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50217043762974
https://www.nocutnews.co.kr/news/5735843
한번 토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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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토론해봅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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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
헬조선 | 91871 | 0 |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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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게 이세상에 이런 사람도 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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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의불화 | 276 | 3 | 2016.07.16 |
21741 |
[뜬금없이] 보증이라는 제도가 왜생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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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스 | 281 | 3 | 2016.07.16 |
21740 |
궁금하네요.소나무와 벚나무가 어느나라가 원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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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스 | 329 | 0 | 2016.07.16 |
21739 |
싸움의 형태.
10 ![]() |
블레이징 | 482 | 6 | 2016.07.16 |
21738 |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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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노래하는시인 | 272 | 5 | 2016.07.17 |
21737 |
헬조선식 연애(사랑)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신거 같아서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적습니다.
15 ![]() |
국밥천국 | 595 | 5 | 2016.07.17 |
21736 |
오늘도 한국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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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ngsvald | 440 | 3 | 2016.07.17 |
21735 |
땅에 떨어진 법의식…“준법이 밥먹여줍니까?”...
6 ![]() |
진정한애국이란 | 534 | 9 | 2016.07.17 |
21734 |
너무나 구하고 싶은 책이 있어요.어떻게 구할수 있을까요?
1 ![]() |
루디스 | 306 | 1 | 2016.07.17 |
21733 |
불쌍한 대한민국의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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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환상의나라 | 518 | 6 | 2016.07.18 |
21732 |
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
1 ![]() |
하루빨리탈조선 | 458 | 4 | 2016.07.18 |
21731 |
대구 경북은 딱 이 마인드다.
2 ![]() |
당신은NERD | 427 | 4 | 2016.07.18 |
21730 |
여기에 광고가 올라오는데
1 ![]() |
Delingsvald | 238 | 4 | 2016.07.18 |
21729 |
니들이 헬조선을 떠나야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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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살자 | 317 | 4 | 2016.07.18 |
21728 |
개돼지님들 ㅜ 오늘도 잘살고있으신지요
3 ![]() |
생각하고살자 | 335 | 4 | 2016.07.18 |
21727 |
불편한진실2
1 ![]() |
생각하고살자 | 333 | 6 | 2016.07.18 |
21726 |
불편한 진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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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살자 | 363 | 7 | 2016.07.18 |
21725 |
국민성향상 헬조선은 유럽의 이탈리아? 프랑스?
2 ![]() |
기행의나라=헬조선 | 706 | 4 | 2016.07.18 |
21724 |
오버워치도 점차 헬화됨
4 ![]() |
기행의나라=헬조선 | 460 | 3 | 2016.07.18 |
21723 |
폭력,욕,위압,함성으로 해결할려는사람은 없어져야한다고봅니다.
10 ![]() |
kakarin | 960 | 4 | 2016.07.18 |
이게 그 "쌍문동 애기선녀"가 입이 마르고 닳도록 또깡또깡 말했던, "제일 무서운 전쟁 - 숫자전쟁"의 전단(戦端)중 명백한 하나이다!
내 스승님이신 성재기 형님도 명백히 선을 긋고 선언하셨는 바인데, 그렇게 되면 당연히 "폭력시위"도 불사해야 한다는 것이다.이 뿌리깊은 불신사회에서 그나마 그동안의 사회계약이 간신히나마 설정한 내 "생존자원 (의료서비스도 제로섬 자원임을 태국의 case를 보면 잘 알수 있다)"을 침익하기 때문에, 이는 마땅히 "사회계약 파기"의 조건이 성립되는 SHTF다.
가뜩이나 아픈 자식이나 부모 있는 사람이, 특히 한 집안의 가장인 남자라면, 씨발 로스케룰렡 식으로 마약거래, 납치, 인신매매, 살인청부라도 안하겠냐? 내 아픈 부모 처자식 살군다꼬, 내 영혼을 사탄에게 팔아, "남의 목숨을 뺏아서 팔아"서 의사한테 갖다 바쳐야만 하는 인간의 가장 역겨운 날것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 아수라판이 되는것이다.
알바니아, 브라질 마피야들이 다 그런 이빨빠진 사회계약의 공백을 메꾸면서 생겨난 암세포이다. 의료민영화만큼은 필사적으로 막지 않으면, 가뜩이나 뿌리부터 극악의 "불신사회"인 이 나라는 절대로 내란을 피할 길이 없다. 뭐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카마, 차라리 즐긴다꼬, 나도 소총한자루 사 와서 민병대 드가가 빼 들고 싸우겠다. 아이므 홍콩 삼합회랑 무기밀매라도 하든가, 홍콩 삼합회랑 짜고 중국 졸부들 납치해서 몸값이라도 떧어내든가 씨팔...
뭐 씨발 내도 더는 잃을 것도 없는 산전수전 개막장인생인데, 내전이 테질테믄 앗사리 씨밤쾅 테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