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에라이 위선자 새끼덜아.

 

뭐 그렇다고 조선족을 우대해주자는 것은 아니고. 알아서 적응하라 그러고.

 

되려 나는 고구려는 그냥 한민족 주변부의 떨거지였을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마도 시키가 한국말 좀 할 줄 알면 그격이지 뭐. 고구려나 대마도주나.

현실은 고구려는 짱개, 대마도는 쪽바리.

 

국제법상 대마도를 한국이 점령하면 불법점령 크리맞고 경제제제감이지. 고구려땅도 마찬가지.






  • 세마
    22.04.07
    통일되면 뭐 "중공의 6.25 전쟁 (선전포고 없는 기습적) 불법개입" 의 책임을 물어, 중국에 막대한 전쟁배상금하고 동북영토 할양을 강제할 국제법적 근거는 성립하게 된다. 물론 "인종청소(종전후 폴란드와 독일간의 인구교환 식)" 도 강제되어야 되겠지만... 문제는 조선족들을 어떻게 통일 한국 공민으로 대우할거냐가 문제지. 이미 중국 피가 섞인 사람도 너무 많고...

    90년대 중반에 "조선족 분리독립운동 단체"가 중공 공안 당국에 의해 발각돼 체포된 사례는 있다. 조선족 분리독립 운동 기반을 미리 심어두는것도, "전쟁배상" 협상 차원에서 유리할 듯. 다만 조선족은 현재 동북3성에서도 소수니까, 한족이라도 한국어 쓸줄알고, 한국 정부에 충성한다 가족단위로 서약하면 인종청소 명단에서 제외하는 쪽이 좋지 싶다.

    또 미리 러시아와 고려인을 노골적으로 우리 편으로 만들어두는 것도 동북3성을 압박할 수 있는 하나의 카드다.
  • John
    22.04.07
    전쟁배상금이랑 동북영토 할양이 뭔 상관이냐 이 븅신같은 새꺄. 일본이 전쟁배상금으로 대마 내놓든. 야 이 개자슥아 말 똑바로 해라 임마. 수정해 이 새꺄.
  • 세마
    22.04.07

    예쁜 여자 하나 안햇감으로 소개시켜주면 수정해주지 ㅋㅋ

    넌 나한테 이미 "부채의식"도 지녀야 할 물의를 빚은 적 있었잖아? 마, "따와이!"

  • John
    22.04.07
    부산에 청년 없다고 씨발새꺄. 느그 동네 서울에서 찾으라고.
  • 세마
    22.04.07
    뭐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일본이나 러시아나 중국이나 예쁘지만 사정 궁한 년 좀, 뭐 한국의 뼈대 굵은 집안, 잘나가는 좋은 놈 소개시켜준다 "엘리트 데이트 사이트" scamming 같은걸 쳐서라도 유인해서 내 몫좀 만들어주믄 안되겠는가? 뭐 나이지리야 껌댕 미개인들이 막 싸지끄린다는 "419 scam"같은거 말이다.


    물론 그카다 그 소개 상대인 내가 찌질이인게 뽀록나면, "가스라이팅" 오지게 해줘서 나를 못벗어나게끔 "programming"해주면 되고. 뭐 어차피 부산 양아치들도 "가스라이팅"하면 그 노하우에 일가견이 있잖아.


    뭐 어차피 애비한테 물려받은, 이자에 이자까지 쳐서 빌딩한채값 빚 갚을려고 살인청부업에도 수백탕 우습게 가담하는게 이상할 게 없는게 90%인 세상에 말이다. 씨발 love scam 따위야 껌이지. 당신이 영어 잘하고 해외 경험 많으니까 해 볼 수 있는 일 아이가???


    당신도 어차피 청송 빵에서 몇년 썩어도 이상하지 않을 일을 이미 나한테 저지른 이상, 그렇게 해서라도 죗값을 치루는건 합당한 처사가 아니겠나???


    "주인"과 "노예"의 족속, 계급을 가르는건, 그 나라 짜바리 법새들도 우섭게 엿묵이는, 그 안의 "omerta"의 존재의 유무이다. 엄청난 이권을 향유하는 귀족사회 그 이면에 필연적으로 내재된 "오메르타"는, 정말 파면 파고 들수록 소름이 쫙 돋을 정도로 서슬 시퍼렇지.


    나도 그 목적을 위한 혁명을 구현하기 위해, 이해가 맞을지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어떤 개좃같은 못볼꼴 다 봐도 서로간의 omerta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싶은, 개쓰레기 양아치 "반항아"이기에... 난 어차피 집안 내력에 원한 많아서, 나라의 order, 아니 필요하다면 common sense 조차 생깔 수 있는 나름대로의 reason이 있다. 어차피 당신도 피차일반 신세 맞다 아이가???


  • John
    22.04.08
    나한테 수작거냐 지금 이 개자슥아. 씨발 이거 미친놈이네 이거. 카톡에서 성님이라고 하고 통수치냐 씨발년아. 내가 니한테 청송빵에서 썪어도 될 짓을 했다고? 
    그 말 당장 철회해라. 그냥 너랑 연을 끊을 터이니 알아서 기어라.
  • 세마
    22.04.08
    니가 내한테 "정치적 목적을 갖고 '테러' 협박한 것, 그거 소싯적에 112도 아니고 113에 신고할만한 깜이었다.


    그때 위협성이 검증되는 "좌익사범 신고"하면 최하 1000만원, 자가용 삐까번쩌그레한거 하나는 뽑았다 안카드나???


    뭐 어차피 정권도 바뀌었으니, 내도 알아서 기어야 하고, 당신도 알아서 기는게 서로 좋을끼다. 이 지하공간에서 일커지고 말커져서 지상에까지 소리 다 울리면, 둘다 조두순이나 살던 청송 깜빵에 썩게 생기니까. 니나 내나 한명이 재수 더 더럽게 꼬이가 조두순이 빠라샤(뺑끼통) 냄새에, "운동하고 돌아오꾸마 이지랄" 땀냄새까지 배긴 호번의 죄수실에 배정된다. 삶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그럴끼네 서로 조심조심 omerta로 넘어가자. 천하의 이권을 거머질 "기회"가 올 때까지 조용히 John Burr!

  • John
    22.04.08
    개소리 하지 말고 씨발 병신아.
  • 세마
    22.04.07
    뭐, "국수주의"가 아니라, "정치현실주의"+"세계사적인 사관" 를 생각해도, 고구려가 한국 역사, 한국 땅이었다고 주장하는건 절대 타당하다.


    "모든 나라는 최고, 최강의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는 미어샤이머의 전제에서부터, "내가 남한테 뺏은 사실은 쉽게 잊지만, 내가 남한테 뺏긴 사실은 도저히 잊기 어렵다"는 모르겐타우적인 전제에서나, 절대로 오류 없다.

  • John
    22.04.07
    그래? 너도 남이 총대메는 것만 바라는 꼰대인데, 일베로 좀 꺼지시지. 여기에 남이 총대 메는 것 강제하는 꼰대는 이 사이트에서 활동할 자격이 없다.
  • 세마
    22.04.07
    헬베를 "일베"로 확장시키는 전략 역시, 미어샤이머적 "공격적 현실주의"가 성립되지 이지랄.


    한국을 "헬베티카 연방화" 하는게 내 궁극적 목적이니까. 다만 그 전에 혼란한 국내 정세와, 또 다시 이권과 맞물려 돌아가는 옆 나라들과 과거사 문제는 존나게 치고받고 하긴 해야지???


    오늘의 스위스, 즉 헬베티카 연방의 번영과 복지도 그 지독하고 악랄한 이전투구와 타협의, 아주 똥내나는 쌈마이 꼴바싸같은 결과품이다. 실제로 거긴 구린내나는 "개고기 소세지"가 전통인 동네란다.

  • 세마
    22.04.08

    그럼 통일되면 "구 북한 주민"과 동등하게 대우해주면 되겠네, 물론 영토 할양과 인구교환의 "근거"가 될 "공민권"을 주장할 사람들을 앞세우기 위해...


    우크라이나 사태도, 마이단-아조프 네오나치 조직으로부터 "러시아어를 쓰고, 러시아 공민권을 소유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논리가 싸움의 근거로 작동하진 않았나?


    내가 그것때문에 중국하고의 관계 악화는 감수해도, 단 러시아하고의 관계는 잘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다. 가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사람을 얼마나 쥑인든지간에. 닥치고 "이해 접점"이 같으면, 뭐 충돌하기 좋게끔 가찹지 않은이상 동맹이 될 수 있다 그래 배왔다. 심지어 QUAD 인 인도조차도 바이든 좃가 우라질 씨발로마 이지랄 카믄서 생까고 로스케 원유 와사 꽝꽝 사들여오지 않든가? 어차피 백인들끼리 닥치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결국에 백인 제국주의자들끼리 공가놓고 다구리패는 상대는 피부색 다른 대국인 중국이 될 것이라고 본다. 러시아한테 잘 보이면, 반사 이익을 얻겠지. 러시아 무기공장 하청이라도 받아서 중국 내전날때, 아프리카 인구압 터져서 역내 안보문제 커질때 개평이라도 따묵을지...


    내 그래가 브라질 거점삼아서 무기 브로커 질이라도 아프리카 상대로 해 볼려고 구상하는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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