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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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새끼덜이 카자크 칸국, 우즈벡 칸국, 차가타이 칸국, 티무르 제국 등 체계적으로 실크로드를 쳐 막고는 중국이 유럽과 교역할 수 없도록 지랄병을 함.

 

차가타이 칸국 버러지새끼덜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모골(=몽골의 아프간 발음)인 정권을 세웠으며, 그 개병신새끼덜이 인도까지 정복해서는 무갈제국을 세움. 하나같이 보호무역주의 만땅에 외세에 배타적인 좃같은 개자슥들.

 

본디 몽골의 침략 직전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과 아프가니스탄과 타지키스탄과 이란북부지역의 일부에 걸치는 영역에는 되려 고구려계인 야율 대석의 핏줄이기도 했던 호라즘 왕국이 성립해서는 아프가니스탄 또한 발달한 관계시설에 의거한 농업문명을 꽃 피우게 했음.

 

당시에는 아프가니스탄이 폐쇄적이지 않았다는 것. 그로 인해서 그나마 모험가들은 아프가니스탄을 통해서 중국으로 갈 수 있었다.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이 완전히 폐쇄적인 되어버린 것도 모두 몽골새끼덜 때문이다.

 

나무위키따위에서도 언급할 수 있는 수준. 

 

전쟁으로 인한 기아나 전염병으로 사망한 사람도 많았음은 물론이다. 몽골군들은 호라즘 제국에 복수하는 과정에서 농업용수나 식수를 공급하는 저수지나 관개수로까지 모조리 남김없이 파괴했기 때문이다. 몽골 제국이 파견한 다루가치들이 제일 먼저 한 일이 바로 부서진 관개 시설들을 복구하는 일이었다. 14세기 유럽에서 흑사병이 퍼졌을 당시 인구 손실은 전체 인구의 1/3~2/3였는데, 몽골 제국의 침략을 당한 아프가니스탄 서부와 북부의 인구 손실률 역시 여기에 못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로 몽골군이 점령지 중 거점도시나 요충지에 주둔하며 지역민들과 혼혈을 이룬 게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에서 몽골계 언어를 사용하는 모골인(Moghol)이라고 한다. 몽골인의 약탈 이후 사막화가 심해진 아프가니스탄 서부에는 타지크인 농민들이 농업을 포기하고 유목을 하면서 아이마크인(Aimaqs)이 되었다. 이걸 봐도 알 수 있듯이 아프가니스탄은 단일 국가, 외세 지배보단 지방 각 부족 국가나 부족들로 나누어진 작은 나라들이 이 나라 오랜 역사를 차지한다.

 

 

몽골 새끼덜 때문에 아프가니스탄 서부지역은 사막화가 심해졌고, 타지크인 농민들이 농업을 포기하고 유목을 하면서 아이마크인들이 되었고, 한편으로는 농업에 기반한 도시계급이 쇠퇴하고, 폐쇄적인 산악민족들이 점차 아프간의 대세가 되어간 것이다.

 

그러한 종자들이 하자르라는 놈들인데, 그러한 놈들조차도 근자에는 또 성향변화가 일어나서는 다시금 타지크 농업민족으로 돌아가려는 성향과 함께 이번에는 파슈툰 아이덴티티에 근간한 인도양의 해안가지역인 발루치스탄의 파슈툰쪽으로 자신들을 인지하는 놈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아무래도 교역이 밥벌이 되니까 일어난 변화인 듯.

그러하다면 다시금 아프간 새끼덜은 파키스탄과 가까워지면서 쿠샨왕조의 부흥쪽으로 선회하게 되는 셈인데, 미국이 깽판을 친 것이다.

 

쿠샨왕조판도 당시가 바로 대승불교가 중국에 전해진 중국이 가장 서구화되었던 시절인 것과 전혀 무관하지는 않은.

 

이미 파키스탄은 무기체계도 그렇고 대외적으로 이미 친중국가가 된 지 오래인.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암흑기의 역사는 의외로 한국인들과 조금의 연관성은 있다. 압록강=얄루의 얄루인들이라는 뜻의 야율씨 일족의 한 놈이던 야율대석이라는 놈이 호라즘 제국의 성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

 

호라즘 왕조의 제6대 술탄이었던 알라 웃 딘 테키스의 왕비였던 테르켄 하툰이라는 여자는 킵차츠계의 캉그리 족이었다고 하는데, 캉그리=고구려로 읽혀진다고 본다.

 

몽골 개자슥들이 호라즘 왕조의 세계까지 곡해했지만 테르켄 하툰은 야율대석의 친족이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몽골 새끼덜에 의하면 테르켄 하툰 밑에 있던 야율씨 계열의 킵차크계 군사집단들이 비협조적이라서 호라즘 제국의 방위체계가 돌아가지 않았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실제로는 돌궐새끼덜과 만주족 새끼덜의 케케묵은 은원이 중앙아시아에서 충돌한 것이다.

 

야율씨 집단은 북중국과 만주에서는 동돌궐계 국가였던 석경당의 국가를 멸망시켜버렸고, 또한 중앙아시아에까지 진출해서는 서돌궐계 국가인 셀주크 투르크를 멸망시켰던 것이다.

이는 연개소문 시절부터 대두된 야율씨들과 돌궐족 새끼덜의 케케묵은 은원의 연장선인 것이다.

 

연개소문의 이두식 표기로 추정되는 일본의 이리가순미라는 표기를 풀어쓰면 야율이 카쓰미라고 해석 된다.

연개소문의 후대의 이름은 야율 카쓰미 인 것이다.

 

카쓰미라는 이름은 현대식으로는 카츠미가 되고, 중세의 일본에서는 가쓰이에가 된다. 연개소문의 진짜 한국식 발음은 여로모로 야율 카쓰미였을 것이다.

 

한국에서 이러한 부분들이 실전된 것 또한 몽골계와 여진계 왕조새끼덜 때문이다. 그게 바로 충렬 칸국과 이숭게 카칸국의 영향 때문인 것.

 

 

참고로 백제 무왕의 보지년이었다고 하는 사타족 보지년을 사택씨라고 하는데, 바로 야율씨가 멸망시킨 석경당이라는 놈이 바로 사타족이었던 것이다. 후대의 몽골놈들의 주작이 의심되는 대목.

 

https://namu.wiki/w/%EC%84%9D%EA%B2%BD%EB%8B%B9

 

튀르크계 사타족(沙陀) 출신으로 태원 출생이었다. 본래는 후당 장종 이존욱을 도운 개국 공신이었다가, 명종 이사원(李嗣源)의 가장 충실한 부하가 되어 그를 도와 많은 일을 하였다. 이사원은 자신의 딸을 시집보내 부마로 삼을 정도로 그를 신임했다.

 

즉, 백제의 본원을 사택씨로 비정함으로써 한민족은 튀르크계의 일부라는 세뇌를 한 것이다. 어쩌면 백제의 사택씨 관련 유적들은 전적으로 중세에 몽골새끼덜에 의해서 조성된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

그와 대척적인 팩트는 서동요로써 서동요를 신뢰하자면 이미 백제와 신라는 진흥왕의 아들과 손자대인 진평왕과 선화공주의 대에 이미 일국화되었고, 의자왕과 김춘추의 싸움은 단지 왕위계승전쟁일 뿐이다라는게 본인의 주장.

 

경제외교사적으로 보자면 동돌궐계 집단이던 몽골새끼덜의 철천지 원수 새끼덜이 바로 야율 카쓰미(=연개소문)의 씨족과 자손새끼덜인 요나라 새끼덜이었고, 그 요나라 새끼덜의 경제적 배후지가 바로 후당 혹은 후진 혹은 계당으로 비정될 수 있던 왕건의 나라라는 것을 알고는 한민족 역사를 체계적으로 곡해한 것이다.

본좌가 주구장창 떠들어 온 부분.

 

그러나 정작 왕건의 나라를 몽골 새끼덜이 동북3성인들과 한반도인들을 싸잡아 부르던 멸칭이던 고리라고 해서는 고려국으로 졸지에 만들어버려서 후대의 한국인들은 정작 연개소문집단과 요나라 새끼덜이 후대의 한국인의 역사였다는 착각을 하게 만듬. 그게 바로 한민족의 고구려 계승론의 진실인 것이다.

 

 

정작 거란족 새끼덜은 나중에 몽골 새끼덜의 학대를 피해서 한반도쪽으로 모조리 도망치다가 고려 군대와 몽골 군대의 연합군에 의해서 저지되었고, 이주하려던 자들은 모조리 노예가 되어서 몽골과 계당이 나눠가져서 주로 오늘날의 평안도 지역과 랴노닝 성 일대에 노예이자 천민집단으로 나눠서 안배되었지만 곧 평양지역에서 노예반란이 일어나서는 고려의 불가촉천민 취급을 받던 거란족 새끼이던 놈들이 고려조의 지배 집단들을 모로지 학살하고는 몽골에게 복속을 맹세하자 그들의 자치주를 가지도록 허용되었는데, 그 것을 동녕부라고 한다.

 

그러한 동녕부를 충렬 카칸국의 공민왕이라고도 불리는 바얀 테무르 새끼가 볼 때에는 이 것은 족보도 없는 노오예새끼덜의 나라이므로 다시 다신의 카칸국에 복속되어야 한다는 논리로 침공해서는 복속시키려고 든 것을 가지고 공민왕의 자주회복이니 하는 개구라로 일관하는 것들이 20세기 한국 사학계 버러지 새끼덜이고, 그 직후에 동녕부 새끼덜은 홍건적이 반도로 침략하는 것에도 일조했다는 이유를 들어서 조선시대 내내 관직진출이 제한되는 등의 사실상 피정복지 주민 취급을 이숭계 카칸국의 500년 통치기간 내내 차별을 받게 된다.

 

그러한 차별받던 자들이 나중에 독립해서 발생시킨 나라가 북한인 것이다. 남한 새끼덜은 북한도 한민족이라는 뜻으로 한이라고 우기지만 사실 북한의 정식 국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고, 북조선 버러지새기덜도 남한 버러지새끼덜과 마찬가지로 한반도전체와 그 부속도서는 지덜의 나와바리라고 우기고 있지만 실제로는 남한국의 주류집단은 백제와 신라의 후예들이고, 북한국의 주류집단은 야율씨족 계열의 고구려의 후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북한고구려새끼덜의 거란 언어와 문자는 이미 이숭게 카칸국의 지배를 오랬동안 받으면서 완전히 실전되어서 남부삼남계들의 이두와 훈민정음과 삼한계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팩트.

 

 

오늘날 북조선 또한 한글 없이는 국가의 운영이 불가능한 수준이고, 이러한 양상으로 볼 때에는 고구려의 후예들은 신라와 백제에 동화되었다고 하는 것이 맞지만 정작 사대주의 쩌는 남한 새끼덜은 만선사관에 의거해서 한의 근본이 고구려에 있었다고 엉터리를 주장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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