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50217043762974
https://www.nocutnews.co.kr/news/5735843
한번 토론해봅시다
https://www.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50217043762974
https://www.nocutnews.co.kr/news/5735843
한번 토론해봅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
헬조선 | 9651 | 0 | 2015.09.21 |
150 |
캬~ 헬조센 법원 클라스 좀 보소!
5 ![]() |
히로토 | 570 | 0 | 2015.07.30 |
149 |
오늘자 기사
![]() |
뭐하냐 | 209 | 0 | 2015.07.30 |
148 |
우리 주인님을 왜 욕해! - 수정 및 추가?
![]() |
뭐하냐 | 355 | 0 | 2015.07.30 |
147 |
한일 새우버거의 차이
5 ![]() |
뭐하냐 | 637 | 0 | 2015.07.30 |
146 |
헬조선의 한 노인...
4 ![]() |
헬조선 | 586 | 0 | 2015.07.06 |
145 |
헬조선의 어느 버스기사..결국...
1 ![]() |
헬조선 | 509 | 0 | 2015.07.06 |
144 |
명작)헬조선 스테이 나이트
1 ![]() |
헬조선 | 748 | 0 | 2015.07.06 |
143 |
헬조선에서 아내가 애교를 부린다면...
![]() |
헬조선 | 671 | 0 | 2015.07.06 |
142 |
왜 한국인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걸 열심히 일하는거라고 착각할까
1 ![]() |
헬조선 | 648 | 0 | 2015.07.06 |
141 |
탈조선한 해녀...결국...
1 ![]() |
헬조선 | 687 | 0 | 2015.07.06 |
140 |
소라넷에 침공한 여시언냐들...
![]() |
헬조선 | 2307 | 0 | 2015.07.06 |
139 |
소라넷 아재들의 넓은 아량...
![]() |
헬조선 | 1170 | 0 | 2015.07.06 |
138 |
영창 갔다 온 김제동
![]() |
헬조선 | 437 | 0 | 2015.07.06 |
137 |
OECD가 본 헬조선의 미래
2 ![]() ![]() |
공수래공수거 | 729 | 0 | 2015.07.17 |
136 |
헬조선 노예들의 반란
4 ![]() |
공수래공수거 | 1135 | 0 | 2015.07.05 |
135 |
우리 나라가가 조선처럼 씹짱깨의 꼬봉이 되어야 하냐?
5 ![]() |
시더밀661 | 469 | 0 | 2015.08.12 |
134 |
ㄹ혜정권 세뇌 정책 레알 대단.. (명량 -> 연평해전 -> 인천상륙작전)
4 ![]() |
히로토 | 459 | 0 | 2015.08.12 |
133 |
헬조선 눈먼돈 빼먹기 레전드
![]() |
헬조선뉴스 | 731 | 0 | 2015.07.30 |
132 |
헬조선 조폭과의 문자...ㄷㄷ
3 ![]() |
헬조선뉴스 | 629 | 0 | 2015.07.30 |
131 |
오유 출저 글
1 ![]() |
식칼반자이 | 239 | 0 | 2015.07.31 |
이게 그 "쌍문동 애기선녀"가 입이 마르고 닳도록 또깡또깡 말했던, "제일 무서운 전쟁 - 숫자전쟁"의 전단(戦端)중 명백한 하나이다!
내 스승님이신 성재기 형님도 명백히 선을 긋고 선언하셨는 바인데, 그렇게 되면 당연히 "폭력시위"도 불사해야 한다는 것이다.이 뿌리깊은 불신사회에서 그나마 그동안의 사회계약이 간신히나마 설정한 내 "생존자원 (의료서비스도 제로섬 자원임을 태국의 case를 보면 잘 알수 있다)"을 침익하기 때문에, 이는 마땅히 "사회계약 파기"의 조건이 성립되는 SHTF다.
가뜩이나 아픈 자식이나 부모 있는 사람이, 특히 한 집안의 가장인 남자라면, 씨발 로스케룰렡 식으로 마약거래, 납치, 인신매매, 살인청부라도 안하겠냐? 내 아픈 부모 처자식 살군다꼬, 내 영혼을 사탄에게 팔아, "남의 목숨을 뺏아서 팔아"서 의사한테 갖다 바쳐야만 하는 인간의 가장 역겨운 날것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 아수라판이 되는것이다.
알바니아, 브라질 마피야들이 다 그런 이빨빠진 사회계약의 공백을 메꾸면서 생겨난 암세포이다. 의료민영화만큼은 필사적으로 막지 않으면, 가뜩이나 뿌리부터 극악의 "불신사회"인 이 나라는 절대로 내란을 피할 길이 없다. 뭐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카마, 차라리 즐긴다꼬, 나도 소총한자루 사 와서 민병대 드가가 빼 들고 싸우겠다. 아이므 홍콩 삼합회랑 무기밀매라도 하든가, 홍콩 삼합회랑 짜고 중국 졸부들 납치해서 몸값이라도 떧어내든가 씨팔...
뭐 씨발 내도 더는 잃을 것도 없는 산전수전 개막장인생인데, 내전이 테질테믄 앗사리 씨밤쾅 테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