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대출을 장려하는 헬조센사회

노인
22.04.07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4








 

https://youtu.be/B7K2eyAqAzg

 

 

https://youtu.be/llTiF_qFBAk

 

 

이래서 박홍기 말대로 한국에서 대출 장려하는 것은 좋지 못한 건 사실

그러나 시장 금리가 오르고 있다는 건 사실 아닌 것 같다(왜? 예전보다 임금 상승률이 늘지 않아서 금리 상승률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 John
    22.04.07
    1
    소액대출 대출장사는 야마구치조 새끼덜의 장사 방식. 
  • 세마
    22.04.07
    0
    영끌충들 자빠라지면 그 야쿠자들 밑에 드가서 채권추심업, 인신매매업 하면 떼돈 벌겠네...


    영끌에 대한 제1의길, 제2의길, 제3의길의 해법


    1. 제1의 길 : 일반 우파, 영끌 투자 장려하라. 하다가 무너지면 자기 책임이지만, 파산권 보호한다. 노숙자 신세로 만들어 줄 수도 있지만... 룰은 가혹하지만, 룰 내에서 분수를 맞촤서 살면 숨을 쉬게는 해 준다.


    2. 제2의 길 : 좌파들, 영끌을 최대한 자제하라. 하다가 무너지면 집은 뺏기지 않게 해준다. 결과적으로 나라 등골 빼묵어가 대다수를 일반 시민들을 양아치로 만들어주는 개쓰레기 해법.


    3. 제3의 길 : 극우. 영끌충들 좃돼봐라, 영끌충들 좟돼면, 그 영끌 광풍에 빡친 "피박탈 계층"들에게 총을 쥐여주어 "우시지마"로 맨길어 주꾸마. 그들에게 "박탈감"을 준 자들에게는 "폭력"으로 채권추심을 해도, 심지어 딸 있는 집은 인신매매로 매춘을 시켜 성노예 짓을 시켜서라도 빚을 갚게끔 영끌한 애비새끼 총칼로 따와이해도 "Làissez-Fáire"다. "소수의 최악의 개쓰레기 악역"들을 앞세워, 결과적으로 다수의 "어중떠중한 양아치"들을 솎아내기. 더 많은 "착한 인민들"의 "사눅sanuk"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행해질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공리주의".


    난 닥치고 "제3의 길"을 지지하는 부류의, 하나의 페페개구리다.

  • ryuk
    22.04.11
    0
    Moreover, there is no interest accrued even if you put it in the bank (see table above). As a result, if you have to pay taxes on interest income, your employees will be hit hard. If wages move as expected, Lee Kwang-soo will earn only 2 million won if he saves 1 million won over the next 10 years.
  • ryuk
    22.04.19
    0
    어떠한 형태의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원대한 계획 없이 대출을 받는 것은 단지 보장된 가난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금전적인 이득은 보지만, 나는 이 일을 혼자서 해낼 만큼 똑똑하지는 않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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