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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문제를 논하기 전에 바로 20세기 초기까지 존재하던 조선왕조라고 하는 정권의 성격부터 명백하게 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조선왕조라는 것들은 애초에 한반도에 대한 침략세력인 몽골-주르첸 계 왕조새끼덜로써 그러한 자들이 몽골 개새끼덜의 종특인 민족이간질을 삼국사기니 삼국유사니 하는 것에 체계적으로 프로파간다질을 했던 것이다.

나아가서 오늘날 인서울 문돌이 집단이라는 그 개새끼덜 전부가 여전히 그러한 몽골놈들의 하수인 집단의 정체성을 못 버리고 있고, 그러한 지점에서 그 병신새끼덜이 교조적인 선민주의집단으로써 자꾸만 몽골놈들의 오랑캐 체제에서 기인하는 서울의 시전새끼덜식의 서울집단이 전국의 모든 자본주의적 요소를 독점하는 몽골식 독점자본주의를 옹호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그 것은 과거에는 충렬 카칸이라는 놈이랑 이성계 집단 새끼덜의 선민적인 지배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오늘날에는 경제적인 기득권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다. 재벌이라는 놈들은 그러한 정신적인 상태 위에서 집권하는 구체제적인 혈족집단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집단으로부터 가당치도 않은 고구려 계승론이 선민주의로 제시되어 온 것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위대한 Great 고구려의 후예라는 개소리 말이다. 결론은 고구려는 그다지 위대하지도 않고, 청천강 이남의 문명이 고구려에 정렬되지도 않으며 반대로 동북3성을 한민족 문명이 영유한 적도 없음이 팩트이다.

 

 

게다가 시간의 순서에 따른 온당한 인지를 따르자면 한민족이 남부 삼남에서 형성된 집단이 체계적으로 북진해서 오늘날의 평안도와 함경도 지역을 고구려 오랑캐로부터 빼았고, 뭐 미국놈들이 인디언들로부터 땅을 강탈하듯이 해서 정복을 한 것이다.

 

정작 그러한 동기는 고구려새끼덜에 의해서 한강지역을 뺐겨서 백제가 금강으로 남하한 것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보여진다.

 

영호남.png

 

그러한 지정학적인 지역이 바로 금강과 낙동강 유역의 접점이 발생하는 추풍령일대이다. 추풍령에서 낙동강의 지류인 직지사천과 금강의 지류인 추풍령천의 접점이 발생하는 것이다.

애초에 직지사라는 절간의 이름조차도 호남으로 바로 직지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실제로 직지사의 위치는 김천군청에서 영동군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직관통할 수 있는 자리에 절간을 이정표삼아서 세워놨다.

 

직지사.png

 

다시 말해서 백제가 금강유역으로 내려왔을 때에 영호남의 교류가 가속화되었으며 어쩌면 서동요의 말대로 백제와 신라의 양 왕가의 결합이 일어났던 것도 모두 팩트일 수 있다.

되려 영호남을 분리적인 명제로 다루려고 했던 조선왕조 새끼덜의 역사가 실상은 체계적인 곡해인 것이다.

 

백제가 한강유역에 존재할 때에는 백제와 왜의 세력이 남동임해지역세력의 경상도통일을 반대하는 서경상내륙세력과 섬진강세력과 한 편이었기 때문에 가야라는 것이 존재하면서 반도가 분열적인 봉건체제를 못 벗어났지만 정작 백제가 금강유역으로 내려오면서 대고구려전선을 형성하면서 신라와 안보적 관점을 공유하게 되자 신라의 서경상지역의 통일이 용이해지고, 백제 또한 쉽게 서남부지역을 병합하면서

한민족이라는 것이 형성된 것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백제의 남하와 가야의 소멸은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위의 지도를 보면 실상 백제와 신라의 구역(=나와바리)이라는 것은 종이 한 끝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무왕이나 의자왕의 대에 이르면 사람들은 그냥 뺀질나게 저 지역을 돌아다니게 되어서 양국의 국경이라는 의미가 사라졌을 수도 있고, 서동요는 확실히 그렇다고 말하는 것이다.

어쩌면 백제를 신라가 병합했다고 우기는 것도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라는 위서를 쓴 조선새끼의 역사주작이던가 아니면 애초에 당나라 새끼덜이 주작했을 수 있다. 황산벌에서 전투를 치렀다는 것도 실상 검증되지도 않는 것이다.

 

더욱이 몽골새끼덜은 단지 동북3성과 한반도 세력을 싸잡아서 멸칭으로 고우리라고 불렀을 뿐이다. 정작 조선조가 고려국이라고 우긴 나라가 공식명칭이 고려였는지도 불분명한 것이다.

고려가 스스로를 고려라고 부른 것은 실제로는 충렬왕과 몽골새끼덜 왕조의 일로 보여지며, 정작 태조 왕건이라는 놈은 자신의 나라를 고려라고 하지도 않았다. 

왕건이 지은 나라 이름은 후당 혹은 후진으로써 왕건에 의하면 그들의 씨족은 당 숙종에게서 기인하는 집단이거나 그렇게 참칭할 동기가 있는 놈들이다.

 

다만 일본개새끼덜도 그 지점을 인정하기 싫었기 때문에 역사를 현대적인 기법으로 연구한다고 해놓고서는 죄다 첨삭해서 날려버린 것이다.

 

되려 상황을 다시 정리하자면 예성강에 존재하던 중국계 해상세력들이 궁예의 건국을 도왔고, 뭐 결국에는 슈킹해서 지덜이 집권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그러한 것조차도 침략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송대까지 많은 송나라인들이 한반도의 서해안 지역에 살았던 것으로 중국인들과 한국인들을 본래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였던 것이다.

그러한 당송계 중국인들을 체계적으로 몰아낸 새끼덜이 몽골 새끼덜이었다고 보여진다.

 

어쩌면 매소성전투라는 것도 그러한 충렬 칸국의 몽골계 사대부 새끼덜의 외삽이고, 정작 중국사서에서는 상호검증되지 않는 조작질인 것이다.

 

실제의 매소성전투는 어쩌면 몽골 침략기에 경기북부와 패서지역의 당송계 한족들이 뭉쳐서 싸움을 했을지도 모른다. 몽골 새끼덜이 역사 주작을 할 때에는 특정 역사적 사건을 덮기 위한 목적도 겸한다는 지점을 깨달아야 한다.

 

본인의 삼국지 위서론에 연구결과에 의하면 북경집단에 의해서 특정 전투들의 연혁이 개칭되는 것이 있다. 만약에 그러한 지점들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장강 일대에서 가장 큰 전투들이 삼국시대에 일어났다는 잘못된 결론에 이르는 것이다. 그게 바로 북경집단 새끼덜이 역사를 주작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장강일대에서 가장 큰 싸움이 연속적으로 벌어지던 시대는 몽골의 남송침략시대이고 그러한 차원에서 몽골새끼덜의 침략상을 물타기하는 목적성이 그러한 역사 주작에 존재한다고 본다.

즉, 중국사에서 데쟈부가 일어나는 지점은 거의 필연적으로 에이전트 새끼덜의 주작이 일어난 정권과 관에서 체계적으로 물타기를 했을 때에 그러한 주작의 연속성이 혼재되는 것이다.

 

따라서 매소성전투와 나아가서는 왕건의 삼한정복전쟁의 양상조차도 모두 실제로는 다른 시대에 일어났던 일을 고의로 조작하기 위해서 복붙해넣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 것은 북경집단 새끼덜의 아주 특이점이기 때문에 그냥 곧이 곧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이다.

 

 

결론은 몽골놈들이 반도로 침략해와서는 곧 개성을 쳐 먹고는 계당 혹은 후당의 왕씨왕가들이 강화도로 도망간 시점에서 경기북부와 황해도의 남송세력들은 매소성에서 일군을 편성해서 몽골새끼덜과 싸웠으나 패하였고, 그 이후에는 전주의 이의방계 군사집단과 경주의 이의민계 군사집단들이 몽골에 대해서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체계적으로 저항하였던 것을 가지고는 이 것을 견훤과 경순왕이라고 시계열을 조작했단 것이다.

 

그리고 오랑캐 왕조인 조선왕조 내내 기용되었던 안동 삼태사 집안이라는 놈들은 왕건의 삼한일통에 기여했던 놈들이 아니라 몽골놈들을 상주-영천 회랑으로 통하는 길안내를 함으로써 경주지역이 몽골새끼덜의 우회기동에 의해서 상주의 경상도 군세가 몽골새끼덜에게 포위되게끔 한 매국노 새끼덜의 집안이었다고 보는 것이다.

 

왜냐면 한국전쟁에서도 경북의 가장 격전지는 영천일대였고, 영천을 따야지 영서의 군세를 영동지방인 경주, 포항으로 기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낙동강 방어선은 영천이 뚫리고 경주로 가는 회랑이 뚫리면 다 뚫리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안동, 상주의 삼태사 가문이라는 씨발놈들은 오늘날 팔공산 북쪽의 군위에서 신녕으로 가서는 영천을 딸 수 있는 길안내를 해준 아주 더러운 새끼덜이 조선왕조 내내 대접을 받았다는 점으로 볼 때에 그러한 것들은 몽골놈들에 대해서 길안내를 해준 앞잡이 새끼덜로 보인다는 것이다.

 

몽골새끼덜이 한반도를 점령하는 최후의 순간에 일어났던 배신자새끼들이었던 것이다. 다른 경상도놈들은 죄다 문경, 상주, 김천을 쳐 막으려고 할 때에 배신자 새끼덜이 몽골의 1군을 신녕-북영천 회랑으로 인도해서는 영천-경주-포항-울산-부산-김해까지 싸그리 함락되도록 도운 희대의 개자슥들이 군사적으로 볼 때에 안동의 삼태사 새끼덜이라는 놈들이다.

 

 

그런데 정작 안동 김씨는 실제로는 2개이고, 그 성씨마저도 참칭되었음을 의미하거나 도저히 상종불가에 의해서 두 가문이 나뉜 것으로 보여진다. 김선평이라는 매국노새끼의 신 안동 김씨는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고, 구안동 김씨들은 같은 경주 김씨의 분파지만 아예 적을 달리하기에 이른 것이다.

 

안동 권씨라는 놈들도 김행이라는 놈이 후대에 참칭된 것으로 보여지는 복제된 가문이고, 안동 장씨는 손이 적은데 이 놈들도 세도가문 새끼덜인 놈들이다. 장준하, 장하성, 장하준 요런 새끼덜도 죄다 실상은 몽골계 지배집단의 후손인 놈들.

 

더욱이 안동 권씨라는 놈들은 원 소종 아유르시리다르 라는 놈과 인척관계였던 보지에서 다 나온 놈들이고, 삼한에 대한 것들은 모조리 참칭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그냥 빼박 몽골계 타타르 지배집단이던 놈들이다.

 

안동권씨의 족보만 가지고도 코리언-타타르 도미네이션 에란드를 비정할 수 있을 정도지만 서울바닥의 선민적인 학계새끼덜은 그냥 닥치고 거부하는 것이다.

 

 

이러한 총체적인 논거로 볼 때에 백제와 신라의 전쟁이라고 하는 그 것조차도 외삽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되려 의자왕과 김춘추는 모두 진흥왕의 자손으로써 왕위 계승 분쟁을 하다가 김춘추의 자녀들이 더욱 성골에 가까웠기 때문에 의자왕은 차기 왕이 되지 못하자 대야성을 공격해서는 의자왕이 김춘추의 딸을 죽였다고 보는 것이 봉건제내에서의 살인 동기라고 보여진다.

 

오늘날 진골과 성골의 구분법은 실전되었지만 대애충 살피자면 김춘추의 딸년이 진골 혹은 성골 남성과 결혼했을 때에 모계와 부계를 모두 살피는 신라의 계승법상 승계에 매우 유리한 혈통이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진흥왕의 직계인 일본식 표현으로는 친황가들 중에 여식들이 없었고, 의자왕과 김춘추의 대에는 죄다 아들만 쳐 낳아서 남탕이 되었기 때문에 의자왕 본인과 김춘추 또한 진흥왕의 손이 아는 여자와 결혼해서 후사를 잇게 하는 상황이었지만 김춘추는 딸이 있었고, 그러한 상황에서 김품석이 신라의 친황가였다고 치면 이후에는 김춘추의 딸이 낳은 자손들이 모조리 해 먹는 승계구조가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자손들은 나가리가 될까봐 의자왕이가 똘마니 윤충을 시켜서는 김춘추의 딸을 살해하도록 한 것이다.

 

즉, 신라시대의 계승서열을 이해해야만 하고, 그러한 지점에서 백제와 신라의 국가적 전투는 없었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의자왕과 김춘추의 계승서열분쟁과 앙갚음인 것이다.

 

실제로 김춘추의 아들인 김법민은 또한 왕이 되었으므로 여왕이 존재하던 신라의 법을 고려하면 김고타소는 차기 여왕이 될 계승선에 존재했다고 할 수 있다.

어쩌면 씨족적인 전통을 가진 신라에서는 모계와 부계가 계승서열이 동급일 때에는 모계가 더 우선하는 것으로 했을지도 모른다.

애초에 의자왕이 신라의 계승서열에 들어갔던 것조차도 역시나 서동요가 진실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인 것이다.

 

의자왕은 선화공주의 배에서 난 자식이므로 주작의 가능성이 존재할 수가 없는 진짜 진흥왕의 자손인 반면에 성문화가 자유롭던 신라에서 부계로만 자슥이라는 놈들을 어떻게 믿냐라는 지점이 의자왕의 클레임의 정통성이었을 것이다.

 

 

영국왕실에서도 정작 모계혈통은 진실인 것으로 밝혀졌지 말이다. 슈카월드의 리처드 3세편을 참고하자.

 

그러나 같은 논리에 의해서 김고타소가 아들이나 딸을 낳으면 빼박 대물림이 되어버리고, 그 이후로는 그 왕가가 절손되지 않는 이상 해먹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지점이 몽골 개새끼덜의 하수인이던 조선왕조의 사대부 새끼덜에 의해서 곡해나 주작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서동요를 인정하지 않는 것도 서울중심의 지정학적 관념에서 볼 때에 삼남에 대한 무시와 멸시가 작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총체적인 부분에서 고려사와 신라사는 모조리 주작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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