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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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개새끼덜은 586한정이라고 우기려고 하지만 조중동에 가장 많은 스폰을 대주는 이재용=1968년, 정용진=1968년생, 정의선=1970년생, 한끗 차이로 60년생이 못 된.

 

이미 삼성전자의 주식은 59억주로 지나치게 남발되어 제 아무리 큰 호재가 있어도 있어도 물타기 되어서 오르지 않고, 악재에 심리요소가 가중될 때에는 던져지기 쉬운 취약한 대마불사로 변질된지 오래이다.

 

이건희가 뇌사상태로 있는 동안 60년대생 재벌 2세 새끼인 이재용이 그 지랄을 한 것.

 

586이라는 워딩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인데, 실상은 재벌발 60년생 오너 리스크지. 이걸 괜히 586이라고 물타기 함.

 

60년생 오너 리스크가 리스크로써는 586들의 정무라인들의 국정 리스크보다 한국경제에 가할 쇼크가 훨씬 큰데 말이다.

 

60년대생 오너중에는 과감하게 수출기업으로 전환해서 주가 또한 크게 끌어올린 1960년생 최태원이 그나마 선방하고 있다고 칸다.

 

김택진은 뭐 린저씨들 우려서 부자된 놈이고, 김정주는 뒈졌고.

 

 

예나 지금이나 피라미드는 사라진 적이 없고, 피라미드의 가장 정점에 있는 놈 하나가 개판치면 모두가 고통받는다라는 메타는 바뀐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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