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인물이 없어도 그렇지 ㅋㅋ
송영길은 솔직히 아니잖아 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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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
헬조선 | 71077 | 0 | 2015.09.21 |
21585 |
1964년 중국의 핵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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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57 | 0 | 2022.04.21 |
21584 |
1949년 소련의 핵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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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88 | 0 | 2022.04.21 |
21583 |
일본의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선 것도 미국의 식민지화가 되면서 일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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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138 | 0 | 2022.04.21 |
21582 |
원전 쳐 짓는 것도 우리나라를 위한 것이 아닌 미국 개돼지 새끼덜에게 공산품 공급하느라 그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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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142 | 0 | 2022.04.21 |
21581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손아귀에서 벗어나듯이 한국도 미국 손아귀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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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479 | 0 | 2022.04.21 |
21580 |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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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57 | 0 | 2022.04.20 |
21579 |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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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29 | 0 | 2022.04.20 |
21578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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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64 | 0 | 2022.04.20 |
21577 |
이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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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85 | 0 | 2022.04.20 |
21576 |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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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46 | 0 | 2022.04.20 |
21575 |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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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66 | 0 | 2022.04.20 |
21574 |
앱스틴의 저주 : 앤드류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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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160 | 0 | 2022.04.20 |
21573 |
임용교시 붙어도 교사는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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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166 | 0 | 2022.04.20 |
21572 |
복지혜택 받는 것을 숨기기 위해서 재기중인 것처럼 흉내내는 연애인 모델시민들.
2 ![]() |
John | 166 | 1 | 2022.04.20 |
21571 |
러시아 핵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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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374 | 0 | 2022.04.20 |
21570 |
우크라이나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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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49 | 0 | 2022.04.20 |
21569 |
우크라이나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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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50 | 0 | 2022.04.20 |
21568 |
한국의 이상한 전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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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371 | 0 | 2022.04.20 |
21567 |
저출산의 원인은 지역의 쇠퇴가 아니라 창녀 도시 서울의 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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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204 | 1 | 2022.04.20 |
21566 |
남혐여혐이 문제가 아니라 서울의 소수집단 새끼덜이 공급을 장악하고 물가가 전세계에서 가장 창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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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185 | 1 | 2022.04.20 |
계양대교 밑에, 배 안다닐때 그 군바리들 쓰는 부교(浮橋) 라도 놓아서, 자가용이고 트럭이고 버스고 다니게 하면 되고, 배 다닐때마다 비켜 놓으면 되잖아? 그럼 계양역 윗동네 장기리 사람들 걸어서 계양역 이용하면 되는데 왜 안했노???
뭐 인천, 특히 계양구 사는 년놈들이 흑우이고 개돼지니까 그 무책임한 송영길이를 용납했지, 존나 빠꾸미에 행상머리도 좃같은 서울놈들한테 감이 송영길이 따위가 먹힐까? 뭐 민주당 누가가도 질 자리일게 뻔하니까, 깨질라믄 왕창 깨지고 온나 당에서 칼받이로 떠밀었겠지.
불과 5년전만 해도 "좌파 표밭"이었던 관악구가, 지금 "변희재 현상"부터 시작해서 왜 "아스팔트 극우"들의 성지가 됐는지도 그 시류(時流)도, 또 "인간의 본성적 '욕망'"조차도 전혀 못읽는 존나 naïve한 븅딱새끼덜이지. 지금 민주당이란게 말야...
송영길이 정치생명 다 하고 세대교체 새롭게 되면, 계양구도 관악구랑 똑같은 전철을 밟겠지... 더 나아가 인천 자체가 "자기네들보다 훨씬 더 잘나가는" 서울때문에 아주 악에 받쳐서 통으로 "인천 유신회 (오사카 하시모또 토오루에서 모티프)", "인천 실력주의자당(상트뻬쩨르부르크의 '실로비끼'에서 모티프)" 이지랄로 새로운 지역정당이 떠오를지도 모르는 노릇이지. 현재 보수보다 "진보의 실패", "실패한 진보정치"의 공백을 메꾸는 "박힌 돌 빼는 굴러오는 돌"이 진짜 위험천만한 맥커핀이라고...
"흑종원"이가 일베인게 들통나니까, 무슨 키워드로 자신의 위기를 타개했는줄 알아? "욕망" 말이다. 다들 가식떨지 말라고... "욕망의 구현" 그것이 곧 "진보의 증좌"임을 겸허히 직시해야지. 당신들의 "불편함"이 키워드를 위해 트레끼 한올 뽑아달라 캐싸봐야 씨발 그게 뭐 우선 닥치고 "내 삶의 진보"랑 좃상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