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강용석이라도 좃집으로나 봤을테지만. 그 것도 보지년 데마고그 새끼 씹구라나 치는 년이니 말이다.
실력으로 보나 인품으로 보나, 인지도로 보나 내가 더 우위지. -feat. 강용석
아따 그래서 싸우라고, 싸우란 말이다. 재미있게 찰지게 끝까지 잘 싸워줘. 그래야 관객들이 재미지지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뭐 본인은 참 공화정 테크를 타려면 로만 공화정마냥 보지의 피선거권은 박탈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얼굴마담 보지에까지 투표를 하도록 강제하는 것들은 양당독재세력의 한갖 거짓부름일 뿐이고.
이탈리아나 라틴권의 국회의원 보지들을 보면 하나같이 평택 쌈리새끼덜 홀복보다 더 잘 차려입고 댕기는데 그런 것들이 정족수를 채운단 말인가. 여성이 군대 안 가는 것보다 더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일 뿐.
군대 안 간 것은 이해는 하지만 군대도 안 간 것이 피선거권을 받는다는 것이 더 코미디. 그런 것들의 정족수로 선전포고를 할 수 있다는 것도 말도 안 되는 개지랄병.
뭐 태극기 병신새기덜 남성도 피선거권과 선거권은 있다면야 여성이 선거를 못할 것은 없다지만 김은혜 따위가 그러한 여성들의 대표라고 해서야 씨이벌 여성참정권이 꼴같잖아 지지 않겠냐는 말이다.
뭐 진짜로 여성의 참정이 불합리하다는게 아니라 말이다.
되먹지 않은 개병신새끼는 응당 그 개병신스러운 짓이나 하면서 살도록 해야 한다는 뜻이다. 문재인 사저앞에서 지랄병이나 하는 태극기 버러지는 탑골공원 폐지나 줍는 것, 김은혜는 그냥 모 아무개의 좃집 마눌년이 올바른 정명정신이다 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