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예전에 철강 시세가 가장 개떡락일 때에 월가였나 런던 마켓의 애널리스트가 그랬음. 대규모전쟁으로 인해서 탱크가 마구잡이로 발주되는 상황이 아니면 철강시세가 극복되기 어렵다고.

 

근데 바로 지금이 그 때임. 문제는 철강의 최대 생산국은 중국으로 바꼈다는 것.

 

러시아의 탱크가 수천대 박살나도 다시 찍어내면 그만이고, 그 때마다 위안화만 더 오른다고. 그리고 위안과 연동된 루블이랑 우크라이나 돈 흐리우냐도 오른다고.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그렇게 되게 되어 있음.

 

월가랑 런던 마켓의 원자재 선물시장에서의 수수료 수입도 덩달아 늘긴 하겠지만. 가장 큰 반사이득은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지.

 

물가격차가 사라지면 러시아년 한국 오는 것도 글러먹은 것이지. 러시아의 임금이 급속도로 한국을 따라잡게 되면 메리트가 사라지는 것.

 

 

하여간 한국에게 호재란 없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