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절부터 일본놈들 밑에서 한가닥 해 쳐 먹던 윤씨 일가의 입장으로 보면 그냥 주인이 바뀐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
문제는 그런 놈들이 한국의 정권을 잡고 있는 놈들 중에서는 태반이다.
일본으로부터 미국이 한민족을 해방시켜줬다는 논리조차도 존나게 미분해서 보면 탄광이나 텅스텐 광산 지금의 똥푸산 행정구역내에 존재했다고 카는 일광 광산에서 구리 캐던 버러지새끼덜 불가촉 천민 취급이던 징용당한 놈들에게는 해방이었겠지만 전혀 해방이 아닌 놈들이 실제로는 더 많던 셈. 나머지 대다수 새끼덜에게는 뭐 이래나 저래나 전쟁이나 끝나서 좃다 요지랄하는 병신새끼덜이 태반이고.
조까튼 국가주의, 민좃주의로 세탁하게 되면 마치 한국놈이 미국놈한테 빚이라도 진 양 되는 것이지만 실상 내가 미국 개새끼한테 진 빚이 없는데 뭔 개소리란 말이란 것이다.
생각해보면 전혀 근거가 없고, 그냥 국가주의를 전제로 한 프레임이자 개구라일 뿐인 것이다.
미국 버러지 새끼덜은 단지 태평양의 패권을 먹기 위해서 또한 태평양의 패권을 쳐 먹으려던 도전자 홀리필더 새끼의 귀를 깨물고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쳐 박아준 핵주먹으로 마무리한 타이슨 펀치를 날렸을 뿐.
뭐 그냥 버팅, 눈찌르기, 낭심박살내기, 가위킥, 똥침, 링 위에 오르기전에 독극물 쳐 먹이기 등등 다 허용되는 심판 없는 무제한 게임에서 이긴 것일 뿐.
뭐 일본이 이겼으면 미국 백마 버러지년들은 죄다 쪽발이 황인 유전자를 가진 혼혈 버러지를 죄다 하나씩 임신했겠지만. 특히 호주의 백마년들.
그러한 의미에서 미국 새끼덜은 2차 대전에서 한국을 구원해준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 자기 자신을 구원한 것에 불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