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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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이라는 관념에 따라서 고조선이 한반도 문명의 기본이 된다는 것은 단지 이조의 제사장 그룹들이 항렬의 순서대로 위패를 세우던 것을 가지고 현대적인 엉터리 논지를 지어낸 것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평양지역새끼덜은 오늘날 남한지역에서 기인하는 국가집단의 공격 대상이 되어서 공격당해서 멸망한 피지배집단의 정치적 근거지였던 곳으로 되려 그 것은 한민족 국가 또한 고대에는 활발한 군사활동을 했다는 일제새끼덜이 싫어할만한 일제새끼덜의 정한론과 한민족 무능론을 주장하기 위해서 채택된 사관인 것이다.

 

민족사가 아니라 지역사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더더욱 평양이라는 지역은 근세 이전에는 요하집단새끼덜의 세력다툼의 각축장이었고, 현대에는 일본과 미국까지 가담한 강대국들의 세력다툼의 각축장이 된 그야말로 허벌라게 떼씹강간 당하는 애들이 사는 곳일 뿐인 곳으로 도저히 한반도 문명의 발상지가 될 수가 없는 곳이다.

 

 

북한새끼덜의 오늘날의 대외정책과 김여정이라는 새끼의 외국에 대한 배타적인 시선은 실상 그렇게 고난 많던 평양의 역사를 반영하는 것이다. 한무제가 고조선을 쳐 먹는날부터 일본의 평양성 전투와 미국에 융단폭격을 쳐 맞고 초토화가 되는 것까지 평양의 로컬 히스토리는 대대로 전란이 끊이지 않던 지역일 뿐이다.

그리고 668년에는 결국 신라에게 털려서 신라의 땅이 되었다는 지역이므로 그 지역 새끼덜이 한반도 종주적인 뭔가를 가졌다는 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 곳은 단지 한 때에 삼남인들이 지배했던 곳일 뿐이고, 지금은 소실된 지역이다. 

고조선 새끼덜은 뭐 고조선일 때에도 털리고, 낙랑과 대방일 때에도 털리고, 고구려일 때에도 털렸으며, 후일에 함규한테 다시 따이고, 또 나중에는 최탄과 몽골거란새끼덜에게 또 털렸으며, 또 공민왕에게 털리고, 그나라 조선시대에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지만 이조 말기에 또 일본한테 털리고, 또 미국에게 털린 지역일 뿐이다.

 

 

뭐 씨발 어쩌면 금세기에 또 한국에게 털리거나 중한연합군에게 털려서는 김여정 버러지년도 보지에 떼씹을 당하게 될지도. 아님 뭐 스위스나 영국으로 망명가서는 백인 좃집이 되거나. 

 

평양의 참력사란 그따구인 것에 불과한 것이 단군의 자손 븅신새끼덜인 것이다. 평양보지가 예로부터 따먹음직하게 생긴 쌈마이였다는 것도 이러하듯 온갖 세계의 남자새끼덜에게 다양한 유전자를 제공받아서 강간임신을 해 온 유구한 따임의 지역이기 때문인 것이 팩트인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중국년의 슴가와 한국남부년의 아기자기함과 여진, 거란족 새끼덜의 기럭지를 섞은 것이 한 때의 평양보지였다고 조선의 왕족들이 아주 좋아해서 양녕대군이 소싯적에 매우 좋아했다고 하는 한반도의 파타야였다고 하는데, 근자의 북한 븅신새끼덜은 영양실조로 죄다 땅달보로 왜색이 강한 남조선 보지들보다 더 호빗인 개병신이 되었다고 한다. 

 

북한 븅신새끼덜 이제와서는 중국의 흑묘백묘 이념이나 베트남의 도이 모이 슬로건을 받아들여서 개방하려고 한들 한동안은 중국놈들 섹스관광의 접근지로나 전락할 것이 뻔한.

어쩌면 이미 후발주자라서 더 이상 90년대의 블루 오션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미 동남아 새끼덜이 싼 분야도 다 해먹는 판에서 개방한들 뭐 별반 재미 못 보고는 너무 늦게 진입해서 병신되어서는 영원한 중국의 섹스 관광지가 될 곳이 평양이 되는 것으로 평양의 미래는 귀결되는 이조시대의 양반들 향락지이던 창녀 도시의 명성은 21세기에도 이어나가는 것들이 고구려의 참후예 버러지새끼덜의 참로컬 히스토리이다.

 

국뽕으로 점철된 민족사라는 관념을 버리고 로컬 히스토리와 그 지역새끼덜의 실존을 보라고 이 개자슥들아. 인서울 페이퍼 테스트 엘리트새끼덜의 쓰레기같은 부심쩌는 관찰력 떨어지는 지역사회와 소통하지 않는 문돌이 새끼덜.

그런 놈들이 고구려와 고조선이 한민족이다 그런 개소리나 찌끄린 것이다.

 

 

결론:

평양지역의 지역사를 점검하면 그 곳은 결코 그 곳을 중심으로 주변부를 아우르던 역할을 해 본 적이 없는 온갖 세력의 패권전쟁의 각축장이나 되던 지역이 평양이고, 오늘날에도 그 것은 여전한 것이다.

고구려의 중차한 근거지였다고는 하나 역시나 고구려에게도 정복당한 지역이었던 것이다. 그걸 한민족이 빼았았던 것이다. 여기서 이미 단군기원론은 엉터리로 부인되는 것이다.

 

요하집단은 그냥 게르만족의 근본이 이란에 있다는 수준의 선사시대적인 종족주의일 뿐이고. 한국의 고대사는 명백하게 오늘날의 서울과 소싯적의 영동도 지역에서 기인하는 것일 뿐이다.

단군왕검이 한민족의 근본이자 평양이 곧 한민족 형성의 정치운동의 중심지였다는 관념은 이조의 왕가새끼덜을 빨아제끼는 선무당 새끼덜의 무속적 관념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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