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인물이 없어도 그렇지 ㅋㅋ
송영길은 솔직히 아니잖아 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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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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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 93521 | 0 |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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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모함 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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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242 | 0 | 202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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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숭배는 모화사상, 고구려 숭배는 만선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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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448 | 0 | 202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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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미 인도양권에서 신뢰를 잃은지 오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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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488 | 0 | 202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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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경제가 당황해하는 것 :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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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195 | 0 | 202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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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제점: 징병에 관한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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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298 | 1 | 202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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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과 러시아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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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530 | 0 | 202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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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휘발유 가격이 내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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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552 | 0 | 202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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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의 매체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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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189 | 0 | 202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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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입도 줄이고, 유통과점도 해결할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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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218 | 0 | 202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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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식량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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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479 | 0 | 202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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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하는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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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231 | 0 | 202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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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친일파 새끼덜은 그들의 시대가 곧 끝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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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221 | 0 | 202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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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친미파 새끼덜은 그들의 시대가 곧 끝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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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205 | 0 | 202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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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이 한국 경제를 추월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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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232 | 0 | 202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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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새끼덜의 한수는 포스코 삼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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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221 | 1 | 202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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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푸산 살고 지잡나온 개병신 새끼가 국제정세 운운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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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 204 | 1 | 202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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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물가가 안올랐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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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315 | 0 | 202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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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텔스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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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194 | 0 | 202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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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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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213 | 0 | 202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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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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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석열 | 224 | 0 | 2022.04.22 |
계양대교 밑에, 배 안다닐때 그 군바리들 쓰는 부교(浮橋) 라도 놓아서, 자가용이고 트럭이고 버스고 다니게 하면 되고, 배 다닐때마다 비켜 놓으면 되잖아? 그럼 계양역 윗동네 장기리 사람들 걸어서 계양역 이용하면 되는데 왜 안했노???
뭐 인천, 특히 계양구 사는 년놈들이 흑우이고 개돼지니까 그 무책임한 송영길이를 용납했지, 존나 빠꾸미에 행상머리도 좃같은 서울놈들한테 감이 송영길이 따위가 먹힐까? 뭐 민주당 누가가도 질 자리일게 뻔하니까, 깨질라믄 왕창 깨지고 온나 당에서 칼받이로 떠밀었겠지.
불과 5년전만 해도 "좌파 표밭"이었던 관악구가, 지금 "변희재 현상"부터 시작해서 왜 "아스팔트 극우"들의 성지가 됐는지도 그 시류(時流)도, 또 "인간의 본성적 '욕망'"조차도 전혀 못읽는 존나 naïve한 븅딱새끼덜이지. 지금 민주당이란게 말야...
송영길이 정치생명 다 하고 세대교체 새롭게 되면, 계양구도 관악구랑 똑같은 전철을 밟겠지... 더 나아가 인천 자체가 "자기네들보다 훨씬 더 잘나가는" 서울때문에 아주 악에 받쳐서 통으로 "인천 유신회 (오사카 하시모또 토오루에서 모티프)", "인천 실력주의자당(상트뻬쩨르부르크의 '실로비끼'에서 모티프)" 이지랄로 새로운 지역정당이 떠오를지도 모르는 노릇이지. 현재 보수보다 "진보의 실패", "실패한 진보정치"의 공백을 메꾸는 "박힌 돌 빼는 굴러오는 돌"이 진짜 위험천만한 맥커핀이라고...
"흑종원"이가 일베인게 들통나니까, 무슨 키워드로 자신의 위기를 타개했는줄 알아? "욕망" 말이다. 다들 가식떨지 말라고... "욕망의 구현" 그것이 곧 "진보의 증좌"임을 겸허히 직시해야지. 당신들의 "불편함"이 키워드를 위해 트레끼 한올 뽑아달라 캐싸봐야 씨발 그게 뭐 우선 닥치고 "내 삶의 진보"랑 좃상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