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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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일본에 꼴랑 248억 달러 상품수지 적자나는 것 가지고 침소봉대하기는. 외국인 투자가 개자슥들이 작년 한국증시에서 쓸어담아간 돈이 400억 달러 쯤 된다. 자본시장 개방하라고 개지랄한게 그러한 탓이다. 

한국의 대미수출은 작년에 꼴랑 959억 달러 찍었다. 반면에 수입은 657억 달러.

꼴랑 300억 달러=37.5조 정도 남겨먹었는데, 외국인 새끼덜이 작년에 거둔 수익이 47조다. 조빠지게 팔아먹고는 되려 마이너스 10조인 것.

미국 개자슥들이 그래서 개새끼인 것이다. 대충 생각해보면 한국이 수출을 미국에 많이 해 간 딱 그만큼 주식 수익으로 상쇄해낸 것이다. 남는 것 하나도 없는 장사.

그냥 좃소 새끼덜 노예노동 좃나게 해서는 중국놈 원자재 장악한 새끼한테 뜯기고 그나마 남은 것도 미국개새끼덜의 자본수익과 퉁쳐져서는 상품만 존나게 팔고는 개털인 거다.

올해에는 원자재가격이 올라서 그나마도 적자로 밀어내기 한다고 칸다. 중국놈들도 얄밉지만 프린트기로 찍은 돈으로 후리는 미국양아치가 진정한 씨발 양아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행렬에 외국인이 보유한 코스피 주식의 시가총액 비중이 6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총은 2천91조원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 시총은 666조원입니다.2022. 3. 13.

시총비중은 31프로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econo/article/6349676_35687.html

 

한국의 코스피 상장기업 배당의 31프로는 죄다 거진 태반이 미국이랑 영국, 독일 등 기성강대국 새끼덜에게 조공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사실상 미국이 주이고, 도이치방크나 스위스의 은행인 UBS 등도 있긴 한데 별반 의미 없음.

 

명박이 그 개자슥이 원화를 떡락시켰을 때에 장기투자의 우량자산은 죄다 한국을 떠났고, 지금은 사모펀드 위주로 된 새끼들만 남아있다고 보면 된다.

 

pef rank.png

 

뭐 요런 놈들. 태반이 미국 개자슥들인 것이고, 노골적인 작전 세력 새끼덜이라고 보면 된다.

 

얼마전에 일어난 투썸 플레이스의 인수나 현대글로비스 인수도 죄다 칼라일 그룹 새끼덜의 작품이었고, 애초에 imf 당시에 한미은행을 헐값에 사들여서 시티그룹에 팔아먹는 등 imf 직후부터 아주 연관이 많은 imf 원흉그룹 새끼덜이 칼라일 그룹 새끼덜이다. 

 

당시의 경제부총리 내정이던 박태준이라는 개자슥과 뉴욕의 칼라일 그룹이 짜고 98년의 imf를 일으켰다는 관점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

물론 주범은 대우와 대우관련 은행새끼덜이라고 보지만 이게 한번 털면 한국의 금융권 개자슥들을 다 죽여야 되는 사안임.

 

그 이후에 한국경제는 가계에 부채를 내게 해서는 소비와 성장을 진작시키는 방식으로 된 외국놈에게 나라 팔아먹기 경제전략을 채택하고 있을 뿐이고, 문재인이나 윤석열이나 다를 바가 없다.

 

 

한국 등신새끼덜이 진짜로 감은 못 잡는 것은 한국의 주식시장은 이제 경제규모에 대비해서 크면 클수록 자본유출이나 발생시키는 애물단지일 뿐이란 것이다.

 

어차피 코스피의 30프로는 외국놈들의 것일 뿐이다. 잘 생각해보면 한국 대기업의 저배당 성향이 문제가 아니라 주식시장의 규모가 되려 너무 커서 교역이익을 상쇄시키는 것이다.

대기업들이 고배당을 하면 한국은 되려 씹팔고 돈 뜯기는 병신 창녀꼴이 되는 것이다. 지금도 간신히 사실은 상품수지 흑자보다 외국새끼덜의 코스피에서 거둔 돈이 조금 더 많은데 말이다.

 

코스피의 규모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있다. 주식의 보유와 주식의 이득에도 종부세마냥 주식 보유세를 매기는 것이다. 주식 시장에 대해서 수수료만 10배로 올려도 코스피는 1500으로 개박살 난다에 손목아지 건다.

 

코스피가 1500으로 박살나면 제 아무리 외국인 버러지 새끼덜이 한국시장에서 빼갈려고 해도 20조 정도 밖에 못 가져가면 한국은 미국에 대해서 10조정도 그나마 남는 장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상품수지의 차원으로 보면 주식시장은 몸의 에너지만 소진시키는 암세포같은 것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는 것이다.

한국인의 노오력을 쌩으로 털어가기 위한 미국 개새끼덜의 사기질인 것이다.






  • 세마
    22.05.05
    미국, 중국의 노예가 될 수 없으면, 전 세계적인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인도"처럼 러시아 편을 드는 극실리주의 외교를 펼치면 안될까? 어차피 한국과 러시아는 상호 이권충돌이 없어서 서로 으르렁댈 이유가 없는, 진짜 "이웃"국가잖아. 게다가 우리는 러시아의 식량과 에네르기야가 필요하지. 게다가 북한 동해안에 산재한 구리, 몰리브덴 등등 고부가가치 광산 이권도 개입해서 한국 러시아 서로 반까이쳐야 하고... 더 나아가 피안도 서한만쪽 해저유전 광상도 중국 영해에 걸쳐져 있는거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share로 "따와이"쳐야하고... 러시아 정치인 재벌 돈 꼬불쳐주는 스위스식 비밀계좌 은행도 만들어야겠지? 물론 그 이전에 "국가 기밀을 팔아먹는 자는 10족을 사형하고 전재산 몰수한다"는 추상같이 냉엄한 omerta의 법도 만들어야 겠지만... 벤자민 풀포드에 따르면 - 서양 기자들이, 동양 외신 기자들은 "off-the-record"가 거진 지켜지지 않는다고 대놓고 놀구드라 이기야. 니체의 표현을 빌리자면, "주인의 미학"과 "노예의 도덕"을 판가름짓는 중요한 기준이, 사실 역사경험칙으로 따지고 들면 빼박캔트 그 족속의 "omerta"가 얼마나 철저한지에 대한 여부인데...


    "프라자 합의" 이후로 혼네에 깊숙한 미국과 불편한 은원이 있는 일본도 포섭해서 "유라시아 연합"에 가입함으로써 한-로-일 삼각동맹체제를 만들어 중국, 미국을 동시에 견제하는 "블록 경제권"을 만들면, 힘의 균형으로 "완충 지대"가 형성되겠지.


    만일 이 경우, 알렉산드르 두긴의 구상대로 "역사의 거스름돈" 인 쿠릴열도 반환을 중재하는데 역할을 맡으면 신의 한수가 될지도 모른다.


    모든 국제정치, 모든 "외교행위"와 "전쟁"은, 전부 다 "먹고사니즘 = 돈"의 자유와 직결되는 것이다. 여기에 어떠한 도덕도 의리도 따질 계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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