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신라말기의 철원과 송악의 반란집단들에게서 참칭된 것.
이 한 줄이면 그냥 모두 정리되는 것.
이 단순한 팩트를 가지고 서울대 학계 개자슥들은 하가점문명이니 요하문명이니 온갖 개지랄로다가 한반도 주변부에서 거짓부름을 참으로 만들 논거를 찾으려고 하지만 실상 고조선이라는 병신새끼덜은 일치감치 중국에 복속된 한갖 평양지역의 미개야만인에 불과하고, 그 미개야만인 중에서 고대국가화를 이뤘던 놈들은 한강유역과 금강유역 새끼덜과 경주-부산-김해 연합 요 두 마리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냥 직관적으로 오늘날에도 두 지역이 한국에서 그나마 살만한 곳이다. 창원과 울산 사이에 낀 부산은 좀 개병신이 되었다지만 창원이나 울산권은 한국에서 고용도 잘 되고 나름 살만한 곳이다. 포항 또한 행정구역상으로는 소싯적의 대구의 양반나으리 새끼덜에게 뚝 떼서 준 것이지 실제의 경제권역상으로는 남동임해지역으로 간주되는 지역이다. 경주도 마찬가지.
북한 버러지 새끼덜에게는 고구려가 조금은 의미있을지 모르지만 실상은 고구려는 그들의 나라도 아니었고, 되려 북한 새끼덜은 노오예였고, 고구려새끼덜은 북한 새끼덜을 지배한 상전이던 노예와 상전의 관계였다고 칸다.
북한의 김씨 왕조 새끼덜이 고구려를 참칭하는 것도 죄다 엉터리이긴 마찬가지라는 것.
님은 스스로에게나 다른 분들에게 늘 도무지 인정사정 안 봐주시는 듯 한데 앞으로 약간만 덜 엄하시면 안 될까요? 늘 보면 정말 무지하게 엄하신 듯 하더군요. 그리고 늘 무리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가끔은 푹 쉬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