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나는 학교 폭력이었고, 두번째는 좃소, 세번째는 저출산과 빈부격차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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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학교 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은 헬쥬신 엘리트 그룹새끼덜의 선민주의내에서 페리오이코이 새끼덜이 헤일로타이 새끼덜을 길들이기 위한 도구로써 계급적인 것이고, 집안이라는 것 내에서 답습되며 특히 경상도나 전라도 등의 헤일로타이 일색인 지방에서는 별반 없는 짓거리지만 스파르티아타이가 되지 못한 아싸 새끼덜이 많은 강북이나 인천, 경기 지역에서 유독 그 지랄을 많이 한다는 본좌의 분석이 어쩌면 국짐당이 당시에 선거에서 지는 것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했을지도 모르지만.

 

그 이후에 본인은 세마라고 하는 프락치 스토커 새끼한테 줄곧 시달리고 있으니. 알자지라에서 금마를 띄운 것은 금마를 진보로 세탁하기 신분세탁이었고, 실제로는 나를 저격하려는 개새끼라고 본다.

 

씨이벌 닭의 모가지를 비튼다고 새벽이 안 오냐고. 어차피 미국의 몰락과 국짐당의 몰락은 이미 예견된 것인데 말이다. 알자지라 방송이라는 놈들도 뉴욕기반이던 놈들이더만. 

그 개자슥들이 남혐여혐이라는 카드를 세마라는 놈과 함께 조장했던 것이지.

 

 

본인이 고구려 선민론을 까는 이유는 한반도 스파르티아타이 새끼덜과 페리오이코이 새끼덜에게 만연한 계급적 역사론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반면에 대척점인 지방 출신 헤일로타이라는 놈들은 구신라와 구백제령 출신들인 것이다.

 

그러나 서울이나 경기도의 양아치, 창년 개년들이 위대한 고구려 혹은 대 고구려의 후예라는 개조까튼 개소리 망상질은 정신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할 사안이며 백제의 후예 버러지 새끼가 인싸임을 과시하기 위해서 나온 데마고그같은 거짓부름 개지랄병이라는 것이 제주 고씨인 본인의 생각인 것이다.

 

정작 제주 고씨의 목장 출신들은 대몽골의 참 후예였다가 어쩌다가 섬만디에 버려지고 만 것들이었음은 확실하지만. 그러나 고씨라고 죄다 목장 출신도 아니고, 뭐 본인의 집안은 목장출신이 맞지만.

따라서 본인은 참 대몽골의 후예출신으로써 백제 양아치 이 버러지가 고구려 패드립을 치네 이 또라이 새끼가 마. 요렇게 까는 것이다.

씨이벌 백제의 농민의 후예 버러지가 말이다. 느그 증고조부 소싯적에 뭐하셨노? 응 농부였지 이 병시나. 이 말이다.

느그 증고조부 말을 탈 줄 알았냐? 이런 개자슥이 거짓부름을 작작 쳐야지 씨발. 경기, 서울의 백제계 농민의 후예인 농노의 자슥새끼덜아.

 

 

그럼 너는요? 우리 집은 구한말까지도 자자손손 말 타던 놈들이다 이 씨발새꺄. 조까고 있네 이 조까튼 새끼. 뭐 그렇단 거다. 이 개조까튼 새끼덜아.

말도 탈 줄 모르는데 고구려의 후예 패드립 치냐 이 백제의 후예 버러지 새끼덜아.

 

조상의 땅에서 밥을 쳐 먹었으면 매일마다 하루에 다섯번씩 암사동을 향해서 절이나 해라 이 개자슥들아. 

 

 

그러한 너희가 선민적 근거로 고구려의 후예라는 패드립이나 치는 것이 하등 가소로우며 그러한 양아치와 창녀의 선민주의를 이웃에게 과시하느라 폭력을 행사함이다. 그게 바로 헬쥬신징 버러지 새끼덜이다.

 

나는 단지 그 말을 하고 싶었고, 지금도 하고 있을 뿐.

 

몽골 대초원에서 양 끌고 댕기는 양아치도 있냐? 양치기가 양아치냐고? 몽골평원에는 양아치는 없다 이 씨발 새끼덜아. 윤석열 양아치나 뽑는 서울대 양아치, 백제의 후예 버러지 새끼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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