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gtnKoCP07QI

 

이런 새끼덜이 은근히 주류새끼덜의 아류이면서 대화가 안 되는 새끼. 정작 고조선이라는 나라의 강역은 백제가 멸망하는 순간까지도 백제땅이 된 적이 없던 당시만 해도 이방인 새끼덜의 땅이었던 것이다.

 

한국문명은 좁게 보면 신라로부터 넓게 봐줘야 삼한이라고 하는 신라, 가야, 백제에서 한국문명이 시작된 것이고, 고조선이니 고구려니 하는 것들은 한민족과는 별반 상관없는 외국의 역사들.

단지 이조 시대에는 조선의 강역에 들어온 나라는 모조리 조선왕조가 조상에 대해서 제사를 지내는 제례의 대상이라고 본 것이고, 그 것은 현대적인 역사관과는 전혀 다른 조선의 종교적인 이념이라고 할 수 있음.

 

그러나 유교적인 이념과 현대적인 사관의 경계조차 허물어 뜨리는 개자슥들의 서울의 미개한 제사장새끼덜의 후예새끼덜인 인서울 엘리트새끼덜인 것이다. 오늘날에도 무당 새끼덜 불러서 국가의 일에 대해서 점을 치는 존나게 미개한 새끼덜이자 그 개새끼덜에게 점쟁이 없이는 국사가 돌아가질 않음. 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 새끼덜이지. 백제보다 더 미개한.

 

서울의 미개제사장 그룹은 실제로는 원나라가 고려를 병합 시대 이후에 한국에 인스톨된 외세그룹새끼덜로부터 기인한다. 이런 자들을 사대부 혹은 양반이라고 부른다.

 

쥬선 왕조가 쓴 고려사에서 그들은 몽골에게 망한 왕건이 세웠다고 하는 후당 또는 후진과 몽골계 왕조에 의한 고리국을 물타기 하려고 했던 것을 지금의 인서울 엘리트 새끼덜이 그대로 답습함으로써 졸지에 고구려가 한국의 근본이다라는 엉터리 낭설이 퍼진 것이다.

고리는 몽골놈들이 남만주와 한국인들을 싸그리 부르던 비하적인 표현으로 몽골계 고려정권에서는 쓰였다고 보이며, 폴 권이라는 놈은 고려를 계당이라고 부르지만 고려 태조나 광종 시대의 전고려의 내셔널리즘이 고려라는 국명을 가졌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 되려 이러한 부분을 일본새끼덜이 불식시키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면 일본이 청일전쟁 당시에 청군이 주둔하고 있던 평양성에서 전투를 벌임으로써 승리했기 때문이다.

 

사실 명청대에 쇄국정책이 지속된 것이고, 고대와 중세의 열린 한반도에서 오늘날의 예성강 일대와 평양성 일대에 중국계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일제 새끼덜은 그렇게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이다.

결국 일제의 검수 사학의 잔재물과 이조새끼덜 몽골계 지배집단의 곡해가 고구려는 한국의 역사라는 관념을 forging 한 것이다.

 

 

즉 실제의 참고려는 전고려인 계당과 후고려인 충렬 칸국으로 나뉘어서 생각해야 하며, 충렬 칸국 내에서 쿠데타가 일어나서 왕전=바얀테무르(=공민왕, 공민은 명에서 받은 시호, 즉 충자 돌림 시호가 바뀜) 새끼가 울루스부카의 아들인 이숭게라는 놈에게 뒈진 것이다. 이숭게는 징기스칸의 동생인 카사르의 아들인 징기스칸의 조카의 이름으로 이게 단순한 명사수를 의미하는 별칭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되려 내가 징기스칸 사촌이다라고 한 정도면 부심이 매우 쩔거나 그에 해당하는 족보가 있었다고 보는게 맞다.

 

https://namu.wiki/w/%EB%8F%99%EB%B0%A9%203%EC%99%95%EA%B0%80

 

몽골국에는 동방3왕가라는 것이 있고, 몽골 제국 서방의 주치 울루스차가타이 울루스우구데이 울루스와 비교해 동쪽에 위치한 세 왕가(울루스)를 가리킨다. 칭기즈 칸은 동복동생 카사르, 카치운, 테무게 옷치긴에게 만주의 영토를 분봉했다.

 

카사르 왕가, 카치운 왕가, 옷치긴 왕가가 그 것이다. 카사르 왕가의 3대가 이숭게인 것이다. 

 

카사르 왕가.png

카사르 왕가는 한민족과 여진족에게는 중차한 가문이라고 하겠다.

청 태종 숭덕제 홍타이지의 아내이자 세조 순치제의 생모이며 성조 강희제의 조모인 효장문황후가 이 가문의 후예였기 때문이다.

 

여기서 청나라의 누르하치 또한 한 때는 이성계의 똘마니에 불과했음을 기억하자. 상류층들에게는 모든 것이 정치이다. 청나라 새끼덜이 이 가문과 굳이 결합하는 것은 의미가 있기 때문에 한 것이라고 본다.

 

이성계는 자신이 카사르 왕가 계열의 방계임을 되려 과시했던 것이고, 그러한 연원을 가졌던 놈 밑에 복속되어 있던 가문에 불과했던 누르하치와 홍타이지 새끼가 카사르 왕가의 보지년을 맞아들임으로써 북방계 새끼덜에게 자신의 정통성을 확립하고서는 조선을 침략했던 것이다.

 

요는 이제 홍타이지와 조선왕조는 동급이니 자웅을 겨루자라고 해서는 명분을 충족한 뒤에 쳐 들어가서는 삼전도의 굴욕으로 씨발 새끼 니는 마 내 똘마니다 알았나 이 개자슥아를 시전해줬던 것이다.

 

 

문제는 이 것을 한민족 역사 전체가 북방계에 정렬된 역사인 양 곡해함으로써 고대사까지 곡해하려는 이조잔당 왕당파 새끼덜이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모든 판도는 징기스칸에 의해서 초래된 판도인 것이고 정작 왕건이 시조인 전고려의 계당 혹은 후당이라는 나라에는 예로부터 삼한정통에 의한 국가관이 형성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들에게 평안도의 강역조차도 통일신라의 북진운동에 의해서 획득한 신영토에 불과하였고, 양주의 호족이던 함씨 함규라는 놈이 재차 정복해서 평양을 한민족의 territory에 쳐 넣었을 뿐이다. 그러한 평양이 한민족의 시초가 있는 땅이라는 것은 계당이나 후당 역사 내에서는 말도 안 되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들이 싸그리 만선사관으로 각색된 것이 환빠 새끼덜이나 이덕일 같은 작자들의 수작질인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고구려가 반도사라는 식으로 우기는 주류 새끼덜 또한 만선사관을 수용하고 있는 것이다.

 

요하집단이라는 의미는 단지 선사시대적인 유전학적, 언어학적인 종족 지표에 불과하며 고대 한국사의 내셔널리즘은 정작 그 북방새끼덜과 투쟁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것이다. 예의 전형적인 북방새끼와 남방정주민의 투쟁이 백제가 나라다워지는 시점부터 거의 곧바로 발생했던 것이다. 그게 바로 고백전쟁이다.

 

고구려와 백제는 수대를 충돌하다가 결국 오늘날의 서울 땅이 함락당하고 말았고, 금강으로 가서는 당시에 동남부의 산만디 너머의 일에는 별반 관심없던 신라새끼덜을 끌어들여서 새로운 투쟁을 시작했던 것이다.

 

바로 그 신라새끼덜이 진정한 한민족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백두대간을 끼고 번성한 놈들로써 백두대간의 가장 낮아진 영남지역에서 포항, 경주, 울산, 부산 등을 끼고 발달한 새끼덜이다. 

 

참한민족 문명의 발상지는 평양의 단군이 아니라 백두대간이 맞는 것.

 

라고 해봤자 히틀러식 선민주의 밖에 되지 않는 것이고, 실제로는 서부경남 내륙지역새끼덜을 병합하고, 소백산맥 이남의 강역을 일통하려고 오지게 노오력하지만 실상 그 것도 잘 안 되던 나라였을 뿐이다.

서경상 새끼덜은 뻑만 하면 쪽바리 새끼들과 연합해서는 되려 신라를 압박하기 일수였던 것이다.

 

어쩌면 백제가 금강으로 옮겨간 뒤에 백제의 새로운 지정학에 의해서 백제새끼덜이 경남 내륙새끼덜과 섬진강 유역새끼덜과의 교류를 내치고 신라가 경상도를 일통하는 것을 도왔을 수 있다. 그러한 양국 우호의 거점으로써 대야성이 설정된 것이다. 대야성을 중심으로 서경상 지역이 통치되며, 오늘날에도 진주가 서경상 일대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고려시대에 행정구역이 합쳐지기 전에는 독자적인 행정구역의 주도였던 곳이다.

 

  1. 영남도(嶺南道) : 상주(尙州) 등 지금의 경상북도 북부 및 충청북도 일부. 예종 원년(1106년)에 경상진주도(慶尙晉州道)에 합병되었다.
  2. 영동도(嶺東道) : 경주(慶州), 김주(金州, 김해)가 관할하던 지금의 경상북도 남동부 및 경상남도 동부. 예종 원년(1106년)에 경상진주도(慶尙晉州道)에 합병되었다.
  3. 산남도(山南道) : 진주(晉州)가 관할하던 지금의 경상남도 대부분. 예종 원년(1106년)에 경상진주도(慶尙晉州道)에 합병되었다.

 

본디는 대야성 중심의 행정구역인 산남도가 존재했던 것이다. 1106년까지 말이다. 이러한 것은 나제동맹에서 의자왕의 시대의 정치적인 부분이 여전히 행정구역으로 1106년까지 잔존했음을 의미한다.

 

영남도에서 충청도의 일부를 쳐 넣어줬다는게 영동이지 뭐. 많이 가면 옥천의 일부라던가.

 

 

금강의 지류인 초강천과 어촌천, 추풍령천이 있는데, 어촌천과 추풍령천은 상당히 경상도쪽에서 발원해서는 거진 김천의 외곽까지 거슬러올라간다는 것이지. 금강이 지류가 매우 길다고.

 

한편 낙동강의 지류인 김천을 흐르는 직지사천은 영동쪽으로 거슬러 올라가서는 금강의 지류인 추풍령천과 거의 근접하게 된다. 그러함으로써 금강백제와 신라가 접점이 생겼던 것이다.

 

영호남.png

 

영호남이라는 관념은 실상은 전주의 후백제와 신라를 대척점으로 놓고 설명하려는 지정학의 관념이자 이조새끼덜의 삼남이이제이의 관념이고, 실제로는 금강백제와 신라가 지정학적 접점이 존재한 것이다.

오늘날의 추풍령 고개가 바로 그 곳이다.

 

덤으로 영호남을 전라도에 국한한 지정학으로 이간하려는 관점에서 정작 전주의 이의방의 후예를 이조새끼덜이 들먹였고 말이다.

 

그러나 고대의 참백제와 신라의 접점은 그러한 지역과 무관한 상기한 지역에 지정학적 접점이 있는 것이다. 그게 바로 오늘날의 김천과 영동이다. 위의 사진에서 추풍령천은 금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물길인 반면에 직지사천은 낙동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물길인 것이다.

 

그래서 추풍령 고개만 넘으면 영남에서 호남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백제가 금강으로 옮겨가자 백제와 신라의 양국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게다가 금강백제와 신라의 강역은 소백산맥에 의해서 엄연하게 나뉘어져 있으니 구태어 분쟁할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곧 양가는 혼인동맹을 맺고, 나제동맹을 결성했던 것이다. 이때만 해도 백제는 한수유역을 얻고, 신라는 강원도와 함경도에서 고구려놈들을 약화시킨다는 공동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수 있었던 것이다.

 

뭐 나중에 한수유역을 놓고 싸우게 되지만 말이다. 사실 그렇게 된 것도 수계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인데, 정작 바로 후일에 신립이 개박살난 충주지역이 남한강을 끼고 있어서 게다가 남한강이 신라의 강역인 단양과 영월로 꺾이기 때문에 남한강을 따라서 그냥 쭉 올라가기만 하면 되는 지역이 신라입장으로는 서울지역이 된 것이다.

 

오늘날에도 경상도 새끼덜이 서울에 많이 사는 이유가 바로 그러한 이유이다. 사실 경북은 대구권과 강원남도라고 해야할 안동권이 따로 있는데, 안동권은 아무래도 남한강을 따라서 서울로 들어가지는 지역인 것이다.

영월, 단양, 제천은 충북이고, 영주, 봉화는 경상북도지만 실제로는 소싯적에 오일장 연구에서도 드러났듯이 영월, 단양, 제천, 영주, 봉화는 실상은 하나의 지역경제권인 것. 그리고 영주, 봉화는 크게 보면 안동권=강원남도라고 할 수 있음.

 

그리고 여기서 그냥 쭉 강따라 올라가면 서울이 나온다. 안동, 상주와 서울이 생각보다 지척인 셈이다.

그 거리조절을 못하고 생각없이 남하하다가  뒈진 놈이 신립이라는 븅신새끼이고. 물론 신립에게 충청도로 가라고 명을 내린 선조가 애초에 명을 조까치 내렸지만.

 

문경세제만 쳐 막으면 다 된다는 머저리 새끼덜은 영주에서 단양으로 넘어가는 존나 넘기쉬운 언덕배기 하나만 넘으면 되는 우회로가 있다는 것도 모르는 지리알못새끼덜이고. 

신립이 조령에 10만명을 배치해도 영주로 돌아가면 그만. 그냥 신립은 충청도로 온 것부터 잘못이라고. 

그렇다고 용인으로 물러나기도 그렇고, 왜군이 충주를 지나면 남한강을 따라서 여주로 가거나 수원쪽으로 가거나 등 기동로의 선택지가 너무 많아지는 적에게 더욱 싸우기 힘들어지고 주도권을 뺐기니까 그나마 진격경로가 좁혀지는 충주에서 회전을 할 수 밖에 없거나 아님 선조새끼가 애초에 어가를 버리고 신립의 군사로는 도성공성전이나 해야 되는 판이었거나 어차피 질만한 싸움이었음.

 

회전을 하러 갔는데, 군사가 반도 안 되면 어떻게 이기냐고.

 

 

각설하고 신라, 백제 시대에 고구려는 조선에게 건주여진의 의미밖에 안 되는 놈들이었으며 되려 당시에는 매우 막기 힘들어서 백제의 도성인 한성이 털리던 시절이었을 뿐이다.

 

후일에 궁예가 후고구려를 표방했다는 것은 후대의 조선을 옹호하는 사가들인 것들이 쓴 것인 당시의 가치판단인 것이지 사실이 아닌 것이다.

 

되려 왕건은 연호를 후당 혹은 후진으로 씀으로써 자신은 당나라의 후예임을 명백하게 하였다. 조선왕조 새끼덜은 국호를 연호로 곡해했을 가능성이 있다.

 

 

실질적으로 고구려를 참칭한 것은 광종의 후견집단이던 패서지역의 호족새끼덜이 고구려의 후손이라는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혹은 그들은 자신들이 중국계라고 하기는 좀 뭐하니까 고구려라고 그냥 참칭한 것으로 보여진다.

실상은 한민족 전체가 고구려의 후예라는 개소리가 아니라 단지 귀족적인 사회에서 당시에 광종의 계모이던 신천(=신주) 강씨 새끼덜이 고구려 새끼의 자손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단지 로컬 히스토리일 뿐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고구려 후예임을 자처하는 패서호족이던 황주 황보씨가 광종이라는 놈의 보지년이었던 것.

 

정작 광종 자신의 친가는 충청도 호족이 근간이었다고 하므로 패서 호족이 후고구려 세력으로 고려를 건국의 주력이었다는 말조차도 어폐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정작 몽골과 고려의 접촉기에 정작 고려의 왕실은 패서 호족이라고 할 수 있는 개성새끼 우봉 최씨 최충헌이 권신이었는데, 정작 그 최충헌의 전전대의 실권자는 충청도의 경대승이었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작 고려는 중앙집권적인 국가도 아니었고, 여러 지역의 호족들이 집권해서 해 쳐 먹던 나라였던 것이다. 중앙집권을 추구했던 광종이 숭상된 것은 조선조새끼덜에 의해서 그게 입맛에 맞으니까 채택된 것 뿐이다. 혹은 광종 자체도 곡해이고, 조선왕의 아바타를 선대에 쳐 넣은 외삽이 자행된 것일 수도 있다.

 

고구려가 근본이다, 백제가 근본이다 이 지랄 자체가 애초에 고려의 귀족 나으리들의 양식에서 시작한 것일 뿐이었던 것.

 

특히 이병도라는 개자슥은 자신이 우봉 이씨로써 패서 호족의 후예라는 의식이 있으니 더더욱 고구려를 옹호했을 뿐인 것이다. 그러나 676년에 망한 고려와 태조의 후당은 전혀 다른 나라이고, 실제로는 계승성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단지 고려조의 정권창출과 더불어서 특정 호족이 외척이 되냐 아니냐를 놓고 그들의 선민주의를 고대사에 대입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일제시대 이후에 강요된 획일적 교육 체계에 의해서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황해도의 특정 성씨들에게서 주장되는 일부의 주장이 한국인 전체의 것으로 과장된 것은 침소봉대의 오류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학계라고 하는 권위주의자들에게 의해서 엘리트들의 공식 입장이라는 것이 곧 오피셜이라고 믿고는 세뇌를 당해온 것이다.

 

실상은 대다수의 한국인들 또한 가지고 있는 본관이나 출신지의 특정 지역의 촌주새끼에 불과한 놈들이 어쩌다가 왕실과 연이라도 닿은 새끼덜의 일개 부심에 불과한 것인 일천년전 패서 호족 촌놈 개새끼덜의 개지랄이 경상인, 전라인, 충청인, 강원인 등을 포함한 한반도인 전체의 아이덴티티가 되어야 한다는 불합리함 같은 것은 제끼고 서울중심의 엘리트 주의로 말미암아 그냥 닥치고 그 새끼덜이 정통이라고 정한 것은 상명하복식으로 주입시키는 것이다.

그게 서울 개자슥들의 방식인 것이다. 국사학계 개새끼덜 또한 말이다.

 

마 단군이 내 할배냐 이 개자슥들아. 단군이 제주도 새끼였냐고. 이 씨발 새끼덜아. 말같은 개소리를 해야지. 제주도의 후예 또한 충청도에 은근히 많은데 소싯적에 금강 백제 시절에 상경해서 성왕 밑에서 일하던 제주도놈도 있었을지 모르겠다.

 

그러다가 백제가 의자왕 대에 개겼다가 다시 신라에 복속되고 신라민으로 평양성 전투에 참전한 제주도민의 후예도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 그날 평양성이 함락되는 날, 평양보지새끼덜 오지게 강간했다는데 말이다. 단군의 후예라고 하는 개병신새끼덜 말이다.

 

668년 평양성. 

"단군의 후예? 씨발 부심쩌네. 씹강간이다. 이 단군의 후예 보지 개년들아. 주몽의 보지새끼덜아. 우허 씨발 박고 죽이지만 말아주세요. 보지에 저항흔 안 남김. 해달라는데로 자발적으로 대드릴테니 죽이지만 말아주세요."

 

고구려 짱개가 혀꼬인 고대한국어로 말하였다. 씨이벌 보지새끼 목숨은 아까운줄 아나보네. 그래 씨발 오늘 1소대 전원 떼씹강간이다. 야 사실 너 좋잖아. 떼씹이 여자의 오르가즘 개발에 왔다란다. 아니냐?

우허 부끄 어차피 여자는 박히면 쾌락을 느끼는 것이고, 남자의 섹스는 여자를 즐겁게 한다. 그 암묵의 룰을 따라서 단군의 후예, 주몽의 후예라는 보지년을 열심히 백제와 탐라의 이름으로 따먹어 주었다. 

는 러시아군이 베를린을 함락하던 날.

평양이 불타는 날 바로 그 날이다.

 

 

한국 또한 그래도 이 모든 고대와 중세로부터 2천년을 생존해서 존재하는 현존국가이다. 그러한 한국이 정복 한 번 안 하고, 허구헌날 쳐 맞고 댕겼으면 이미 중국의 24번째 성이 되었지.

한국 또한 정복을 할 때는 하고, 약할 때에는 중국, 미국 똥구녕도 햟고 했지만 일본 개새끼덜이 한국인들의 강한 역사는 부인하려고 고구려사를 외삽한 조선의 논거를 만선사관과 결부지은 것이다.

 

고구려는 단지 한반도남부의 삼한 문명에게 프런티어를 뺐기고 털린 야만족 국가에 불과하며, 그 야만족들에 의한 국민국가는 오늘날에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20세기 초에 만주국이라는 괴뢰국이 잠시 존재했지만 말이다.

그러한 지점은 조선시대 중기까지도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명목상으로는 건주위와 건주좌위는 명나라의 신하인 것으로 조선이 존재하던 명대에도 더 이상의 독자적인 압록강유역의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함에도 정작 어이가 없게도 한수유역과 금강과 낙동강 문명의 후예들이 압록강유역국가가 대동강으로 가서 세운 나라의 후예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한 것이 몽골놈 이성계 새끼의 하수인들의 주장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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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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