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서울 강남 같은 번화가에서 원전을 지을 수 있을 지 의문.(아시다시피 소련도 초기에 체르노빌 원전을 도시 번화가에 지으려고 하다가 과학자들의 반대 덕택에 어느정도 거리를 두게 했다. 그런데도 문제가 생겼다.)
거기에다 몇몇 사람들 사이에서 혐오 시설을 짓는다고 빼애액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오세훈은 어떠한 정책을 할 때마다 비현실적인 생각을 한다.
그런데 서울 강남 같은 번화가에서 원전을 지을 수 있을 지 의문.(아시다시피 소련도 초기에 체르노빌 원전을 도시 번화가에 지으려고 하다가 과학자들의 반대 덕택에 어느정도 거리를 두게 했다. 그런데도 문제가 생겼다.)
거기에다 몇몇 사람들 사이에서 혐오 시설을 짓는다고 빼애액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오세훈은 어떠한 정책을 할 때마다 비현실적인 생각을 한다.
어차피, 대전의 부촌 전민동, 세종시 코 앞에 큰 연구용 원자로가 있잖아. 사고도 곧잘 났는 모양이고... 경상도야 말할 것도 없는 "사망전대"고... "상호주의" 원칙에 의해서 이제 서울도 원전 하나 놔야지. 오세훈이 앞장서서 강남 은마 헐어서 "차세대 원전 실증기지"를 짓는다면, 절대로 말리지 않는다. 다만 썩다리 고리, 월성도 어떻게든 해체하고 "보다 안전한" 신식으로 다시 지어줘야 공정거래 성립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