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50217043762974

 

 

https://www.nocutnews.co.kr/news/5735843

 

한번 토론해봅시다 






  • 세마
    22.05.03

    이게 그 "쌍문동 애기선녀"가 입이 마르고 닳도록 또깡또깡 말했던, "제일 무서운 전쟁 - 숫자전쟁"의 전단(戦端)중 명백한 하나이다!


    내 스승님이신 성재기 형님도 명백히 선을 긋고 선언하셨는 바인데, 그렇게 되면 당연히 "폭력시위"도 불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뿌리깊은 불신사회에서 그나마 그동안의 사회계약이 간신히나마 설정한 내 "생존자원 (의료서비스도 제로섬 자원임을 태국의 case를 보면 잘 알수 있다)"을 침익하기 때문에, 이는 마땅히 "사회계약 파기"의 조건이 성립되는 SHTF다.


    가뜩이나 아픈 자식이나 부모 있는 사람이, 특히 한 집안의 가장인 남자라면, 씨발 로스케룰렡 식으로 마약거래, 납치, 인신매매, 살인청부라도 안하겠냐? 내 아픈 부모 처자식 살군다꼬, 내 영혼을 사탄에게 팔아, "남의 목숨을 뺏아서 팔아"서 의사한테 갖다 바쳐야만 하는 인간의 가장 역겨운 날것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 아수라판이 되는것이다.


    알바니아, 브라질 마피야들이 다 그런 이빨빠진 사회계약의 공백을 메꾸면서 생겨난 암세포이다. 의료민영화만큼은 필사적으로 막지 않으면, 가뜩이나 뿌리부터 극악의 "불신사회"인 이 나라는 절대로 내란을 피할 길이 없다. 뭐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카마, 차라리 즐긴다꼬, 나도 소총한자루 사 와서 민병대 드가가 빼 들고 싸우겠다. 아이므 홍콩 삼합회랑 무기밀매라도 하든가, 홍콩 삼합회랑 짜고 중국 졸부들 납치해서 몸값이라도 떧어내든가 씨팔...


    뭐 씨발 내도 더는 잃을 것도 없는 산전수전 개막장인생인데, 내전이 테질테믄 앗사리 씨밤쾅 테지든가!

  • 세마
    22.05.03
    남성인권 위한 척을 하지만, 저런 더러운 매국적 음모에 적극적으로 부역하는, 남성인권운동가의 탈을 쓴 "한간(漢姦)" 섀끼들임을 내사마 잘 알기따문에, 내가 이준석이고 하태경이고 하는 작자들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아니, 지독히 혐오한다.


    세간의 평판은 훨씬 데럽어도, 차라리 안정권과 그 따라지 배인규가 더 낫다고 말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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