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규 등록자입니다. 이 사이트를 지난 2달간동안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21세 갓 청년입니다. 우선 저는 완전한 혐한이 아닙니다. 여전히 저는 애국적 성향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씨발버러지 같은 나라의 진실들을 알면 알수록 애국심을 가지기가 너무 소름끼칩니다. 그나마 애국적 성향이 남아있는 이유는 음식 때문이고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한국의 혐오스러운 점이 많았습니다. 제가 해외여행도 가족과 많이 다니고 필리핀에서 어학연수 그리고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보냈는데 한국에 돌아가기를 항상 혐오했었습니다. 한국에 발을 디딘 순간 항상 우울했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한국인들이 세계인들과 비교해서 너무나도 추악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국의 혐오스러운 점이 무엇인지 잘 알지만 설명하자면 너무 길고 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도 있어서 블로그나 영상 링크를 걸고 약간 설명을 덧붙여서 스레드로 만들겠습니다. 제가 태어나서부터 한국에 반감을 가졌다면 전 이미 한국을 떠나야 하는 운명이겠죠?
어쨌든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