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천사를 죽인 노인.
요만화가 2011년에 나올 때쯤에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누군가가 헬조선이라고 한 것 같음. 그 것도 물론 분개에서 시작된 일이었겠지만 생각보다 이 나라의 정의에 대해서 자극하는 결과를 낳긴 했음.
작자미상.
뭐 한국사회에는 가짜 천사가 좃나게 많다는 것이지만.
되려 조깥은 새끼들만 잘 나가는 세상이기도 하지만. 뭐 다 아는 야그.
자매품 본좌의 좃소도 있음.
이미 만화 천사를 죽인 노인에서도 좃소 노동자의 모습으로 조금 나오긴 한다지만.
ㅋㅋㅋㅋㅋㅋ 요지랄로다가 말이다. 뭐 소싯적에는 지게꾼이라는 직업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현대에는 옥천허브 버러지로 설명된다.
본좌의 좃소라는 말에는 꽤나 많은 호응이 달려서 카운터파트가 된 자들이 많았지만. 이따위 사이트의 한계는 창의력으로 벗어던지면 된다.
당시에 명박이라는 씨발 새끼가 청년들은 중소기업으로 가면 된다고 존나게 선동할 때였음. 좃소 개자슥들.
좃소라는 말이 기득권으로 들어가자 체계적인 좃소 미화 선전작업과 함께 정권차원에서 최저임금을 올렸었지만. 문재인이 꼭 공이 많다기 보다는 단지 대응차원인 것이라고.
그렇다고는해도 연금 개혁은 자충수지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