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본시총2.png

 

중국 주식시장의 성장 속도는 광속임.

 

결국 다 역전되고 나면 남는 것은 미국 루저들의 욕밖에 없음.

 

뭐 들어는 봤나 모르겠는데, 중국의 시안쪽 새끼덜은 아직도 천년전 석경당 새끼가 거란을 끌어들인 것을 욕한다고 한다. 그 이후에 북경시대로 영원히 중국의 중심이 넘어갔다는 이유로.

 

영미 새끼덜도 결국에는 욕할 년은 한 년밖에 없지만. 사실 지금의 중국의 패권은 홍콩을 넘겨주면서 중국이 글로벌 자본시장에 편입되게 도와준 엘리자베스 2세가 원흉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엘리자베스 2세는 빅토리아 여왕의 약속을 이행한 죄밖에 없는.

 

빅토리아 보지년이 잠자는 용의 콧털을 뽑았기 때문. 바로 중국을 건든 것.

 

https://namu.wiki/w/%EB%B9%85%ED%86%A0%EB%A6%AC%EC%95%84%20%EC%97%AC%EC%99%95

치세 초기의 여왕의 정치적 성향은 자유주의에 쏠려있어 휘그당을 옹호하고 토리당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이로 말미암아 1839년 2차례에 걸쳐 여왕을 모시는 시녀들이 정치적 성향을 문제 삼아 궁정에서 쫓겨나는가 하면, 시녀 교체를 주장한 토리당의 '로버트 필' 31대 총리 예정자의 의견을 여왕이 거부하면서, '로버트 필'이 총리를 거부하고 내각이 다시 휘그당으로 교체되는 등, 젊은 여왕의 등장에 환호했던 영국 국민들은 궁정에서 들려오는 파벌 싸움에 실망해 인기가 떨어지기도 했다.

 

 

아편전쟁이 공교롭게도 1839년에 일어났던 것. 빅토리아라는 보지는 자유주의자로 닥치고 바닥 새끼덜은 까라면 까야된다는 신념의 소유자였지만 실제로는 그런 식으로 해서는 될 것도 안 되었던 것.

결국 시녀를 2번이나 갈아치운 해에 정치적 돌파구 마련을 위해서 중국과의 아편전쟁을 결단했던 것이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자유주의자들의 체면이 서질 않았기 때문.

아편전쟁의 의회결의도 가까스로 통과한 것은 함정.

 

아편전쟁으로 말미암아서 중국을 서구화시키는 기나긴 여정에 빅토리아라는 년이 동의해준 격이 된 격. 중국으로부터 전비 등의 비용을 뽑아내기 위해서라도 중국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안 되었지만 그 결과가 바로 지금에 이른 것이다.

 

더욱이 아편전쟁 직후에는 마약 수출로 거의 모든 무역 적자를 해소했지만 공산당이 집권하고 나서부터는 그렇게 되지도 않는다는 것. 공산당이 집권한 영향력으로 한국, 대만, 베트남 따위에 또한 마약경제를 퍼뜨리기 어렵게 된 것이다.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뭐 재활센터니 뭐니에 쳐 돈이나 들이는 동안에 중공새끼덜이 고안한 방식이 실제로 마약끊기에 더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다.

중공새끼덜은 마약중독자는 닥치고 격리수용한 뒤에 약 절대로 안 주고는 금단현상이 다 끝날때까지 가두어놓았다고 한다. 제 아무리 지랄지랄을 해도 절대로 약을 주지 않고 가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끊는 방법이었다고.

물론 일부는 금단현상을 못 견뎌서 자살하는 놈도 생겼지만 그런 유약한 놈은 사회에 필요없다는 주의로 일관했다고.

 

하여간 중국은 마약사회로부터 스스로 극복하였고, 결국의 마약의 노예이자 영미의 노예에서 스스로 벗어났던 것. 히스패닉 븅신새끼덜과는 다른 길을 걸은 셈.

 

물론 여전히 영미새끼덜의 최후의 마약인 가짜 돈에 대한 중독은 있다지만 그 것마저 뺐기면 존나게 영미는 초라해지는 것.

 

 

결국 영미가 쳐 망하고 나면 빅토리아년은 재평가와 함께 석경당이 새끼보다 100만배 더 욕을 쳐 먹을 수 밖에 없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3 0 2015.09.21
6764 친일파 하판락의 부산신용금고가 21세기에 대장동과 커넥션을 일으키냐 징하다 씨발. newfile John 32 0 2022.04.16
이미 중국은 경제로는 미국을 앞질러도 너무 앞질렀음. 2 newfile John 50 1 2022.04.17
6762 존 이 대머리새끼는 같이 술한잔 마실 친구도 없는 좆찐따인듯ㅋㅋㅋ 3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22 1 2022.04.17
6761 이런 사람이 아무리 얘기해도 학계 늙은 개새끼덜은 말 안 쳐 들음. 2 new John 44 0 2022.04.17
6760 러시아 핑계로 프랑스 극우 새끼덜만 준동하려고 하는군. new John 33 0 2022.04.17
6759 편의점 봉급에 대한 글을 쓴 자를 비판한 사람 new 노인 14 0 2022.04.17
6758 최저시급, 물가에 대한 모순덩어리가 있는 글 new 노인 9 0 2022.04.17
6757 왜 한국 기레기들은 한국 물가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없을까? new 노인 15 0 2022.04.17
6756 한국에서 지방 기업에서 일하면 안되는 이유 new 노인 21 0 2022.04.17
6755 한국에서 필요한 법, 생산물사보타쥬 금지법. new John 27 1 2022.04.17
6754 우크라이나 전쟁 결론은 폴리투연합중국. 6 newfile John 98 0 2022.04.17
6753 한국에서 업종별 차등임금 적용할 필요가 없는 이유 1 new 노인 12 0 2022.04.17
6752 오세훈은 저번에 서울 강남에 원전이 필요하다고 했다 1 new 노인 23 0 2022.04.17
6751 Eit이 바보인 이유 :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을 쉴드 치지 마라 4 new 노인 18 0 2022.04.18
6750 공무원하면 안되는 이유 2 new 노인 24 0 2022.04.18
6749 왜 유럽인가? new fck123 37 1 2022.04.18
6748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촘스키의 의견 new 노인 24 0 2022.04.18
6747 [긴급] 우리 모두가 딥스테이트의 가두리 양식장에 갇힌 신세입니다. new 시더밀661 24 1 2022.04.18
6746 현대에는 전쟁으로는 외교적 목적을 달성못한다는 것을 망각한 푸틴의 패착. 2 new John 38 0 2022.04.18
6745 당선되자마자 연금부터 건드린다는 씨발년들. 1 new John 40 0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