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SJpxHSmKxCA

 

라고 말함. 뭐 지엽적으로는 맞는 말임. 그래봤자 서울의 인구밀도는 방글라데시보다 높다. '나쁜' 시장도 옳다고만 하기에는 방글라데시보다 못한 인간 지옥 그 자체.

 

지옥에서 무슨 정책을 써도 먹히지도 않을 테지만 더 나빠진다는 의미조차도 의미가 있을까? 어차피 서울의 집은 매물도 없지만 그 돈을 주고 살 놈도 없다가 팩트.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사는 놈들에 대한 질시는 왜 합리와 감정의 영역에 들어가지 않을까? 감정적이지 않을 것처럼 하면서 은근히 격장지계를 쓰는 수작에 불과한 것.

 

게다가 현실은 민주당 인간들이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살지도 않는다는 것. 민영기업으로 전환한답시고, 자기 돈 출자도 안 하고 그 큰 기업을 꿀꺽한 포스코 그룹에 대한 것이나 좀 밝혀보시지?

 

최정우 그 양아치새끼 사장으로 승진한 월급쟁이 노오예 새끼가 제돈 1조도 출자 안 하고 그렇게 쳐 먹어도 되냐? 민영화라는 명분으로다가 말이다. 영포그룹 새끼덜과 고베의 고도카이 야쿠자 새끼덜이 포스코 쳐 먹은거다. 셀프 순환출자로 지주사를 만들고는 종이쪼가리 액면가 지주사 출자지분으로 25조짜리 회사를 꿀꺽. 이 것이야 말로 양아짓의 극치.

진짜 도둑질은 보지도 못하는 것들. 자기 돈 한 푼 투자 안 하고 포스코를 슈킹한 개자슥들.

 

고베에 핵무기 발사다. 씨발 새끼덜아.

 

 

포스코 민영화.png

 

포스코의 민영화는 얼핏보면 민주당 정권인 김대중이 팔아먹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속을 보게 되면 1994년에 뉴욕 증시 상장이 된 이후에 96년에는 대일청구권자금을 상환 완료하면서 이미 민영화를 위한 포석을 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뉴욕주민 그 멍청한 년은 아직 어려서 뭣도 모르는 이론만 내세우는 애일 뿐. 그 통수 친 새끼덜의 스트롱홀드에 정작 거하고 있으면서 자신이 그 땅에 살고 있다는 것조차 인지 못하는 그냥 어린 아이일 뿐.

 

자신이 알고 있다고 믿는 그 이론조차도 정작 그 도둑놈들의 도시에서 횡행하는 한갖 guided 된 가짜에 불과하다는 것도 모르는 그냥 멍청한 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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