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실상은 오늘날 집권세력 병신새끼덜이 가장 삼한민족의 영토를 소실한 참병신새끼덜이기 때문.

 

바로 오늘날의 우익 양당새끼덜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김대중이라는 놈은 우익 양당의 한민당의 장면이라는 추천으로 김영삼이라는 놈은 자유당의 장택상의 천거로 정치가가 된 놈이므로 오늘날의 양당새끼덜은 그냥 빼박인 버러지새끼덜이다.

 

씨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씨게 패하고, 되려 쳐 먹은 줄 알았던 도네츠크와 루간스크까지 싸그리 털리고 크림반도까지 털리면 푸틴은 당연히 물러나야 되지 않겠냐? 그런데, 그 개새끼와 그 정치집단이 안 물러나려고 수를 쓰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이 한국 역사학계의 현대의 정치와 결부된 목적성인 것이다.

 

 

그냥 쉽게 말해서 삼한만이 실제로는 한민족이라는 삼한정통론에 진흥왕의 백두대간 통일론의 관념에서 볼 때에 오늘날의 한민족의 영토는 백제 아신왕 시절보다 못하다.

그 개새끼덜이 조선을 욕할 자격이 있냐? 조선은 영토가 현 남한의 두배였는데 말이다.

 

객관적으로 말해서 삼한민족국가의 영토를 그래프로 표시하면 세종에서 고종시절이 가장 영토가 큰 시절이 되고, 지금이 가장 작은 시절이 된다. 그게 자유당-한민당 연립정권 새끼덜의 작품이다. 이 것은 오늘날 양당 새끼덜이 피해갈 수 없는 논쟁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은 가장 중차한 영토를 실효했으며, 그에 대해서 절충안을 제시하던 김구와 여운형의 정당세력을 총으로 진압하고 영토를 소실한 새끼덜인 것이다.

물론 그 개새끼덜이 소련의 개입등의 핑계는 대겠지만 결국 책임을 져야 할 놈들이고, 김구와 여운형의 세력을 그 개새끼덜이 쓰러뜨린 것도 사실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조선왕조를 욕할 자격이 있는가? 없다. 왜냐면 영토가 절반으로 뚝 깎였으니까. 솔직히 말하면 김일성을 총리를 시킨다는 약속을 해서라도 닥치고 서울바닥으로 끌어들어야 했던 것이다.

 

그런 다음에 공산당파랑 민주당파들이 서로 서울에서 총질을 하건 뭐를 하건 싸움을 우리끼리만 했어야 하고 말이다.

 

쪽바리 식으로 말하면 그냥 죄다 세종대왕묘앞에서 젯부쿠를 했어야 되는 놈들이 개소리나 하고 있는 것이다.

 

 

애초에 서울의 제사장 엘리트 그룹 새끼덜은 잿밥이나 쫓던 세속적인 존재로 그 개새끼덜은 닥치고 뭐든 곡해하려고 하는 것들이고 정권창출을 위해서라면 파렴치하거나 최저의 짓도 서슴치 않는 기만의 달인 새끼덜인 것이다.

 

실상 이미 1953년의 정전협정에서 남북양국의 양존은 이미 중국과 미국의 약속에 의해서 확약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사력에 의한 무력북진을 외치는 위선이나 일삼는 것도 모두 이미 효종이라는 개자식이 조선시대에 선보인 거짓부름인 것이다.

 

당시 효종새끼는 자신의 애비가 최악의 병신짓을 한 것에 대한 치욕을 갚는다는 명분으로 사실상 계란으로 바위치기인 당시 전세계 GDP 1위이고, 강건성세로 나아가던 청나라를 군사력으로 정벌한다는 명목하에 허울좋은 군사훈련이나 조빠지게 시키면서 통제를 통해서 조정에 대한 복종을 자기입증하려고 했던 것이다.

오늘날의 한국 국군 개새끼덜도 실제로 구체적인 군사작전이 뭔지는 말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의미없는 쌩구보 뺑뺑이나 쳐 돌리면서 닥치고 징병제를 시행하면서 정작 현시대에 전세계 랭킹 1위가 되려고 하는 중국의 뜻에 반하는 전쟁을 하겠다는 말도 안 되는 군사목표나 가지고서는 전국민을 괴롭히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런데, 실상은 효종이나 오늘날의 양당 새끼덜 밑의 국군새끼덜이나 그들의 정권새끼덜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서 그 지랄을 하는 것이다.

효종이라는 새끼는 한국의 역사상 가장 병신짓을 한 인조라는 새끼의 자슥새끼일 뿐이고, 오늘날 양당 새끼덜은 실상은 그 어느 역대 한국의 정권들보다도 더 많은 땅을 실지 한 병신새끼덜일 뿐이다.

 

그런 놈들이 그들의 실책을 물타기하고는 그냥 닥치고 집권하기 위해서 온갖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 고구려사에 대한 집착인 것이다. 말을 그럴싸하게 해서 논점을 흐리는 것이 고구려정통론을 뜬금없이 한수 이남의 사람들에게 들이대는 개새끼짓인 것이다.

 

고구려가 전라계와 경상계와 충청계들의 조상이냐는 말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개인사적인 오류나 지역사와의 불일치는 그냥 조까고 민족이라는 개소리로 물타기 하는 것이다.

 

조선이 허당이었다고 한들 대한민국만 하겠는가? 뭐라고 물타기를 해도 결국 가장 영토를 소실한 나라가 오늘날의 대한민국이고, 그 개새끼덜의 이념인 경제라는 것은 실상 조빠지게 좃소에서 소수의 과두 초부자새끼덜의 자산이나 늘려주는 놈이 되라는 세뇌에 불과한 것이다.

 

 

-고종과 민비 치세의 한국의 영토가 박정희 정권때보다 더 넓다네. 오늘날 민주당과 국짐당의 원조인 김영삼이니 김대중이니 하는 놈들의 정권도 포함.-

이게 팩트라고. 이 개새끼덜아. 

 

그 것도 무려 2배 가량.

 

누가 물러나야 될 개새끼덜이고, 누가 그러한 책임의 원죄는 없던 놈인가? 되려 통진당과 민노당과 정의당은 영토소실의 책임이 없던 세력인 것이다.

 

한국의 엘리트 새끼덜이라는 개새끼덜은 이러한 본질적 사안을 온갖 개잡소리에 역사, 경제, 국방까지 끌어들여서 물타기를 하는 역시나 사기공화국의 사기 마스터 새끼덜 뿐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 것은 효종이라는 새끼와 인조의 부자새끼덜이 할복자살을 하고 조선 왕위에서 물러났어야 되는 것을 물러나지 않고 되려 헛된 거짓 명분으로 조선인들을 쳐 굴리기나 하던 것과 똑같은 것이다.

사실 제대로 말하자면 할복자살을 해야 마땅한 부자새끼들을 되려 청나라 황제가 살려준다고 하면서 은혜를 베풀었고 소현세자라는 놈을 똘마니로 삼으려고 데려간 것으로 조선왕조의 수명연장이 되었지만 정작 청나라 황제가 제시한 조선 왕위의 연장명분이 된 소현세자라는 놈은 독살로 슈킹하고 왕위연장명분만 낼름 삼킨 것들인.

 

청황제가 소현세자를 데려감으로써 되려 조선의 왕위는 여전히 이씨로 유지된다는 뜻 또한 되었기 때문에 인조라는 놈이 조선의 중신들과 신료들과 백성들에게 맞아뒈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다.

 

홍타이지 그 만주족 새끼는 그렇게해서 자신이 조선왕의 약점을 잡은 것을 알았기 때문에 소현세자를 유배한다는 명목으로 데려갔고, 그로 인해서 조선의 신료들이나 백성들이 인조를 거역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한 인조를 끌어내렸다가는 강조의 난을 구실로 금나라가 쳐 들어오는 그 지랄의 데자뷰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보면 인조는 청나라에 의탁해서 정권을 유지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들 효종이라는 개자슥은 청나라에 복수한다는 말도 안 되는 개수작을 폈던 것이다.

 

인조와 마찬가지로 김일성과 이승만은 자국을 완전히 파탄낸 종자였지만 각각 미국과 소련에 의탁해서 정권을 유지한 것이다.

 

그들의 도당들이 여전히 한반도를 통치하고 있고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민주당이라고 해봤자 분단에 책임이 있는 소싯적에 자유당과 연정했던 한민당의 자식일 뿐이다.

 

그나마 되려 북한이라면 평양의 거란족새끼덜의 천년 숙원인 독자적 국가 성립을 시켰으니 집권할 명분이라도 있을지 모르지만 영토의 절반을 소실한 서울정권 새끼덜은 할 말이 있단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국제사회에서 승인되지도 않을 전쟁 준비나 하는 것은 사실은 사실인 것이다. 

 

그러한 군사활동을 통해서 정권의 정통성을 각인시키고, 허세를 부리는 것이다.

 

실상 북한의 군사장비라고 해봤자 서울을 정복할 힘은 없는 것이거나 조까튼 핵으로 맞받아쳐서 한국은 이제 돈도 많으니까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 전략핵과 북한의 100만 정규군 요지랄하는 새끼덜도 그냥 핵으로 조질 전술핵을 둘 다 갖추면 된다. 

 

북한새끼덜이랑 지리한 포격전이나 벌일 의리조차 없는 것이다. 그냥 북한의 1개 사단규모 제대에 일일히 전술핵 한방씩 박아주면 된다. 북한의 군단급 HQ에도 전술핵 쳐 박아주고, 그게 진짜 거란족새끼덜이 분탕질을 치는 것이라면 그냥 다 죽이면 된다. 그렇게 증오한다면 말이다.

 

물론 그랬다가는 미국의 제제가 아니라 중국의 제제 크리를 쳐 맞고, 국가 부도가 날 수도 있지만 말이다.

 

 

씨발 존나게 맘에 안 든다며? 이 꼰대 새끼덜아. 근데, 왜 니덜이 땅 잃은 책임은 니덜이 안 지냐고? 그러니까 양당새끼덜 일단 죄다 할복자살하고나서 새로운 정권창출을 하장께.

 

소싯적 왜정시절 일도 이제와서 다시 책임을 물리는 판에 땅을 잃은 것도 책임을 져야제. 

 

씨발 조깥냐? 조까트면 땅을 잃지를 말던가. 1.4 후퇴때에 결사항전을 해서 이겼던가.

 

 

가타부타 할 것 없이 정치는 책임을 져야지 말입니다. 이 씨발 거짓부름 거짓말장이 새끼덜아. 양당독재세력 우익양아치 새끼덜 마.

 

고구려 개소리는 그냥 조까튼 물타기일 뿐인데, 그냥 거론할 가치도 없는 천년전 야그일 뿐이고. 그냥 개지랄로다가 소싯적 판타지로 정작 지덜이 1948년에 소실한 것은 물타기하거나 눈길돌리기 하는 것인 테크닉한 정치기만이지.

 

통일신라 쳐 욕하지 말고. 통일신라보다 지금 정권새끼덜이 아마도 영토가 더 작지. 씨발 개새끼덜아 에라이 씨발 새끼덜. 천년전 그 나라 욕하냐 이 개새끼덜아. 진짜 어이가 없다. 역사는 역시 과거와 현재의 대화인 현재에 관한한 것이다. 야 씨발 문무왕만큼만 땅 가지고 있냐 이 개자슥들아. 우물안 개자슥 새끼덜 내재적으로야 뭐 강남 땅 가지고 존나게 다투는 개쓰레기 새끼덜이지. 

 

밖에서는 글로벌 호구, 쳐 맞고 댕기는 새끼덜 영토도 쳐 흘리고 댕기는 새끼덜이 안에서는 쎈 척 하고, 토지겸병하려고 하는 씨발 새끼덜이 오늘날의 우익 양당 새끼덜이다.

 

그래서 고구려 패드립 또한 한갖 패전세력의 부심이자 거짓부름이라는 것이다. 강남 섹스중독 허언증 개자슥 새끼덜이 지랄병을 하는 뻔한 레파토리일 뿐인.

 

 

태극기 새끼덜 또한 그 개새끼덜의 거짓부름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거짓부름 새끼덜일 뿐이고.

 

만약에 한국인들이 팩트에 집중하면 오늘날의 양당 새끼덜은 실각을 면치 못할 놈들인 것이다. 그러한 점을 기만하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헌법상 명시된 4.19 정신에도 불구하고 분단 초래세력을 서울의 엘리트 그룹들을 한국의 정권에서 몰아내지를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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