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다만 그게 대외팽창전쟁은 아님.

 

니가 아니어도 이미 신천지 새끼덜은 트럼프지지자이기 때문에 한국은 어떻게든 미국의 딮스테이트 새끼덜에 판에 관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가 진실이지만.

홍석현이 새끼가 신천지 새끼덜과 미국 마스터들의 뜻을 대리해서 싸우게 되면 서울과 대구의 500년 동맹은 그 것으로 깨질 것이라고 보지만. 좃도 아닌 개자슥이 세마라는 병신새끼, 허세부리는 구라꾼일 뿐이고.

 

홍석현-서울 강남-미국 민주당

신천지-대구-트럼프주의 공화당

 

으로 나뉘어서는 존나게 치고박게 된다에 손목아지 걸어본다. 지금껏 바미당이라던가 국민의 당의 서울 새끼덜이 한 짓은 서울의 권위로 대구를 복속시켜보자는 수작질에 불과한 것이었고.

 

그러한 한편으로는 다시 그 모든 것은 지역투쟁, 계급투쟁의 측면들이 가미되게 되어 있는 것이고, 서울의 본사와 대구의 좃소생산계급의 투쟁이 되면서 경상도에서 뭐라도 터진다에 손목아지를 걸어 본다.

 

그래서 본인은 애초에 남조선의 내쇼날리즘은 민주당이 정권을 점하는 외에는 달리 대안이 없다고 이미 말해왔던 것이다. 문재인의 임기 말까지 높은 지지율 또한 그러한 정황을 반영하는 것이고.

 

윤석열이 임명할 인사가 마땅찮은 것도 죄다 마스터마인드 새끼인 미국 민주당 새끼덜의 뜻에 따라서 대구경상의 신천지 공화당라인 새끼덜을 배제하려니 임용할 놈이 없는 것.

공화당 라인 새끼덜을 임용하게 되면 대북정책이나 중국과의 안보 동맹이나 대러정책,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밥줄인 무역정책에서 미국 민주당과 트럼프주의자들의 상이한 의견격차만 그대로 재현하게 되기 때문에 쓸 놈이 없는 것이다.

 

이미 반토막만 가지고 정권 창출한 것마저도 실상은 그 내부에서 또 반토막이다. 그러니 뭐가 될 턱이 없는 것.

 

적의 적은 아군이라는 상식에 근거해서 보면 결국 윤석열에게 탄핵당한 박근혜는 트럼트와 손잡게 되어 있다. 대구의 신천지새끼덜이 친트럼프인 것도 그렇고. 그 시점부터 국짐당은 개판이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

한가지는 그러한 강남의 국짐당 새끼덜은 이명박을 풀어줄 수가 없다는 것. 그 모든 new divide는 이미 일어난 것이고, 곧 모두가 인지하게 되는 날만 남았을 뿐이다.

 

다만 그 사분오열로 말미암아서 한국은 세계의 대란에서는 빠지게 되는 것만이 어쩌면 반사적인 이득일지도.

 

 

미국 병신새끼덜은 착각하는 것이 그 병신새끼덜이 한국을 마이크로 컨트롤 하려 들면 들수록 되려 한국놈들은 편이 갈려서 더욱 중지가 모아지지 않는 개판이 될 뿐이며, 미국이 한국인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바랄 수 있는 판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그 놈들이 관여하려 들면 들수록.

한국이 우크라이나 따위에 파병하는 일도 그래서 영원히 일어나지 않는 것.

 

그러한 판에서 나토의 사이버방위센터의 멤버쉽이 되었다고 치적질을 하지만 실상 한국인들이 아닌 미국의 스폰서 새끼덜에게 나 이거했음이라고 고해 올리는 격이며, 실상은 몇몇 실무자들의 목아지를 비틀어서 그러한 것에 가입한들 국군을 유럽에 파견하게 되는 수준의 일과는 천양지차의 간극이 있는 것이고, 이미 중국이나 러시아도 그 것을 알기에 그냥 내버려 두는 것.

 

 

마지막으로 이 모든 판에서 가장 노답인 종자 새끼덜은 실상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리 전쟁이나 일어나는 판인 것을 가지고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 요지랄하는 병신새끼덜. 단지 뉴요커, 캘리포니안들과 내륙의 레드넥의 싸움의 대리전이 일어나는 전장에 불과해진 것을 가지고 멍청하게 침소봉대하는 병신새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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