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킹석열
22.04.19
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2








 

아무리 인물이 없어도 그렇지 ㅋㅋ

송영길은 솔직히 아니잖아 ㅋㅋ 






  • 세마
    22.04.19
    지 나와바리인 계양구 바닥 하나 지대로 챙기지 못해서 그래서 계양역 환승구조도 개병신이고, 경인운하 건너는 다리 엘리베이터는 뻑하믄 고장이어도 관리 안되고 노답이고,  검단신도시선 지하철 공사 와중에도 다남동 지주들 피해 오지게 봤다는데도 민원이 뭐 하나 지대로 해결된 게 없다.


    계양대교 밑에, 배 안다닐때 그 군바리들 쓰는 부교(浮橋) 라도 놓아서, 자가용이고 트럭이고 버스고 다니게 하면 되고, 배 다닐때마다 비켜 놓으면 되잖아? 그럼 계양역 윗동네 장기리 사람들 걸어서 계양역 이용하면 되는데 왜 안했노???


    뭐 인천, 특히 계양구 사는 년놈들이 흑우이고 개돼지니까 그 무책임한 송영길이를 용납했지, 존나 빠꾸미에 행상머리도 좃같은 서울놈들한테 감이 송영길이 따위가 먹힐까? 뭐 민주당 누가가도 질 자리일게 뻔하니까, 깨질라믄 왕창 깨지고 온나 당에서 칼받이로 떠밀었겠지.


    불과 5년전만 해도 "좌파 표밭"이었던 관악구가, 지금 "변희재 현상"부터 시작해서 왜 "아스팔트 극우"들의 성지가 됐는지도 그 시류(時流)도, 또 "인간의 본성적 '욕망'"조차도 전혀 못읽는 존나 naïve한 븅딱새끼덜이지. 지금 민주당이란게 말야...


    송영길이 정치생명 다 하고 세대교체 새롭게 되면, 계양구도 관악구랑 똑같은 전철을 밟겠지... 더 나아가 인천 자체가 "자기네들보다 훨씬 더 잘나가는" 서울때문에 아주 악에 받쳐서 통으로 "인천 유신회 (오사카 하시모또 토오루에서 모티프)", "인천 실력주의자당(상트뻬쩨르부르크의 '실로비끼'에서 모티프)" 이지랄로 새로운 지역정당이 떠오를지도 모르는 노릇이지. 현재 보수보다 "진보의 실패", "실패한 진보정치"의 공백을 메꾸는 "박힌 돌 빼는 굴러오는 돌"이 진짜 위험천만한 맥커핀이라고...


    "흑종원"이가 일베인게 들통나니까, 무슨 키워드로 자신의 위기를 타개했는줄 알아? "욕망" 말이다. 다들 가식떨지 말라고... "욕망의 구현" 그것이 곧 "진보의 증좌"임을 겸허히 직시해야지. 당신들의 "불편함"이 키워드를 위해 트레끼 한올 뽑아달라 캐싸봐야 씨발 그게 뭐 우선 닥치고 "내 삶의 진보"랑 좃상관이고?

  • 킹석열
    22.04.19
    그래도 오늘 민주당에서 서울시장후보에 컷오프 됐더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은퇴하고 쉴때도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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