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위선자 새끼덜아.
뭐 그렇다고 조선족을 우대해주자는 것은 아니고. 알아서 적응하라 그러고.
되려 나는 고구려는 그냥 한민족 주변부의 떨거지였을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마도 시키가 한국말 좀 할 줄 알면 그격이지 뭐. 고구려나 대마도주나.
현실은 고구려는 짱개, 대마도는 쪽바리.
국제법상 대마도를 한국이 점령하면 불법점령 크리맞고 경제제제감이지. 고구려땅도 마찬가지.
에라이 위선자 새끼덜아.
뭐 그렇다고 조선족을 우대해주자는 것은 아니고. 알아서 적응하라 그러고.
되려 나는 고구려는 그냥 한민족 주변부의 떨거지였을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마도 시키가 한국말 좀 할 줄 알면 그격이지 뭐. 고구려나 대마도주나.
현실은 고구려는 짱개, 대마도는 쪽바리.
국제법상 대마도를 한국이 점령하면 불법점령 크리맞고 경제제제감이지. 고구려땅도 마찬가지.
물론 그카다 그 소개 상대인 내가 찌질이인게 뽀록나면, "가스라이팅" 오지게 해줘서 나를 못벗어나게끔 "programming"해주면 되고. 뭐 어차피 부산 양아치들도 "가스라이팅"하면 그 노하우에 일가견이 있잖아.
뭐 어차피 애비한테 물려받은, 이자에 이자까지 쳐서 빌딩한채값 빚 갚을려고 살인청부업에도 수백탕 우습게 가담하는게 이상할 게 없는게 90%인 세상에 말이다. 씨발 love scam 따위야 껌이지. 당신이 영어 잘하고 해외 경험 많으니까 해 볼 수 있는 일 아이가???
당신도 어차피 청송 빵에서 몇년 썩어도 이상하지 않을 일을 이미 나한테 저지른 이상, 그렇게 해서라도 죗값을 치루는건 합당한 처사가 아니겠나???
"주인"과 "노예"의 족속, 계급을 가르는건, 그 나라 짜바리 법새들도 우섭게 엿묵이는, 그 안의 "omerta"의 존재의 유무이다. 엄청난 이권을 향유하는 귀족사회 그 이면에 필연적으로 내재된 "오메르타"는, 정말 파면 파고 들수록 소름이 쫙 돋을 정도로 서슬 시퍼렇지.
나도 그 목적을 위한 혁명을 구현하기 위해, 이해가 맞을지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어떤 개좃같은 못볼꼴 다 봐도 서로간의 omerta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싶은, 개쓰레기 양아치 "반항아"이기에... 난 어차피 집안 내력에 원한 많아서, 나라의 order, 아니 필요하다면 common sense 조차 생깔 수 있는 나름대로의 reason이 있다. 어차피 당신도 피차일반 신세 맞다 아이가???
그때 위협성이 검증되는 "좌익사범 신고"하면 최하 1000만원, 자가용 삐까번쩌그레한거 하나는 뽑았다 안카드나???
뭐 어차피 정권도 바뀌었으니, 내도 알아서 기어야 하고, 당신도 알아서 기는게 서로 좋을끼다. 이 지하공간에서 일커지고 말커져서 지상에까지 소리 다 울리면, 둘다 조두순이나 살던 청송 깜빵에 썩게 생기니까. 니나 내나 한명이 재수 더 더럽게 꼬이가 조두순이 빠라샤(뺑끼통) 냄새에, "운동하고 돌아오꾸마 이지랄" 땀냄새까지 배긴 호번의 죄수실에 배정된다. 삶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그럴끼네 서로 조심조심 omerta로 넘어가자. 천하의 이권을 거머질 "기회"가 올 때까지 조용히 John Burr!
그럼 통일되면 "구 북한 주민"과 동등하게 대우해주면 되겠네, 물론 영토 할양과 인구교환의 "근거"가 될 "공민권"을 주장할 사람들을 앞세우기 위해...
우크라이나 사태도, 마이단-아조프 네오나치 조직으로부터 "러시아어를 쓰고, 러시아 공민권을 소유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논리가 싸움의 근거로 작동하진 않았나?
내가 그것때문에 중국하고의 관계 악화는 감수해도, 단 러시아하고의 관계는 잘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다. 가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사람을 얼마나 쥑인든지간에. 닥치고 "이해 접점"이 같으면, 뭐 충돌하기 좋게끔 가찹지 않은이상 동맹이 될 수 있다 그래 배왔다. 심지어 QUAD 인 인도조차도 바이든 좃가 우라질 씨발로마 이지랄 카믄서 생까고 로스케 원유 와사 꽝꽝 사들여오지 않든가? 어차피 백인들끼리 닥치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결국에 백인 제국주의자들끼리 공가놓고 다구리패는 상대는 피부색 다른 대국인 중국이 될 것이라고 본다. 러시아한테 잘 보이면, 반사 이익을 얻겠지. 러시아 무기공장 하청이라도 받아서 중국 내전날때, 아프리카 인구압 터져서 역내 안보문제 커질때 개평이라도 따묵을지...
내 그래가 브라질 거점삼아서 무기 브로커 질이라도 아프리카 상대로 해 볼려고 구상하는기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9199 | 0 | 2015.09.21 |
27595 | 헬조선의 세월호 때문에 생기는 피해자 3 | 뭐하냐 | 750 | 2 | 2015.07.24 |
27594 | 명작)헬조선 스테이 나이트 1 | 헬조선 | 748 | 0 | 2015.07.06 |
27593 | 10대20대 들아 인생 대충살아라(팩트폭력 6 | 생각하고살자 | 747 | 7 | 2017.01.14 |
27592 | 몸매 예쁜 선생님 1 | fv4d4411 | 747 | 1 | 2016.03.13 |
27591 | 한국 간호사들의 삶 4 | 짱시룸 | 747 | 2 | 2015.12.09 |
27590 | 백주부.jpg 3 | 헬조선 | 747 | 0 | 2015.07.27 |
27589 | “백주부 아이 맞나요?” 소유진 태교사진 SNS ‘시끌’ 1 | 헬조선뉴스 | 747 | 1 | 2015.08.07 |
27588 | 일베간 스시녀 마누라 결혼. 이야기.. 4 | 교착상태 | 746 | 4 | 2017.01.05 |
27587 | 헬조선의 최씨가 고집이 젤 쎈 이유 2 | 나도한마디 | 746 | 5 | 2016.08.05 |
27586 | 화학작용제/생화학병기/방사성낙진이 불안하시다구요? 16 | 블레이징 | 746 | 7 | 2016.07.24 |
27585 | 백종원 맘카페 현재상황... 1 | 헬조선 | 746 | 0 | 2015.07.16 |
27584 | 헬조선에서 결혼하면 안되는이유중 하나 4 | 양송이스프 | 745 | 8 | 2015.12.02 |
27583 | 읽다보면 욕이 절로나오는... 5 | 헬조선 | 745 | 0 | 2015.07.07 |
27582 | 외제차를 타고싶은 이유. 13 | blazing | 744 | 7 | 2015.08.26 |
27581 | 헬조선의 패기넘치는 여시언니... 5 | 잭잭 | 744 | 1 | 2015.08.06 |
27580 | 헬조선 마인드. 잘참는 사람 -> 성공 1 | 헬조선 | 743 | 0 | 2015.07.27 |
27579 | 세계적인 예언가들이 한결같이 예언한... 일본열도 침몰 1 | 좀비생활 | 742 | 0 | 2016.08.15 |
27578 | 헬조선의 삶 22 | 먼지가되고싶다 | 741 | 8 | 2019.02.13 |
27577 | It 쪽으로 궁굼한거 있으면 나에게 언제든지 물어봐라. 형이 알려준다. 39 | 교착상태 | 741 | 8 | 2017.08.21 |
27576 | 아무리 생각해도 인생은 섹스다 3 | 박멸장인세스코 | 741 | 2 | 2016.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