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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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짝을 못 이룬 보지새끼덜이 대거 길로 내려오는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길거리창녀.png

 

https://www.youtube.com/watch?v=_mXTyncD5q0

위의 동영상에서 요즘 완전히 씹망했다는 오하이오주도 지금으로부터 10년쯤전에는 온갖 몸 아직 안 망가지고 연식도 어린 후커새끼덜이 튀어나와서는 아우성을 치고는 로컬 폴리스 새끼덜도 매춘하는 그 짓 잡으러댕기느라 난리가 난적이 있었는데, 그로부터 정확히 10년 지나니까 물론 후커는 여전히 있지만 버러지같은 성병걸린 개돼지 40대 후커가 된지 오래이고 병은 둘째치고, 거기에 그짓하러 갔다가 차 털리고, 총맞고 뒈질수도 있단다.

 

아직 어린 물 오른 후커들이 길에 나올 때가 좋은 시절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망하기 일보직전이었던 것.

 

한국에서도 2002년 월드컵 하기 직전의 대구가 당시에 성매매하려면 대구로 가면 존나게 싸게 지금의 1970년대생 영계 새끼덜 따먹을 수 있다고 캤지. 그러다가 2002~2005년 사이에 싹 망하고 나더니 아예 공급이 끊겼음. 근자에 대구 지역의 성매매는 거진 태국 창녀들임. 1970년대생 대구년들은 신천지가면 많이 있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50대가 다 되어가는 퇴물들.

 

살 년들은 다 딴 지역으로 가고, 병신년들만 남은 것. 그래도 명현현상으로 마지막 물이 돌 때에는 그래도 돈이 벌리니까 남아있던 와꾸랑 몸매 좀 되는 년들도 죄다 수원등으로 다 빠짐. 그게 2000년대 중반이었음.

그 이후에는 이제 고담대구라고 부름. 이제는 대구의 10대년들도 바로 졸업하면 타지로 가는 것. 대구의 간호학과 나온 년들 대구권 병원에 가는 년이 없다고 한다. 죄다 서울쪽의 대형병원에서 실습하고는 그 지랄이지만 아직도 뭐 경북에 광역권 대형병원 설립하니 마니 수년 전에 말 좀 나오더만 윤석열 버러지가 되니까 싹 말이 들어갔다는 것.

 

경북은 이제 의사만 기피하는 곳이 아니라 간호사도 씨발 이 지역에 있으면 병신같은 놈 밖에 없다고 기피하는 곳이다.

정치하는 버러지새끼덜이 가장 세상의 변화에 느리지 씨발 병신새끼덜.

 

내가 국짐당이 적어도 시대만 따라갔다면 그래도 갸들 찍어줬을건데 안 찍는 이유가 다 그렇고 그래서다.

국짐당 시계는 아직도 1993년이다. 김건희 보지에서 물 잘 나오던 시절. ㅋㅋㅋㅋㅋㅋ

박근혜 버러지년도 좀 노망걸려 뒈지던가 에라이.

1993년이면 박근혜도 아직 폐경 아닐 때네 씨발. 1993년에 대구 고삐리 보지면 창녀 될 확율 매우 높음. ㅋㄷㅋㄷ

그나마도 아사리 수원이나 영등포나 588로 빠졌으면 돈이나 벌었지만 대구 바닥에서 이용원 창녀하던 애들은 돈도 잘 못 벌고 씹만 오지게 털렸다는 거. 물론 1950년생 혹은 40년대생 이명박 제네레이션 이용실 주인 포주새끼 좃에 박히는 것 포함.

 

 

나는 요즘에 서울에 걸그룹이랑 별창이 늘어나는 것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존나게 안타깝지만 시장의 기대는 인플레이션의 헷지를 원했지만 결국은 노오예 새끼인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상승이 앞으로 10년 내에 대폭 오르긴 하겠지만 그래도 서울 집값만큼은 오르지 않을 거라고 본다.

그 것은 2020년대 초반에는 기대심리에 의해서 과잉 산정되었던 집값이 임금상승이 확정적으로 되면 정작 그에 맞게 조정될거라는 뜻이다.

앞으로 한국의 노동시장에는 임승상승이 기대되고 있지만 2030년이 왔을 때에 100프로씩이나 더 주진 않을 것 같음. 지금도 겨우 물건값 10프로 더 올려받는다고 호들갑인 것들이 미국이나 한국의 애널리스트, 애널 써커 새끼덜인데 말이다. 그말인즉슨 10프로는 확실히 올려줄테지만 그보다 더 높이는 잘 모른단 야그지. 아직은 추측치지만 결국 추측이자 기대가 확정이 되는 순간이 오게 된다.

그 때가 바로 서울 집값이 떡락하는 날인 것이다. 

 

 

본인의 보수적인 추정으로는 앞으로 마데인 코리아의 프라이스가 존나게 많이 쳐 줘도 50프로가 마지노선이라고 본다. 올해안에 20프로 이상 오르지 않는다면 30프로도 어렵다. 미국이 저금리로 다시 전환하게 되는 순간 그나마도 끝이고.

아반떼 CN7 2500하는거 50프로 더 쳐 주면 3750에 그와중에도 밴더새끼덜은 마진율을 더 올려서는 4000되면 거진 끝. 그럼 노동자 임금은 50프로 오르지만 아반떼는 62.5프로가 올라서는 중간상 새끼덜에게 좀 더 떨어지게 됨.

그럼 서울의 집값은 예시로 120프로가 올랐다치면 50~62.5프로로 조정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끝나기 전까지. 

 

즉, 서울창년 새끼덜 지금이 가장 놀기 좋을 때지. 마지막 순간을 불 태워 보라고. 이 버러지 년들아. 그 이후에는 힘들어질테니 말이다.

 

서울아파트가 4년간 2배가 되었음. 강남은 정책효과로 조금 낮아서 80프로대 정도. 강남불패라는 말도 결국에는 임금연동임. 임금상승이 50프로가 된다고 해도 평균이 그러할 뿐 아무래도 임직원 새끼덜이 월급이 더 오를테니까 임직원 새끼덜은 월급이 67.5프로가 올랐는데, 강남 집값은 80프로가 올랐으면 조정을 덜 받을 수 밖에 없고, 하타치 새끼덜은 2030년까지 임금상승은 40프로 밖에 안 될 것인데 집값은 100프로 올랐다. 당연히 전자보다 후자가 조정을 많이 받을 수 밖에.

 

뭐 그냥 쉽게 말해서 지금 목동 따위에 들어가면 좃대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즉 5억짜리가 10억이 되었는데, 주수요층의 임금상승이 이미 예견되어서 오른 것인데, 정작 나중에 까보니까 임금상승은 40프로밖에 안 되더라. 그럼 7억이 적정가가 되므로 3억은 떡락이 불가피하다는 말.

그럼 10억 주고 들어간 놈은 피똥싸는거고, 그 전에 주담대로 들어간 놈들도 저축률의 손실이나 부채가 늘어나는 것을 면하기 어렵다.

 

 

별창 버러지새끼덜 두 채 이상 질렀다면 자살을 면하기 어렵다. 그 것도 몸매, 와꾸 다 닳아없어진 2030년 30대에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뭐 두고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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