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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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성계와 함께 내려온 놈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서울바닥의 커머너 양민 새끼덜은 애초에 백제 새끼덜임에도 귀족정에서 공화정으로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소수의 귀족나으리 새끼덜이 주창하는 관념적인 아이덴티티를 채택하는 이조 말기적인 폐습을 못 버리는 븅신새끼덜이 기성세대 새끼들 대중이라는 무리새끼덜과 학자 새끼덜일 뿐이고.

 

이미 모든 것이 소수의 지배층에서 다수집단 중심으로 바뀌었음에도 서울의 다수집단인 백제계 하류임을 스스로 선언하지 못하는 병신새끼덜이 서울 새끼덜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서울 권력 내에서 소수집단의 카르텔을 주창하는 개새끼덜은 역으로 고구려의 후예임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화하고, 그들 스스로 내세우려고 하는 것들은 실상은 현대 서울 내부의 계급투쟁으로밖에는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실제로는 참역사에는 관심이 없으며 고구려 선민주의를 바탕으로 그들의 세를 결집시키려고만 할 뿐인 것이다. 정작 참백제땅이었던 강남과 천호동, 암사동, 풍납동 일대에 사는 개새끼덜이 말이다.

 

그들이 백제의 후예임을 칭하고 고구려를 버리지 않는 이유는 남부의 생산계급들에 대한 선민적 이데올로기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낙성대와 관악산 캠퍼스 새끼덜의 관념적인 서울은 백제에서 기인한 서울이 아니라 전주에서나 기인한 견훤의 후백제만을 선택적 백제로 받아들여서는 기여이 서울 거주의 특권을 관념화하는 것이다. 서울대 개자슥들의 선택적 분노와 마찬가지로 그 개새끼덜의 선택적 사관은 백제 왕조는 고구려의 주몽에서 기인한다거니 하는 엉터리 무당설화같은 것을 바탕으로 백제를 고구려의 하위 국가로 규정하면서 서울과 전라도지역의 위계질서를 합리화시키는 종속적 논거로써 작동해야만 서울의 안녕이 보장된다고 믿는 버러지 새끼덜이 서울의 프로파갠더 개자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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