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렇게 되라고 되려 어그로를 끄는 것. 미국의 희망사항.

 

중국이 미국의 경제제제를 굳이 받을 명분을 주려고 대만을 침략할 이유가 전혀 없음. 그렇게 믿는 놈들은 그냥 아는 정보가 일천하기 때문에 엉터리 개소리를 오판하게 되는 것임.

 

중국이 왜 대만을 침략하겠음. 그냥 가만있어도 중국인 니켈왕, 중국인 리튬왕, 짱개 강철왕, 중국인 석탄왕 등이 전세계 원자재 시장을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는데 말이다.

 

사실 한국 역시도 미국편 들어서 별로 재미볼게 이제는 없음. 차라리 재벌들 입장으로는 중국의 외연을 좀 더 넓혀서 중국인 선박왕의 자리를 범중국인으로 조금 뒤틀어서 범중국계 선박왕=정몽준, 범중국계 반도체왕=이재용 요렇게 되는 판도에 껴서 여느 검은 머리새끼덜의 카르텔의 일부가 되는게 이미 더욱 이득임.

 

그래서 중국인 배터리왕의 자리를 범중국계 배터리왕=엘지 일가 요렇게라도 해 먹는 것이지. 이미 중국인 리륨왕의 도움 없이는 배터리왕도 불가능한 상황.

 

그냥 단순화시키면

 

중국인 니켈왕=시앙 광다 회장

중국인 리튬왕=리량빈 회장

중국인 강철왕, 코발트왕, 구리왕, 구리전선왕, 유리왕, 등등등

중국인 선박왕=정몽준

중국인 반도체왕=이재용

 

요지랄 판도로 박쥐질 하는게 나은게 한국인의 상황이다.

 

 

한국 교육계에서 주구장창 가르치는 소싯적에 요하집단에서 남하한게 한국인이니까 고구려도 한국사라는 관점에 의하면 요하집단의 스트롱홀드인 북경새끼덜도 한국인과 한민족인 것임.

뭐 알랑가 모르겠는데, 요하집단의 한가지 역사, 선사를 넘어선 지질학 차원의 고인류 표본이 바로 북경원인임.

실제로 명대에는 중화, 소중화의 관념으로 북경 너그랑 우리는 마 모르긴 몰라도 좃물 몇 방울은 서로 튀긴 사이제 요지랄을 했고 말이다.

 

본좌의 주장은 역사와 선사를 구분도 하지 못하는 선무당 논리가 아닌 다음에야 역사 차원의 한국사의 고대국가는 백제가 그 시작이라는 것이고. 고조선 기원론도 다 엉터리라는 것이지만.

 

백제가 사실상 한국문명을 연 가장 진일보한 고대국가였음. 사로국 새끼덜이 포상팔국의 전쟁 당시에 서경상 새끼덜이랑 존나게 투닥거리고 있을 때에 섬진강과 경남서내륙 지방의 영주들은 죄다 이미 백제와왜와 관계를 맺고 있었던. 그 서경상 새끼덜의 스트롱홀드가 바로 오늘날 창원과 고성이었다고 칸다. 신라의 영향권이라고 해봤자 오늘날의 정병산, 비음산, 대암산을 못 넘던 시절에 이미 백제는 예성강일대까지 진출해서 경기도의 대부분과 황해도까지 판도가 존재했다고 칸다. 남으로는 금강권과 섬진강유역까지 영향력이 존재했고 말이다.

 

백제가 이미 조선팔도 중에서 3도 반(황해도, 경기도, 충청도의 거의 전부와 전라, 경상쪽의 부스러기 다 합치면 반개 도는 됨)을 쳐 먹고 있을 때에 신라병신새끼덜은 경남의 반도 못 먹었다는 거다.

 

그게 좃반도 조세N징 새끼덜의 참역사지만 열등감을 표출해서는 다짜고짜 지린성 퉁화시(=고구려 국내성)나 옌볜 조선족 자치주(=발해)나 장춘씨(동부여), 하얼삔(북부여) 요 지랄로 정신승리에 만선사관 짓거리를 한 것이 현대 20세기식 사관이라고 하는 개잡것들인 것이다.

 

실상은 고구려는 한반도 주변부의 오랑캐집단이고, 동모산성=옌볜에 영향력을 준 것은 정작 진흥황이 백두대간을 일통하고 나서부터인 일로 보이지만.

그 동모산성 새끼덜이 바로 발해새끼덜이다. 즉, 고구려가 한국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 되려 한국이 발해새끼덜과 금나라의 종주국이었던 것.

 

 

하여간 시진핑을 도발해서는 중국놈들의 오판을 유도하지만 그런다고 속겠냐 이 븅신새끼덜. 미국 버러지 새끼덜 마.

 

중국에 여자가 매우 부족하다던데 중국 농촌 총각에 미국 노숙자 보지년이나 국제결혼으로 안 털리면 다행. 지금은 그 지경은 아니라고들 하겠지만 곧 21세기 중반만 되어도 미국신용불량자 보지년 엎어감 부채탕감 해줌. 광고가 미국의 모텔촌이나 슬럼가에 붙을지도 모르는 일. ㅋㅋㅋㅋㅋㅋ 미국의 레드넥 거지새끼 2세로 돈 많은 백인 노인들 새끼덜한테 성추행이나 당하거나 인간 취급 못받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느니 차라리 중국놈의 좃집이 되자고 도망갈 년들이 줄을 서게 될지도 모르는게 2050년이나 2060년의 일이다.

 

 

그야말로 무혈 인셀혁명. 여기 한 병신 새끼는 아직도 2.26식 폭력 혁명이나 꿈꾸는데, 정신병원으로 꺼지라 그러고. 인셀혁명이 뭐 폭력으로 달성된다냐? 나라 거지되고 보지 팔리면 개병신 취급당하는거고, 소싯적 루마니아라던가 미래의 러시아라던가, 터키라던가.  차우세스쿠, 푸틴, 에르도안 요런 새끼덜이 쳐 말아먹는 것이고.

 

그 반대급부로 누리게 된 새끼덜은 그 동네 노총각도 마눌 생기는 거지 뭐. 독일놈들 베를린 장벽 무너지기 전에는 여자 곁에도 못 가보던 루저새끼덜 죄다 루마니아년 하나씩 엎어갔다고 칸다.

책임지기 싫으면 루마니아 창년 성매매라도 오지게 하게 되었다고.

 

 

중국의 농공 농촌총각 새끼덜에게도 언젠가 중국의 경제강국의 햇볕이 촌에까지 들어가면 지금도 베트남년들 중국이 가장 많이 국제결혼 한다고 하지만 러시아 백마보다 더 싼 미국 노숙자 백마도 있다네.

 

실제로 화대가 러시아 백마보다 미국 노숙자 백마가 더 싸다. 실가로 미국의 명목 1인당 국민소득은 러시아의 6.5배에 달함에도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국민소득 1만불 밖에 안 되는 모스크바 한복판에서 30불 3만 6천원에 오랄 빨라면 빨 년 아무도 없지만 오레곤주의 창녀는 50불이면 빨아준다.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 6만5천불? 다 조까라 그러고. 블로우잡 시세로만 치면 모스크바 외곽의 촌동네 고속도로에서 몸 파는 촌년들 수준이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 밑에 오산 다방년들 수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게 티후아나에 가면 30불에 보지도 댄다니까 경쟁이 붙어서 몸 팔려면 히스패닉 불체자 새끼들이랑 경쟁해야 하니까 미국의 정규직 새끼덜은 얼마를 쳐 받던 하류새끼덜은 천상 화대도 히스패닉 불체자랑 경쟁해야 된다고 칸다.

 

6만 5천불이라고 해봤자 허울 좋은 개살구지. 반면에 중국에서는 베트남 불체자도 되려 같이 임금이 오른다는데 말이다.

 

 

러시아 망하고 나서 마피아가 러시아 무기를 빼돌려서 가장 재미를 봤고, 그 다음으로는 결혼중계업체들이 재미를 봤다는데, 미국도 쳐 망하면 미국보지년 중에서 황인종 피 좀 섞인 캘리포니아 보지새끼덜 중국에 수출하는 사업 차리면 연간 400만 달러는 벌 듯. ㅋㄷㅋㄷ 

 

히스패닉 후커.png

 

동양미 물씬 풍기는 미국의 히스패닉 후커다. 멕시칸들은 언젠가의 요하집단의 사촌뻘 되는 놈들이 베링해협을 넘어가서 된 놈들이라는데, 이쯤되면 중국에서도 팔릴만하지 않냐?

 

어차피 팔린 년이라서 중국놈들이 잘 길들일들. 임신노예로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중국에서 실제로 여자 사육하다가 구출된 년도 얼마전에 있었다지. 중국의 촌동네로 팔려가면 그래도 유전자는 뿌리고 살 수 있을 사이즈. 물론 인권 그딴건 책임 못 짐. ㅋㄷㅋㄷ 하이고 배야.

미국년 팔아서 돈이나 버세다.

 

 

물론 드센 중국 농공새끼덜의 좃집이 한 번 되고 나면 영원히 탈출 불가능. 미국 서부새끼덜 좋아한다는 one way ticket이다는 안 함정. ㅋㅋㅋ ㅋㅋㅋㅋ 우하하하하 떼굴떼굴 버러지년들 임자 만났구나. 우하우하 우하하하하하 하이고 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제 팔아먹을 것은 보지밖에 없는. ㅋㅋㅋㅋㅋㅋ






  • 세마
    22.04.12
    2.26 사건 얘기 잘했다.

    내가 "기타 잇키 北一輝"씨 심정적으로나마 약간의 존경심을 품는건, 우예 알았노?


    내가 구상하는 "대한민국 보수혁명" 이론도, 특히 인셀혁명 논리와 그 배경 역시, 사실 그분의 영감을 받은 면이 없잖아 있다.

  • John
    22.04.13
    2.26의 정신적 사생아가 5.16이지. 그러니까 너는 일베로 꺼지라고. 가서 박정희 찬양이나 하면서 놀라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8285 한국의 고위공무원단이 되면 실상 그 누구에게도 견제받지 않는 소수일 뿐이다. 3 newfile John 45 0 2022.12.25
8284 12월 수출 9% 줄어… 2022년 무역적자 500억弗 육박 윤석열 버러지 오지게 말아먹었네. 1 newfile John 45 1 2022.12.21
8283 산유국 버러지들의 콧대를 꺾는 법. 3 new John 45 2 2022.12.20
8282 미국의 권력문제와 왜 씨발 대륙정반대편의 한국이 털리는가? newfile John 45 1 2022.12.17
8281 사실 서울의 월세집값은 도쿄, 취리히, 뉴욕보다 훨씬 저렴하다? 2 new 노인 45 1 2022.12.16
8280 이제부터는 레가투스 요한이다. 4 new John 45 1 2022.12.14
8279 헬조선, 탈조선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newfile John 45 0 2022.12.04
8278 한국 영끌족 근황 3 new 노인 45 0 2022.12.04
8277 현대 금융체제와 화폐체제의 전말, 요한계시록. newfile John 45 0 2022.11.17
8276 한국인들은 주제를 모른다 ㅋㅋㅋㅋㅋㅋ 1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45 0 2022.10.30
8275 씹상도에서 공부를 잘 해야 하는 이유=흉기하청지옥 핏홀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다. 한국의 외노자정책. new John 45 0 2022.10.10
8274 안협소가 엉터리인 이유 new 노인 45 0 2022.10.15
8273 도봉박홍기 말이 맞지. 1 new John 45 0 2022.10.09
8272 주주자본주의는 노오예제이다. 그러나 아시아에 이 모든 개같은 것이 스며든 원인이 있는 것이다. newfile John 45 1 2022.09.24
8271 eit의 이중성 38 new 노인 45 1 2022.07.14
8270 러시아 보지는 한국으로 out, 북한 자지는 러시아로 in new John 45 0 2022.07.03
8269 민주당의 전라도나 국짐당의 경상도 새끼덜이나 도낀개낀인 것. 1 new John 45 1 2022.06.30
8268 그래 나 포함 40대 걱정해줘서 고마운데, 기왕이면 우리 엄마도 걱정해달라고 형이 어그로 끄는거 아냐. 이... 1 new John 45 0 2022.06.29
8267 축 뉴욕시 공공장소 권총 휴대 허가제는 위헌. 2 new John 45 1 2022.06.27
8266 한국의 교역순위가 높다가 한국이 해상진출을 한게 아님. newfile John 45 1 202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