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제시절부터 일본놈들 밑에서 한가닥 해 쳐 먹던 윤씨 일가의 입장으로 보면 그냥 주인이 바뀐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

 

문제는 그런 놈들이 한국의 정권을 잡고 있는 놈들 중에서는 태반이다.

 

일본으로부터 미국이 한민족을 해방시켜줬다는 논리조차도 존나게 미분해서 보면 탄광이나 텅스텐 광산 지금의 똥푸산 행정구역내에 존재했다고 카는 일광 광산에서 구리 캐던 버러지새끼덜 불가촉 천민 취급이던 징용당한 놈들에게는 해방이었겠지만 전혀 해방이 아닌 놈들이 실제로는 더 많던 셈. 나머지 대다수 새끼덜에게는 뭐 이래나 저래나 전쟁이나 끝나서 좃다 요지랄하는 병신새끼덜이 태반이고.

 

조까튼 국가주의, 민좃주의로 세탁하게 되면 마치 한국놈이 미국놈한테 빚이라도 진 양 되는 것이지만 실상 내가 미국 개새끼한테 진 빚이 없는데 뭔 개소리란 말이란 것이다.

 

생각해보면 전혀 근거가 없고, 그냥 국가주의를 전제로 한 프레임이자 개구라일 뿐인 것이다.

 

미국 버러지 새끼덜은 단지 태평양의 패권을 먹기 위해서 또한 태평양의 패권을 쳐 먹으려던 도전자 홀리필더 새끼의 귀를 깨물고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쳐 박아준 핵주먹으로 마무리한 타이슨 펀치를 날렸을 뿐.

 

뭐 그냥 버팅, 눈찌르기, 낭심박살내기, 가위킥, 똥침, 링 위에 오르기전에 독극물 쳐 먹이기 등등 다 허용되는 심판 없는 무제한 게임에서 이긴 것일 뿐.

 

 

뭐 일본이 이겼으면 미국 백마 버러지년들은 죄다 쪽발이 황인 유전자를 가진 혼혈 버러지를 죄다 하나씩 임신했겠지만. 특히 호주의 백마년들.

그러한 의미에서 미국 새끼덜은 2차 대전에서 한국을 구원해준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 자기 자신을 구원한 것에 불과하지만.






  • 헬조선 노예
    22.05.03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세마
    22.05.03
    부산에 금련산에도, 이기대에도 구리광산이 꽤 있다고 한다. 동해안 쪽이 의외로 구리 광상이 있는 것 같은데, 울진쪽에도 구리 폐항(廃坑)이 있고, 20세기때 탄광으로 유명했고, 탄광이 있기 전에 철광이 나던 철암(鉄岩)근처에는 조선시대때 유명했다는 동점(銅店)이란 광산촌이 존재했다고 한다. 북한 강원도, 함경도에도 구리광산이 꽤 있는걸로 들었고...


    (https://kr.rbth.com/news/2015/04/27/47067

    오죽하면 지금도 마우재들이 눈독들이고 있을정도의 규모의 광상鉱床이라 한다)


    그런 동네들은 또 하나같이 수정 광상이 그렇게 많다고 들었다. 부산 다섯손가락 안에드는 화벨라 지역인 수정동이 진짜 "水晶洞"인데, 거기 수정광산이 큰게 있었다 한다. 그 윗동네 경주에는 "남석南石"이라고 해서 최고급 특산물이 있었고, 그걸로 돋뵈기 안경도 맨길고 했었어. 내 할아버지께사 강원도 묵호에 잠시 데까세기(出稼ぎ)해서 이까잡이(?)뱃일도 카고, 태백산맥 너머 산만디로 드가서 동발나무 비는(刈る) 산판일(山坂仕事)도 했었고, 경상도에도 가서 수정광산 가서 매매 일하고 안경알도 수십벌 사 오고 뭐 지인들에게 선물로 줬다고 한다. 뭐 전국에서 내노라는 엄청난 광산 기술자였다는데, 탄광은 "시시하다"고 안가셨다나??? 생전에 그렇게 벌었는 돈을 자식들에게 한푼도 안물려주고 다 써버리고 가셨다는게 천추의 원망거리지만...


    참고로 소싯적엔 서울대에도 "광산학과"가 진짜 있었을 정도로, 광산 기술이 진짜 엘리트 공돌이였다고 한다. 태백공고 광산과 나와서 석공(대한석탄공사) 사원증만 갖고 있어도 신붓감 고르느라 골머리 썩였다나??? 광산 기술은 그정도 "힘"이 있었어.


    북한 정권 마사지면, 함경도쪽의 광산 이권이나 눈독들여서 "가문의 영광"을 다시 일떠세워야지...


    그때, "칼과 염산으로 40년을 버텼다는" 탈북자까지 나오는 바닥일 정도로 워낙 독랄한 북한 마피야덜 상대로, 훗날 더 잔인무도한 "조직의 쓴맛"을 투사할라믄 임마 당장 이 시창에 니캉내캉 사워야 되겠나? 마 닥치고 남자는 "연대", "존버", 그라고 "오메르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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