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 뒷배는 보나마나 부산신용금고 새끼지. 바로 안철수.

 

안철수 버러지 새끼는 이재명을 슈킹한 공작을 한 공을 인정받아서 총리로 임명되려는 것이고. 

정의당만큼의 지분도 없는 국민의 당 버러지 새끼덜이 총리자리씩이나 받을 지분이란 것이 다 그렇고 그런 것.

 

https://hellkorea.com/hellge/1847143

 

이미 본좌는 화천대유의 사이즈를 낸 적이 있다. 애초에 4000억대에 불과한 토지를 7000억에 사주면서 부산저축은행 돈 1155억도 대출해줬고 말이다.

 

지덜이 웃돈을 경매에서 불러서 시가 4천억대의 땅을 7000억대에 사주고서는 이재명이 3500억을 해 먹은 것이라고 개구라질을 쳤고, 언론 개새끼덜도 조직적으로 구라질에 가담함.

 

화천대유의 배당중에서 성남개발공사의 택지매각이익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경매를 받아간 새끼덜이 이상하게 터무늬없는 가격을 불러써줘서 달성된 것이고, 성남개발공사의 당초 추정액으로는 그러한 말도 안 되는 배당은 나올 수가 없다고 추정한 것은 합리적이기 때문에 화천대유와의 계약관계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이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5/463621/

 

감정가 4억7000만원 땅 40억에 낙찰…경매시장까지 달구는 3기 신도시

 

3기 신도시 인근 토지들은 감정가 대비 수배 이상의 낙찰가로 경매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달 20일 경기 과천시 과천동 331㎡ 임야는 감정가(3306만원)의 6배에 달하는 2억100만원에 낙찰됐다. 3월에 진행된 경매에서도 과천동 소재 임야(2100㎡)가 감정가의 2배인 5억2850만원에 낙찰돼 새 주인을 찾았다. 3기 신도시 관련 땅이면 맹지조차도 경매에서 제값을 넘게 받을 정도다. 지난 6일 법원 경매에서 경기 부천시 대장동 소재 임야 172㎡가 1억8262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1억2143만원의 150.4%에 달한다. 4월 한 달간 전국 토지의 평균 경매 낙찰가가 감정가의 77% 정도에 머물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수치다.

 

 

되려 대장동일대의 토지들의 시세를 고의로 작전세력이 올린 흔적이 나타나는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8038

 

화천대유는 수의계약 과정을 통해 대장지구 내 다른 구역 시행사보다 낮은 금액에 건설용지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의뜰은 2017년 5월 공동주택(아파트) 85㎡ 초과 용지 3·4·6번 구역을 경쟁입찰을 통해 일괄매각했다. 당시 공고에 따르면 일괄매각한 3개 구역, 7만1313㎡의 공급예정가격(최저 입찰가)은 3464억원(3.3㎡당 1603만원)이었다. H시행사가 이 용지를 낙찰받았는데, 낙찰가는 공급예정가격의 121%인 4184억원이었다. 이를 3.3㎡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1936만원이다. 화천대유는 대장지구 내 다른 용지 최저 입찰가의 78%, 실제 낙찰가의 65% 수준에 용지를 확보한 셈이다.

 

 

결정적 증거 확보다. H시행사라는 새끼덜이 비상식적으로 공급예정가보다 20프로나 더 웃돈을 쳐 준 것. 낙찰을 받은 것이므로 최고가를 써낸 것이다. 중앙일보 버러지새끼덜은 지덜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프레임 만들려다가 결정적인 누출사고를 일으킨 듯. ㅋㅋㅋㅋㅋ

 

대장동의 비상식적인 토지매각 이득은 실상은 건설사들이 이해할 수 없는 웃돈을 주기를 자처해서 일어난 것이다. 그렇게 하고서는 이재명이 마치 무슨 수를 쓰기라도 한듯한 언플을 펼친 것이다.

21프로나 되는 웃돈을 남긴 것이 아니면 화천대유에 또한 비상식적인 배당이 될 수 없었단 것.

 

 

그리고, 똥푸산저축은행 새끼덜은 결국은 파고들면 철수 새끼의 뒷배라고 아니할 수 없다. 안철수 그 개자슥이 그렇게 비열한 놈이라는 것이나 전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본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48 0 2015.09.21
16704 솔까 여고생 매춘 합법화 해야함 ㅇㄱㄹㅇ.txt 1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45 0 2018.05.06
16703 ‘민족’ 개념 벗어나면 더 행복하다 3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62 5 2018.05.06
16702 지하방 등 전전 청년 주거빈곤층 140만명… “한지붕 함께살기가 돌파구”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66 0 2018.05.06
16701 "MB정부는 최하점" '쓴소리 경제학자' 이준구 10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78 0 2018.05.06
16700 가중되는 공부량에 '허덕'… 잠 못 드는 초등학생들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51 1 2018.05.06
16699 [젊어진 수요일] 농담인데 불편하네 ‘수저 계급론’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51 2 2018.05.06
16698 [친절한 쿡기자] 구겨진 대치동 학부모 자존심 드러낸 광고, 진실은?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52 0 2018.05.06
16697 "日이 본 대한민국의 ‘헬조선’… “치열한 경쟁만 있고 미래는 없는 대한민국”"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24 0 2018.05.06
16696 동명이인? 독립군 지원? “김무성 부친 김용주 친일파 맞다”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6 1 2018.05.06
16695 [직격인터뷰] "中보다 韓에 대한 악감정 유독 큰 이유…한국의 너무 즉각적인 반응 때문"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70 1 2018.05.06
16694 "일할 생각 없어요" 니트족 급증… 구직 포기 100만명 1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15 1 2018.05.06
16693 한국 아빠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하루 6분, OECD 꼴찌 (종합)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9 1 2018.05.06
16692 "“이유없이 싫어요”… 살인까지 부르는 ‘혐오 대한민국’" 2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11 2 2018.05.06
16691 황교안 "日 자위대, 부득이한 경우 한반도 진출 허용"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7 2 2018.05.06
16690 [특집|해외자원개발]나라를 위한 장사꾼? ‘형님’은 뻥튀기 홍보꾼이었다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4 0 2018.05.06
16689 “3시간만 자” “카페인음료 마셔”… 공부에 숨막히는 초등학생들 1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62 2 2018.05.06
16688 [친절한 쿡기자] 중국까지 가서 열린 ‘치맥 페스티벌’, 알바비 체불로 국제 망신 당할 위기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6 0 2018.05.06
16687 헬조선ㆍ경제난ㆍ취업난도… 역사교과서 탓이란 김무성 1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31 1 2018.05.06
16686 EBS 교재, 찍어놓고 버린다 1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57 0 2018.05.06
16685 [2015 대한민국 혐오 리포트②] 맘충, 급식충… 벌레가 된 사람들 2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9 1 201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