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반해서 억지로 굳이 결혼이라는 사회규범을 충족시킬 의리도 없는 인구과잉 상태다. 식량자급률 47프로. 즉, 한국은 엔조이를 용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뜻이 뭔지도 모르는 정규직 사회에 굳이 편입되어야 결혼에 유리하다는 세뇌나 존나게 받고는 결혼만능주의자 권위주의 새끼덜의 가스라이팅에 인생을 망하는 외로운 놈년들이 한국인의 자화상인 것이다.

 

야 씨발 진짜 진보적인 부모라면 여자가 18세 되는 날 탐폰 쳐 넣어주고, 원룸 마련해주고 남친새끼 고3이랑 군대갈때까지 동거시켜주면 나는 진보라고 인정해준다. 딸내미 보지 뭐 걸레짝 좀 되든말든.

 

인생은 한편으로는 킬링타임이기도 한데, 킬링타임에 가장 좋은게 섹스지. 그걸 못하니까 킬링타임이 고역이 되어서 자살하는거다. 러시아 20살년 돈 주고 사먹으면, 보지가 이미 헐렁 걸레가 되어있지만 그래도 자지 잘만 들어감. 그 년의 보지는 뭐 이미 10대에 걸레짝이 되었지만 그 년을 따먹었던 러시아남자 새끼는 그러니 자살을 안 한다고 생각하면 뭐 다 뻔한 인과율인 것이다.

Same way 그 러시아 놈에게 지금 이 순간에도 보지가 없을리가 없다고 쉽게 사료되고 말이다. 결국 병신같은 초식남은 한국놈과 일본놈 뿐이지. 독거사로 자살하는 년들도 한국년과 일본년 뿐.

출산율과는 무관한. 러시아도 출산율은 낮어. 출산하려고 섹스하냐. 그냥 하는거지. 

 

 

미안한 말이지만 한국의 여가부의 가장 선진적인 여자들 중에서는 피임교육을 고교에서 실질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참진보들도 많았는데, 정작 사회규범의 보수화를 위해서 통제나 하려는 개자슥들에게 여가부가 해체당한 것이다. 

 

그냥 한국의 1960년대생 버러지새끼덜은 자살 좀 해야 쓰겄다. 니덜 자살하면 알바 뛰어주께. 니덜 시체처리. 윤석열 세대의 여전히 가오를 쳐 잡고, 규범을 되뇌이는 개자슥들 독거사나 해라 이 씨발새끼덜아.

니덜 시체처리 한건당 20만원이다. 니덜 원룸에서 뒈진거 냉장트럭에 쳐 넣는것까지 20만원, 그다음은 나도 모름. 트러커 새끼 운반비 받고, 약식 장례절차 거쳐서 불쏘시개에 쳐 넣고 끄~읏.

 

도덕 운지하던 개자슥 마 자~알 뒤짔다 이 개새끼덜아. 나 소싯적에 중삐리 때에 꼰대질 하던 60년대생 교사 버러지 새끼도 남자꼰대, 여자꼰대 죄다 결국 독거사할 버러지 새끼덜 죄다 화장장에서 불 타 없어질 개새끼덜아.

가장 막장 동네의 초등학교의 남교사가 가장 신사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중등교사 개새끼덜은 그냥 인간이 안 되는 새끼덜이었고. 한국 사회 뭐 여전히 중삐리 되는 순간 까까머리 강요당하고, 말도 안 되는 지식기반이 아니라 이념기반의 커리큘럼 강요당하는 엉터리 통제 사회지.

 

 

내가 그 것들에 대해서 조금 아는데, 뭐 라떼에는 중등교사에 남성비율이 높아서 그만큼 불륜률도 더 높았던. 요즘에는 여초가 되면서 남자들이 되려 지리는 분위기가 되었다고 함.

솔직히 나 어릴적에 동네가 좀 구린 동네라서 그 시절에도 모텔도 많고, 여관도 많고, 빡촌도 있던 동네였는데, 어디서 어느 개새끼가 불륜 여교사, 남교사 보고는 소문 퍼뜨리고 그랬다는.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 불륜의 어이없음 보다는 그 자슥들의 위선이 더 웃기는. 꼰대가 중삐리한테 쳐 맞을만 하지.

 

특히 한국사회의 특성상 남자는 아침부터 밤까지 딲이고, 정작 낮에 사회에서 길에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못 보도록 설계되어 있다. 라떼에는 그래도 없는 집안 중삐리 새끼덜은 태권도장이나 댕기거나 아니면 그냥 아무렇게나 싸돌아댕기면서 세상물정을 볼 수 있어서 교사새끼들 불륜현장도 보고는 소문 퍼뜨리곤 했지만, 요즘 애들은 학원에나 쳐 가느라 그 자유마저 박탈되었음. 그러니 초식남, 게이가 될 수 밖에. 코로나가 어쩌면 그들에게 지금은 자유를 주고 있지만.

 

막말로 한국에서 대낮에 불륜커플이 모텔에 들어가도 보지정도만 볼 뿐이고, 남자들 눈에 들킬 일은 천에하나 만에하나 라는거다. 그러니 쓰레기 같은 것들만 더 설칠 뿐.

 

근데 근자에 그 것도 바꼈음. 이제는 쿠팡기사, 배민한테 들키면 얄짤없음. 남편돌이 친구중에 쿠팡 기사 있으면 몸 조심 해야함. ㅋㅋㅋㅋㅋㅋ

 

 

외로우면 싸게 보지를 아무 놈한테라도 벌리면 되고 그 놈 붙잡으면 되지만 오르가즘이 뭔지 몰라서 그럴 동기가 달리 없다는 년들에게 뭐라고 위안해줄까나. 캣이랑 같이 살다가 뒈져야 할 분들.

캣 새끼가 독거사한 캣맘 고기 쳐묵쳐묵 발라먹는다는데, 씨발 개꿀잼이다. 우허 드러. 씨이벌 바로 지퍼팩에 쳐 넣고, 장작더미에 투입이다. 발화 촉매 좀 쳐 넣고, 불쏘시개로 탁탁탁. 화르륵~~~

뒈진 시체에 메이크업 해줄 의리는 없다는 것.

 

잘 가 이 버러지 60년대생 새꺄. 꼰대짓 지옥에서 많이 해라 이 조까튼 놈아.