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회사 노조들이 단지 1년 아니면 2년 동결했다고 총파업해서는 2년치 5프로 결국 다 받아내는 판인데 말이다.
멕시칸 아웃소싱회사에 댕기는 히스패닉 좃소 새끼덜이 파업하면 1990년대 초반 이래에 30년동안 안 올려줬던거 다 올려줘도 될까말까다. 2년에 5프로로 잡으면 80프로 인상이다.
그렇게 될 경우에 미국빈민 거지새끼덜의 구매력이 확딱 줄면서 레드넥 새끼덜이 백악관으로 쳐 들어오는 꼬라지를 보게 된다.
아반떼 한 대에 5천만원=4만달러, 켈로그 콘푸로스트 한통에 10달러=12000원된다 이 말이다. 하여간 마데인 멕시코로 아웃소싱생산하는 것들은 죄다 최하 50프로 인상된다고 보면 된다.
어닝이 가파르게 상승한 히스패닉 새끼덜이 번 돈으로 물건을 사려고 하면 물가는 더욱 가중되어서 오르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 때부터는 시너지가 발생하면 물가가 한도 끝도 없이 오를 수도 있다.
아반떼 10만달러, 콘푸로스트 한 통에 30달러 요 지랄이 되면 견딜 수가 없다. 물론 이렇게 되면 달러가치는 떡락하게 되어서 1유로당 0.5달러가 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위안화 대비 달러 66.66666프로 떡락 요지랄.
아반떼 4만달러에 산 놈이 나중에 차라리 잘 샀다고 환호하게 된다.
그간 미국 백인 버러지 새끼덜은 본질적으로 황인종 노예인 멕시코, 한국, 일본을 쥐어짜서 무한발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해왔던 것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도 사실은 그러한 미국의 착취에 의한 경제적 양상일 뿐이다.
멕시코의 무법천지과 과잉인구 또한 미국이 싸지른 똥.
한중일에게 있어서 지금은 가격을 올릴 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