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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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주의자 개자슥들이 공산주의적이라고 욕했지만 소련의 레닌과 스탈린이 가장 잘 한 짓이자 가장 먼저 한 짓은 생산물을 가격을 위해서 고의로 파손하는 짓을 금한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금권주의 양아치 새끼덜은 그저 돈을 더 쳐 벌기 위해서 멀쩡한 병아리를 소각시키고, 멀쩡한 사과, 배 등을 소각시킨다. 

그러한 수준이 되면 자본주의는 이미 선 넘은 것이 된다. 한국의 창렬한 물가도 모두 그러한 까닭이다.

 

이번에 닭공급업체 새끼덜의 담함에 대해서 공정위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지만 공급을 위해서 생산을 사보타쥬했다고 하는 것에는 공산당식 처분이 맞을 때에는 맞는 것이다.

 

그리고, 좌우 이념으로 갈라치기 하려는 언론 하수인 새끼덜은 이러한 지점을 역사성을 제대로 대중에게 알리지 않는다. 

 

이번에 닭공급 담합으로 공정위 벌금을 부과받은 것에 대해서도 병아리를 임의로 살처분했다라고만 하지 언제 어디서 구체적으로 얼마만큼 죽였는지는 알리지 않음으로써 국민들의 경각심을 고의로 덜 자극한 것이다.

한국의 언론 개새끼덜이 하는 짓이 그런 수준이다.

 

한국의 언론이 그따구니까 내부고발도 없는 것이다. 병아리 살처분 문건이 가치를 못 지니는 사회에서 그걸 가지고 폭로해봤자 그냥 개무시나 당하는데 말이다.

그거 고발한번 하면 공정위에서 벌금 받은 수백억 중에서 5억을 뚝 떼주면서 경력단절에 대해서 보상해줘도 모자른 판에 말이다.

 

윤석열, 김건희 그런 년놈들이 이러한 일을 할리가 없다는 것도 함정.

 

 

간단하게 추정되는 것은 한국이라는 거대한 마켓에서 시세조종을 위해서 병아리를 산채로 태워죽였다면 한두마리는 아니란 것이다. 한국인의 연간 닭소비량은 10억 마리나 된다는데, 시세 조종을 위해서 병아리를 산채로 죽였으면 모르긴 몰라도 1억마리나 최하 5천만마리나 3천만 마리정도는 죽였다고 보면 된다.

 

산 동물을 그렇게 학대했다는거다. 3천만 마리로는 솔직히 시세조종이 안 될 것 같고. 물론 단기간에 3천만 마리를 죽였으면 조금 시장을 움직였겠지만.

그 단기간에 3천만 마리를 죽이는게 담함한 16개사 개자슥들이 각각 한번씩 했으면 4억 8천만 마리임. 그 정도를 죽이면 확실히 시세가 갸들한테 유리해졌겠지만.

공정위에 따르면 담합에 참여한 육계업체들은 하림지주, 하림, 올품, 한강식품, 동우팜투테이블, 참프레, 마니커, 체리부로, 사조원, 해마로, 공주개발, 대오, 씨. 에스코리아, 금화, 플러스원, 청정계 등 16개 사로 국내 육계 시장 점유율 77% 이상을 차지하는 업체들이다.

 

닭의 출하 사이클이 소, 돼지와는 달라서 6호닭의 경우에 불과 30일에 불과하기 때문에 12년간 천천히 4억 8천만 마리나 학살한 것도 아니고, 12년 살지도 못하는 닭새끼들한테 그런 말하면 개소리이고, 월단위로 출하되는 병아리들을 그냥 주간 단위로 살처분 했다는 것이지. 

 

동물보호단체 새끼덜은 죄다 국평오 부정응자새끼덜이라서 기사만 봐도 요러한 사이즈를 내야 되는데 못 냄. ㅋㅋㅋㅋㅋㅋ 조평신 새끼덜.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39215.html

닭고기값 떨어질라 “병아리 감축” 지시한 육계협회에 과징금

 

공정위는 “이로써 심각한 소비자 피해를 초래하는 법 위반 행위는 근절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근절되겠냐? 돈 좀 낸다고? 말 같잖은 소리를 해야제.

업체 대표 개자슥 일가를 총살시키면 되겠지. 이미 중국과 소련에서 썼던 방법. 

 

하림 대표 개자슥 일가 그냥 직계존비속까지 다 살처분 해버리고, 시체 지장 찍어서 권리포기각서랑 재산 처분 위임서 받아낸 다음에 사장이나 부사장새끼한테 경영권 주면 조빠지게 열심히 일할꺼다.

 

그러한 지점에서 한국의 공권력 무능은 심각한 수준이라는 거다.

미국의 골디락스 세대의 무능력과 나이브함, 나르시스트적인 허무맹랑한 것들만 쳐 받아들이려고 하는 결과가 한국의 공권력이다.

 

 

씨이벌 나라가 대표 일가를 살처분하고 포기각서 받아내면 씨발 조폭이나 뭔 다를바가 있냐고 하겠지만 애초에 공권력이라는 것은 돈 빌려주는 사채꾼의 궁극이 한국은행이라면 조폭의 궁극도 국가여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한 대표적인 집단이 공인된 폭력집단인 군대인 것이다. 요컨데 국가라는 것은 모든 분야에서 가장 극상의 폭력집단이나 강요집단으로 존재할 필요가 있다. 만약에 그러한 지점이 불식된다면 국가는 개병신이 되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과학에 대해서 가장 많이 후원을 하는 후원자도 국가이고, 교육, 국방, 그 하부인 급식 따위까지 모두 국가가 제공하고 있는 것은 엄연한 팩트이다.

라떼의 도시락 싸들고 댕기던 세대들은 그나마 덜하지만 지금 젊은 새끼덜은 공권력이 아니면 밥도 못 먹고 컸다는 지점을 다 납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하림사장 그 꼰대새끼는 그 개새끼 라떼의 소싯적의 후진국적인 방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학교와 군대의 급식에도 닭고기가 납품되는데 그 개자식이 닭을 쳐 죽여서 체계적으로 국가의 공적 행정과, 사적 위임 행정에 사보타쥬를 했다면 그러한 개새끼를 왜 살려둬야 하나? 

 

이건 그냥 숫제 테러리스트새끼인 것이다.

 

 

테러리스트 새끼는 국가가 폭력으로 살처분해야 된다. 그걸 소련 공산당 새끼덜은 바로잡았기 때문에 그래도 100년을 통치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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