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실 한국과 일본이 파는 자동차 가격은 진즉에 한 5천만원은 받아야했지만 지금도 오른게 없는 것.

 

아반떼랑 혼다 시빅이 최소한 5천만원을 받아야 하지만 되려 30년동안 가격이 오르지 않아서 일본의 성장율이 정체가 된 것이다. 한국은 그나마 반도체빨로 버티고 있지만 말이다.

 

단적으로 비교하자면 1994년에 당시 메이저리그 최강이던 그렉 메덕스의 연봉이 667만 달러였다. 지금 메이저리그 최강인 저스틴 벌렌더의 연봉은 3300만불로 무려 5배가 올랐다. 그러나 미국에서 엘란트라의 가격은 좃도 오르지 않았단 것이다.

 

96년의 미국의 1인당 GDP가 3만불이었고, 지금은 6만 3천불이 된 것과 비교하더라도 적어도 생산성을 고려하더라도 적어도 상당히 올랐어야 하지만 오르지 않는 것.

 

문제는 경제학의 원리에 의하면 수요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거지새끼덜에게 가격을 올릴수는 없는 노릇이라는 것이다.

걍 문제는 간단하다. 혼다 시빅이나 현대 엘란트라를 살 미국 놈들은 점점 가난해져서 가격을 더 받기가 난감해진 것. 모든 것이 미국의 빈부격차가 원인인 것이다.

 

사실 국외로 눈 돌릴 것도 없이 국내 돼지고기 가격이 오른 것 만큼도 공산품 가격은 오르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것은 대기업 노동자들의 임금과는 조금은 무관한 것이다. 되려 중소기업 제조업 노동자들의 삶과 직격된다. 전자의 경우에 한 사회의 모델 시민의 지위 또한 겸하고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 새끼덜의 것을 조금씩 후려서는 몰빵해주는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

 

미국의 부는 무려 1인당 6만 3천만 달러지만 정작 하류새끼덜은 꼴랑 2500만원짜리 차도 못 산다는 것이다. 푸드 데저트나 빈민도 같은 맥락. 그 것은 죄다 미국의 정치권이 썪어서이며 그러한 지점조차도 송이나 청의 데자뷰라는 것이다. 중국의 미국화, 미국의 중국화.

 

오늘날 더럽게 무능한 미국의 정치는 송나라말기나 청대 말기와도 같은 엽관제, 즉 스폰해 준 것으로 관직을 사고 파는 것과 다름없는 시스템이다.

 

민주당에 후원해서는 민주당이 이기면 후원금 환불받는 대신에 카운티에 체신국장 정도는 받는 것. 요즘에는 지방판검사 자리도 판다던데 미국의 민주주의가 그모양 그 꼬라지다.

 

제정이고, 민주주의고 할 것 없이 지방에서 사족같은 놈들이 대대로 관직을 세습하기 시작하면 그 사회는 이미 끝난 거라고도 칸다. 중국사의 교훈으로는 말이다.

 

 

그러한 무능쟁이 새끼덜 때문에 미국의 빈민들에게는 기초생활수급도 없고, 좃도 없으니까 그 병신새끼덜의 차상위 계급인 마트 캐셔 싱글맘 보지년 새끼덜에게 팔아야 할 쌈마이카 휸다이 엘란트라가 제값을 받을 수가 없고, 그래서 결국 트리클 다운이 좃도 일어나지 않으므로 그 휸다이에 납품하는 대구 현풍공단의 부자재 공장에 댕기는 좃소 게이 새끼는 네팔 노동자새끼랑 같은 숙소에 살면서 결혼도 못 하고 딸잡이나 치고 있단 것이다.

 

그리고 그 좃소 새끼의 마눌이 되었어야 할 년은 김천의 사창가에서 몸 팔다가 이미 불임된지 오래. 이러니 헬맛인 것. 출산율이 오르면 미친 것이지.

 

그런데, 이제 그 것마저도 전기차로 전환하면서 더욱 쌈마이로 바뀐다고 칸다. 지금 한국시장에 목 업 되는 전기차들은 그래도 조금은 자원을 들여서 만든 나름 강소제품들이지만 중국산 전기차들은 그야말로 지역간 크루징은 불가능하고, 딱 씨이발 미국 마트 캐셔년들 직장까지 갈 정도의 씹창난 배터리 수명에 공간이라고는 좃도 없는 버젼들이 마구잡이로 이미 생산되고 있다.

전기차에 대한 인식을 조금 좋은 버젼으로 개선시킨 다음에 투입될 것들. 머스크 새끼의 비전이라는 것도 전면에서 포장되는 것과 후면에서 준비되고 있는 것은 겉 다르고 속 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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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놈들. 딱 씨발 미국 마트 싱글맘 캐셔년 거지들이 두세 블록 건너 직장인 마트까지 출근길에만 딱 몰고 다닐만한 차. 현기차 엘란트라는 이거에 비하면 그나마 양반이었고. 새로운 페이즈에 들어선 빈부격차의 시대에 투입될 더욱 열화된 것들.

 

엘란트라는 그래도 차상위보다 나을 것이 없는 중위라고 카더라도 4인 가족을 위한 것이었다면 이건 뭐 싱글족 거지들을 위해서 준비된 차.

 

이미 이러한 제품이 나왔단 것 자체가 시장의 예측으로는 전세계는 더 좃같은 헬이 된다에 이미 걸고 있다는 뜻이다. 소싯적에 그저 그런 평범한 가장의 상징인 아반떼=엘란트라는 이제는 상위 30프로 4등급 중타 이상잡의 상징으로 바뀌게 되고, 나머지 병신새끼덜은 더욱 떨어지게 된다.

 

그 모든 것이 미국 버러지새끼덜의 사회로부터 그 개새끼덜이 전세계의 부는 독점하고 있지만 트리클 다운이 일어나지 않아서 이다. 트리클 다운 이제는 믿는 놈이 병신인 것.

 

중국의 임금이 300만원이 되게 되고, 중국놈들로부터 일어나는 소비시장으로의 트리클 다운이 미국보다 더 많아지는 날이 결국 중국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날이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다.

 

중국은 현재 위의 사진의 전기차와 같은 가장 쌈마이부터 가장 고급진 것까지 죄다 생산하는 나라인데, 지금의 중국은 점차 아우디가 중국의 국민차가 되어가는 것이 대세라고 한다. 

이미 중국의 상하이에서는 아우디 택시는 끌고 댕겨야 택시 기사 축이라고 껴준다고 한다. 소싯적 폭스바겐차 끌고 댕기면 한국으로 치면 라떼 소싯적에 포니 택시에서 소나타 택시로 바껴가던 시절에 태반이 소나타 택시 끌고 댕기는데 혼자서 포니 택시 끌고 댕기는 병신 취급 받는다고. 뭐 좃도 할배라서 어차피 뒈질 마당에 손주 돈이나 주지 그럴 의리는 없으신 분이라서 그런 거라면 이해는 해 준다만.

아우디랑 폭스바겐을 먹여살리는 것은 이미 중국시장으로 바뀐지 오래라고.

 

되려 흉기의 엘란트라는 양화가 더욱 대세가 되어가는 시장에서 죽도 밥도 아닌 것으로 찍혀서 중국에서는 팔리지도 않는 차인 것이다.

동남아에서도 아반떼 버러지는 죽도 밥도 아닌데 혼다 시빅보다 더 허접한 것으로 인지된다고 한다.

 

중국과 동남아 새끼덜은 그 와중에 그래도 툭툭이에서 아반떼 패스하고 혼다 시빅으로 갈아타거나 아사리 아우디로 업글해가는 와중인데, 미국 병신새끼덜은 포드 중형은 이미 소싯적에 버렸고, 아반떼도 겨우 타고 댕기다가 그 것마저도 듣도잡 짱개전기차로 열화되는 중.






  • 세마
    22.05.06
    내가 자동차에 대해서 딱 한가지 예상하는게 있다.

    미래에 전기자동차는 거지들 출퇴근, 마실용이고, 진짜 부자들만 "내연기관" 엔진이 달린 진짜 자동차를 타게 된다는 것.


    지금부터 일본에선 "하이쏘"들을 상대로한 클래식카 장사가 은근히 대박이지. 가와고에 여행갈때 삐까뻔쩍하이 관리된 미제 에메랄드빛 클래식카가 멀쩡히 다니는걸 보고 기절할 뻔 했다. 서민덜은 걍 경차몰거나 뚜벅이. 긴자 남교수에 의하면 일단 "명차"라는 딱지가 붙은 자동차가 일단 굴러만 가면 기본이 억단위는 넘어가는 (출고가 2000만원짜리 그런것조차도), 그런 "베블런 레몬마켓"이 형성돼 있다고 한다.


    "미래의 나라"라는, "벨린지아 Belgium + India"라 카는 브라질은 더 일찌기 그런 시장이 형성되서, 클래식카 가라지 마켓 상파울루 교외에서 열릴땐 부자들 사교장이 된다고 칸다. 내가 관심을 갖는 사업 분야중 하나. 일본에서 닛케이진하고 같이 일하다 깐부맺고 브라질에서 씨발 폵스바겐 비틀이나 떼올까?

  • John
    22.05.06
    그 정도는 뭐 다들 예상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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