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news.v.daum.net/v/20220417050104480

"푸틴에 큰 도움" 세계가 떤다..父 밟은 '파시스트 딸'의 묘수 [후후월드]

 

솔직히 본인은 극우라는 개병신새끼덜은 국민평균오등급, 줄여서 국평오 새끼덜의 수준에 맞게 스스로 병신이 되어주면 된다는 머저리 새끼덜의 이념이라고 볼 뿐이지만.

 

국평오 병신새끼가 병신이라고 1등급도 같이 병신이 될 요량이면 지배층은 왜 존재하냐? 그냥 어이가 없는 비젼 없는 것들. 어차피 죄다 같은 공교육 받은 노오예로 육성되어서 1등급이나 9등급이나 병신대압착이 일어났다고 카면 이해는 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딱 요 지랄.

 

  1.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본 물 곧 그 창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다.

 

존나게 미안한 말이지만 무리와 민족과 언어라는 개병신스러운 것들의 포퓰리즘은 암을 국평오 새끼덜의 민간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그러한 민간요법 따위는 몇 대를 걸쳐도 국평오인 병신새끼덜에게 자자손손 전해지기는 쉽겠지. 국평오 조평신 새끼덜 수준에 딱 맞을 테니까. 그러나 그러한 접근법으로는 절대로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는다.

 

그래서 세상에는 소수가 필요한 것이다. 그 소수가 뭐 꼭 굳이 통치해야 된다고까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과학이고 인문이고 애초에 한가지 속성은 있음. One man change the World. 세상은 단 한 놈이 바꾸는 것이다.

물리학계에 아인슈타인이 있듯이 말이다.

 

존나게 미안한 말이지만 세상을 바꾸는 놈들을 규정하는 것에 학계라는 society라는 개병신새끼덜의 무리는 필요하지 않다.

되려 양놈들 중에서 진보적인 애들이 주장하듯이 소싯적에 단지 최고의 브레인들 몇몇이서 편지로 학식을 전달하던 시절에 되려 유럽의 지식은 발전하였고, 되려 지금의 학계 새끼덜이 생기고 나서부터 되려 정체가 시작된 것이다.

상호인용을 통해서 공고한 프레임을 만들려는 수작부리는 개새끼덜 말이다.

 

학계가 사회의 궁극적 보수화의 원인이고, 본인은 그러한 학계라는 것들이 생긴 원흉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그 년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본질적으로 그러한 모든 시도들은 영국섬 내에서의 왕실 보호를 위한 사회적 보수화유지의 수단으로 사상적으로 학계라는 것으로 인문을 묶어버린 것이다.

 

그러한 뒤에는 영국의 정당구조마저도 보수당과 노동당으로 재편되었다. 학계 새끼덜이 본질적으로 왕당파이자 보수적인 놈들의 콜라보로 진짜로 세상을 바꿀 이론을 수용하지 않는 것을 원리원칙을 고수한다는 입장으로 꼰대짓 하는 새끼덜이었기 때문.

 

 

닥치고 고구려는 우리 역사다 이 지랄을 고수하면 국평오 새끼덜에게야 편하지. 기존 방식이 유지되는 것으로 그 병신들이 꼰대질하기 편하기 때문. 

야 이 꼰대야 이미 세상의 이론이 바뀌었음. 그건 이성계 병신새끼가 지멋대로 참칭한거구요. 이제는 그냥 서울은 백제문명이었다고 교과서에 나오는데요. 국평오 태극기 노인새끼의 초딩 손녀가 바로 반박하면 뻘쭘해지는 그 상황하나 모면해주는게 보수라는 개지랄이다.

 

특히 그나마 과학은 소사이어티랑 상관없이 어차피 상업적 연구에 의해서 자본주의와 결탁할 수나 있지만 인문이 개지랄이라는 것이다. 인문은 뭐 씨발 학계의 노인 개새끼덜 카르텔이 결정한다냐? 그런 개자슥들이 바로 무리의 보수성인 것이다.

 

특히 그러한 경향은 의회제도라는 것이 생기면서 정권과 카운터파트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많은 인간들이 의회제도를 선진적이라고 생각하고 구체제와 별개의 것이라고 믿지만 실상은 의회제도야말로 유럽의 왕실이 그들의 친위세력을 세울려고 발달시킨 것이다.

단지 루이 16세는 삼부회의 통제에 완전히 실패했는데, 그 것은 정치보다는 경제쪽에서 아씨냐 화폐를 남발하면서 이미 말아먹었기 때문이다. 물론 존 로라고 하는 영란이 보낸 경제저격수에 속아넘어갔다라고도 할 수는 있지만 정치가로써는 그따구 핑계를 댈 수 없는 것이고.

 

즉 민주화라고 하는 것이 왕정을 무너뜨리고 성립되었다고 하는 것은 어폐가 있는 것이다. 되려 왕정이 각계층의 대변자라고 하는 집단에 둘러쌓임으로써 왕권을 강화하려고 했던 왕권주의의 극한의 발달된 체제가 바로 의회제도인 것이다.

프랑스의 삼부회 또한 애초에 왕실의 확성기에 불과했던 놈들이다. 단지 프랑스 혁명의 공간사에서는 왕실이 너무 처절하게 경제를 말아먹었기 때문에 의회조차도 배신을 쎄린 것이다.

 

즉 민주화는 구체제를 무너뜨리고 나타난 대안적 체제가 아니며 되려 구체제의 가장 발달된 형태일 뿐이다. 유럽사에서 실제로는 그 어떠한 정치적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는 지점은 정작 유럽에서 알만한 진보주의자들 사이에서는 죄다 통용되는 말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경제파탄이 일어나서 전복당한 프랑스 왕실의 극히 예외적인 케이스를 가지고 침소봉대를 하는 것이다.

 

 

즉 유럽왕실과 그들의 지배 스트럭처의 complexity와 diversity가 가장 발달된 형태가 실상은 영국식 의회내각제인 것이다. 

의회내각제를 통해서 왕실은 더 이상 옹정제식 만기찬람에 의한 마이크로 컨트롤을 하느라 정치력을 소모하는 대신에 발달된 의사결정구조체의 협력에 힘입어서 대단히 압착된 명령만 내리면 하부구조들이 알아서 대전략을 수행하는 구조로 바뀌게 된 것에 가깝다.

그러한 워딩들이 오늘날에도 대중에게 각인되어 있는 것이다.

 

이를테면 성장위주의 정책을 써라, 분배위주의 정책을 써라. 그러한 지시만 내리면 세부사항들은 의회와 관료들이 알아서 그에 맞는 마이크로 컨트롤이 필요한 솔루션들을 내놓고, 그 솔루션들마저도 총리라는 놈이 알아서 권한 내에서 결제해서 해결해서 성과주의적인 보고이자 피드백만 의회에 다시 하면 보고서가 작성되고, 가장 고도의 결정에 대한 대권행위에 대한 보고서만이 왕에게 올라가는 구조로 바뀐 가장 발전된 왕정체제이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왕은 레저 클래스의 위임자가 되고, 실무는 모조리 밑엣놈들이 받게 되는 체제로 바귄 것이다. 그러한 체제 이전의 조선왕조의 왕들은 실제로 워크 홀릭으로 모든 실무의 최종결제자라고하는 슈프림 실무자라고하는 직무를 유지해야 했던 것과 정신적인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경영환경에서 미국이나 영국의 부르주아지들조차도 더 이상 레저클래스 CEO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날의 모든 CEO들은 거의 모든 업무를 자신에게 집중하고서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로 다시금 환원되었다.

소싯적의 영국왕실멤버이던 호주의 철광업체 CEO들은 위임형이었지만 말이다. 오늘날 전문경영인이라는 말도 쏙 들어간지 이미 오래이고.

VIP가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지 않는 조직은 오늘날 살아남기 힘든 조직으로 분류된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의 디자인을 일일이 검수했듯이 말이다.

 

 

객관적으로 말해서 그러한 레저클래스 지도자라는 이미지는 대영제국의 말기에 등장한 방종적인 왕권의 상징일 뿐이다. 당연한 야그지만 영국 왕실도 한 때에는 군정부터 행정을 모두 왕이 최종결제자로써 일일히 하나하나 해결했던 것이다. 예를 들면 스코틀랜드 인들에게는 때려 죽일 놈이었지만 정력적인 지도자였던 에드워드 1세같은 놈들 말이다.

사실 영국에서 VVIP의 역할이 바뀐 것에는 영란의 금권주의 세력이 옹립한 오랑예 가문의 공동통치자가 등장하게 된 명예혁명의 역할이 컸고, 곧 두 공동통치자(윌리엄3세와 메리2세)는 불상의 이유로 조기 사망하고 앤이라는 년이 정권을 잡은 뒤에 유럽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그게 바로 유럽전쟁의 시작이다.

 

명예혁명은 실제로는 금권주의 세력이 영국섬을 장악한 뒤에 세계2차대전까지 이어지는 유럽전쟁만을 초래한 것이다. 

그 앤이라는 놈이 영국 역사상 거부권을 행사한 마지막 군주이기도 하다. 그러함으로써 의회제도라는 것은 의회의 금권주의세력과 왕실의 타협점에 의한 보수적 정권임이 각인된 것이다.

 

https://namu.wiki/w/%EC%95%A4%20%EC%97%AC%EC%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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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역사상 국왕의 거부권을 행사한 마지막 군주이다. 1708년 영국 의회를 통과한 Scottish Militia Bill 1708라는 법안에 대해 앤 여왕이 거부권을 행사했다. 해당 법안은 스코틀랜드 민병대(구 스코틀랜드 군대)를 강제 해산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는 1707년에 한 나라가 되었는데 이때 마침 프랑스에서 스코틀랜드한테 잉글랜드와 한 나라가 된 이후 "잉글랜드의 뒤통수를 치자"고 제안한 사실을 잉글랜드에서 이 법안을 통과시킨 이후에 알았기 때문이다. 당시 영국 내각 신하들은 여왕한테 해당 법안을 승인(Royal Assent)하면서 잉글랜드에서 스코틀랜드 민병대를 무장해제시킬 경우, 프랑스가 스코틀랜드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영국을 침공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따라서 앤 여왕은 해당 법안을 거부하고 프랑스가 영국을 침공할 명분을 없앴다. 스코틀랜드의 민병대(군대)를 해산하는 것은 빅토리아 여왕 때 가서 성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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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관점으로 보자면 영국왕실을 병신으로 만들고 유럽전쟁을 초래한 세력이 궁극적으로는 영국섬사람들조차 통수를 치고는 미국이라고 하는 새로운 나라로 갈아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앤 여왕의 카운터파트가 되던 군부쪽 공신인 말보로 공작이 활약한 스페인 왕위 계승전쟁에서 2차대전까지의 이름조차도 학계새끼덜 맘대로 비정된 것이고, 실제로는 스페인 왕위 계승전쟁을 1차 유럽전쟁, 2차 유럽전쟁은 프랑스혁명전쟁, 3차 유럽전쟁은 나폴레옹 전쟁, 4차 유럽전쟁이 제1차 세계대전, 5차 유럽전쟁이 제2차 세계대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연속적으로 충분히 연결되는 선상의 것이자 오늘날 유럽의 왕실 새끼덜의 정통성과 결부된 문제인 것이다.

 

 

https://namu.wiki/w/%EC%8A%A4%ED%8E%98%EC%9D%B8%20%EC%99%95%EC%9C%84%20%EA%B3%84%EC%8A%B9%20%EC%A0%84%EC%9F%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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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년 ~ 1714년에 걸쳐 유럽에서 발생한 국제적 전쟁. 당사자인 프랑스 왕국과 오스트리아 대공국(합스부르크 제국)이 싸우고 정작 이득은 영국이 본 전쟁. 이 전쟁과 관련된 분쟁으로 헝가리의 라코치 독립 전쟁, 프랑스 남부의 세벤 전쟁, 북미의 앤 여왕 전쟁, 인도에서 영국의 식민지였던 일부 지역에서 일어난 소규모 분쟁 등이 있다.

이 전쟁의 결과로 루이 14세의 손자가 펠리페 5세로 즉위하여 스페인 보르본 왕조가 성립되어 현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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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1차 유럽전쟁인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이 오늘날의 스페인 보르본 왕조를 성립시켰다. 그러한 지점을 후일에 나폴레옹은 스페인에 대한 프랑스의 지배권으로 해석하려고 들었기 때문에 나폴레옹전쟁이 발발한 것이다.

나중에 그러한 체제를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중심의 공화파들이 무너뜨리려고 하자 유럽구체제 새끼덜이 본격적으로 등장시킨 것이 파시즘이다.

히틀러를 바이마르 공화국 체제의 산물로 보는 입장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유럽 왕실들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파시즘 정권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러한 지점을 이해하려면 애초에 바르셀로나사람들은 친프랑스 성향이라는 지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유럽의 왕조들이 보기에는 바르셀로나 새끼덜은 나폴레옹주의자들이자 프랑스 중심 헤게모니를 재등장시킬 위험성이 있는 존재들인 것이다.

 

그들에 대항할 대항마로써 애초에는 파시즘 새끼덜을 뽑았지만 결국 독일과 영국의 대미교역에 대한 북해교역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표출되어서 결국 세계2차대전이 터진 것이다. 

 

애초에 독일과 영국이 북해에서 싸우게 된 것도 실제로는 그들의 뒷배인 영란새끼덜이 영국해협에서 서로 전열함을 끌고 총질, 포질 하던 놈들이라서 그런 것이다.

 

네덜란드는 그로 인해서 영국에게 전세계 상업의 패권을 완전히 뺐겼지만 정작 네덜란드의 부르주아지들은 영국으로 갈아타면서 명예혁명이 성립한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세력이 집권했을 때에 그들의 행태적인 면들이 고스란히 북해제해권을 둘러싼 독일제국과 영국제국의 해전으로 답습되었다. 그게 바로 1차대전의 유틀란트 해전이다.

결국 그러한 모든 면들이 바이마르 정권의 독일 국평오 새끼덜 대중이자 무리이자 언어인 병신새끼덜에게 답습되었고, 히틀러라고 하는 행정, 군사, 외교 그 어느분야의 엘리트 출신도 아닌 새끼가 그저 대중적인 선동에 의거해서 등장한 것이다.

 

즉, 국평오 병신새끼덜이 집권했기 때문에 병신스러운 짓을 한 것이다. 히틀러의 열렬한 추종자이자 히틀러의 킹메이킹의 전위대로 앞장섰던 룀이라는 놈도 대단히 무식한 수준인 국평오 저지능 새끼였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서 르펜이라는 보지년도 가장 컴플렉스한 지식체계는 전혀 받아들이지 못한 국평오들의 대가리인 포퓰리스트지만 애초에 그 반대정당의 마크롱이라는 놈의 보지년이자 킹메이커였다는 브리지트 마크롱이라는 년도 그냥 여느 여염집 보지년이 나라의 지도층이라고 하는 격인 병신새끼니까 르펜이나 브리지트나 그 년이 그 년이다라고 모든 사람들이 판단하게 되어도 할 말이 없는.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유럽이 쇠락하는 것도 죄다 저출산 탓도 이민자의 탓도 아니며 되려 추악한 명예혁명과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에서 2차대전에 이르는 시기의 통치권력 새끼덜이 싸지른 똥들 때문이다.

 

그 추악한 헤게모니가 이제 미국으로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끝이 나자 그러한 권력집단의 민낯이 들어나게 된 것이다. 프랑스 혁명의 민낯은 한갖 괴뢰새끼였던 바라스의 정부(=조제핀)의 퐁퐁남이던 놈(=나폴레옹)이나 브리지트년의 퐁퐁남(=마크롱)인 그 놈이나 다를바가 없지만 그나마 전자는 군무에 대해서는 스페셜리스트였다는 점과 후자는 그냥 상개병신이라는 점이 특이점일 뿐.

닥치고 말아먹는 것은 통치권력집단의 탓이고, 민중의 탓, 시대의 탓은 죄다 핑계에 불과한 것이다.

 

르펜이 보면 얼마나 같잖아 보이겠냐고. 차라리 내가 해 먹고 말지. 조제핀이나 브리지트 보지보다는 차라리 내가 더 똑똑하지라고 국평오스러운 착각을 하게 되었다손 쳐도 할 말이 없는.

 

 

그나마 영국이 다행인 것은 소싯적에 찰스 왕세자라는 놈이 프랑스의 귀족가문 보지년과 혼담이 오고 간 적도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쪽과 안 엮인게 다행. 그쪽이랑 엮였으면 지금쯤 르펜에게 찰스 병신새끼도 보지와 덤으로 밑보였겠지만. 덤으로 엘리자베스 2세도 포함. ㅋㅋㅋㅋㅋㅋ

 

낄낄낄 하이고 배야. 

 

프랑스의 지식이라는 놈들이 성자의 진영, 거대한 대체 요지랄하는 새끼덜도 그냥 국평오 찐따보다 못 한 엘리트라고 할 자격도 없는 놈들. 진정한 엘리트라면 모든 원인을 자기자신에서 찾는 것부터 먼저해야 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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