 것이라고 보지만.

 

https://namu.wiki/w/%EA%B8%B0%EC%A4%80%EA%B8%88%EB%A6%AC

 

를 보면,

 

 

라고 되어 있지만, 그냥 딱 생각하더라도 1년물의 특별인출권을 담보삼아서 국회인준권으로 화폐를 공급하고, 국회에서 1년물 대출우대금리를 설정하게 되면 한국의 화폐발행권은 은행 채권계급 새끼덜의 하수인 새끼덜인 한은 새끼덜에게서 합법적 집권정당인 민주당에게 돌아오게 된다.

 

그 이후에는 민주당이 일당독재로 가더라도 나는 할 말은 없다고 볼 뿐이다. 어차피 다당제라는 말도 안 되는 프레임은 양당독재라는 쇼에 불과한 것일 뿐.

 

민주당이 어떠한 정권을 지향할지는 뭐 그들의 선택이 될테지만 적어도 환란에 대해서는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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