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의 교훈도 모르는 것들.
미국이 베트남에 개입함=>이기기는 커녕 라오스, 캄보디아까지 공산화함. 공산화했다는 것은 죄다 친중으로 넘어갔다는 뜻.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건드림=>이기기는 커녕 벨라루스까지 민주화당하고 거대한 친폴란드, 친EU 세력을 형성해줌.
EU는 가만놔두면 스스로 힘이 빠져가고 있었는데, 푸틴이 자극해서 되려 EU에 활력이 돌게 됨. 에라이 푸틴새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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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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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펜 집권, 이태리 베를루스코니 재집권, 독일의 극우 연정이 형성되고 푸틴이랑 깐부맺기 시작하면? 푸틴이랑 EU 전체가 폴란드 우크라이나 쩌리들 생까고 한통속이 될 수도 있을지 모를걸? 멀리 있지만 엄연히 역내에 어떤 형태로든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EU시민권자들의 밥줄을 위협하는 미국, 중공 견제하기도 벅찬 통에...
그래가 세상 뒷일은 하나님만 아신다 카는기다. "전쟁은 하나님의 것이요" 이... 지... 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