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22.04.10
조회 수 861
추천 수 0
댓글 2








 

-코로나19로 여성 소득이 남성보다 더 줄고, 실직을 더 많이 하는 등 젠더 격차도 커졌다고 한다.

“여성 고용이 더 큰 타격을 받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회복 속도 역시 빠른 상황이다. 반대로 40년 전보다 줄어든 중산층 남성의 소득 감소가 걱정된다. 소년과 성인 남성 모두 고군분투함에도 교육, 취업, 가사 면에서 잘해 내지 못하고 있다.(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4년제 대학의 여학생 비율은 61%로 사상 최고치다.)”

-관련해서 한국에서는 젠더 역차별에 대한 ‘이대남’(20대 남성)의 분노도 적지 않은데.

“페미니즘이 어느 정도 남성에게 상처를 입힌 부분이 있다. 남성 친화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파는 전통적인 가정, 전통적인 남성의 모습으로 돌아가려 하는데 이건 아예 말이 안 된다. 좌파는 여성 차별 문제가 아직도 얼마나 많은데 남성 문제를 꺼내느냐며 남성이 처한 상황을 진짜 문제로 인식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양측 모두 남성들이 환멸을 느끼고 사회에서 멀어지게 만든다. (이런 논쟁보다) 성평등 실현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http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03011001&cp=seoul

 

이거 어떻게 생각합니까?






  • 헬조선 노예
    22.04.10
    노인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John
    22.04.10

    책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최상류층은 과거에는 위임형들이었지만 지금은 경영을 거의 직접 하고 있음. 그래서 20프로들의 파이가 줄어들었다는 견해도 있음.

     
    최상류층이 위임을 하지 않게 된 환경은 사실 정부의 화폐남발로 모든 것을 맡기기에는 수익율이 나빠졌고, 경쟁도 더 심화되었음.
     
    그렇게 만든 단초를 제공한 놈들은 골디락스 시절의 안보라인새끼들임. 오늘날과 같은 직접 경영체제와 함께 주식이득을 극도로 추구하게 된 최상위 경영자들의 경영환경 자체는 정작 정부가 초래한 것이 맞음.
     
    1960년대 이전의 최상위 부르주아들은 레저 클래스라고 불리는 존재로 중간관리자들에게 거의 전권을 위임하고는 회사 경영에는 뭐 가끔씩 코배기나 비추는 놈들이었고, 그렇게 해도 수익이 났음. 당시만 하더라도 공장제 생산이득이 석탄에 의한 기관에서 내연기관으로 바뀌면서 더 증대됨에 따라서 레저클라스들이 노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겨지던 시절도 있었음.
    그 시절에는 4년제 대학 출신들을 최고관리자나 공장장 자리로 뽑아 넣으려고 채용을 했다면, 지금은 임원도 안 달아주는 시대가 되었음.
     
    공장에서 제품은 존나 찍히고, 찍히는 족족 팔리는데 경영에 관여를 왜 하냐는 것이 통하던 시절. 결국 그 모든 원흉은 아이젠하워와 존 에프 케네디 그 씨발 새끼덜이 원흉이었던 것임.
     
    미국의 1870년에대도 대부분의 공장제 생산의 오너쉽들은 부르주아지 레저클라스였다고 함. 이게 뭐 따지면 뿌리가 깊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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